안녕하세요 키즈노트입니다.^^ 키즈노트에서는 매달 '우수 원'을 선정하여 직접 방문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특별한 원을 두 곳 방문을 했습니다! 바로 키즈노트와 업무 협약을 체결한 '한국 짐보리'의 센터 두 곳입니다. 실제 방문하여 수업내용까지 참관한 솔직한 원 방문기를 알려드립니다.

 

열 두번째 원 방문 인터뷰!

서초 짐보리 센터와 보라매 짐보리 센터입니다.

 

서초 짐보리 센터의 김범주원장님과 보라매 짐보리 센터의 태혜영원장님으로부터 짐보리의 교육 프로그램에 대해 자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또한 짐보리 교육프로그램이 아이의 성장과 발달 단계에 따라 체계적으로 구성되어 있어 아이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 있다는 점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두 원장님과 진행한 인터뷰 내용, 지금 공개합니다!


▲ 짐보리를 대표하는 '짐보'와 '맥포머스'


·유아 교육의 혁신을 가져온 한국 짐보리

안녕하세요 원장님. 키즈노트입니다. 짐보리 센터는 처음 방문하게 되었네요. ^^ 짐보리에 대해서 짧게 소개해주세요.

(김범주 원장)90년대 초, 한국 짐보리는 선진 놀이 프로그램을 도입하여 우리나라 영·유아 사업의 혁신을 가져왔다고 할 수 있어요. 짐보리 프로그램은 Play, Art, Music 그리고 최근에 개설된 Magformers로 구성되어 있어요. Play 수업이 가장 역사가 오래된 프로그램이고 큰 방에서 여러 기구를 이용한 신체놀이를 해요요. Art 수업은 여러가지 재료를 가지고 촉감을 발달시키는 활동으로 이루어지며 Music수업은 리듬 앤 블루스와 같이 평소 접하기 어려운 음악을 들으며 리듬감을 익히고 춤을 추는 시간이에요. 특히 짐보리 교육 프로그램은 부모와 함께하는 수업이기 때문에 직장을 다니면서 아이와 함께 놀아주는 것이 서툰 부모님이 아이와의 놀이 방법을 배울 수 있는 좋은 효과가 있어요.

 

▲ 매년 진행하는 정기 세미나와 '올해의 짐보리 교사상'


철저한 교사/원장 교육 프로그램으로 수준 높은 수업 진행 

짐보리의 선생님과 원장님은 어떤 과정을 거쳐 센터에서 근무하게 되나요?

(김범주 원장)짐보리의 모든 교사와 원장은 본사에서 직접 선발하고 있어요. 선발이 된 이후에 연수원에서의 교육을 포함하여 한 달 정도의 연수기간을 거치고요. 그렇게 연수 교육을 마치면 센터에서 한달 반 동안 수업 준비기간을 또 갖고 있어요. 세 달 전에 교사를 뽑아야 하는 것이죠.

(태혜영 원장)또한 짐보리는 봄/여름/가을/겨울 학기제로 운영이 되는데 매 학기가 끝날 때마다 교육을 진행합니다. 선생님의 연차 별로(기수 별) 각기 다른 교육이 이뤄지고요. 그 뿐만 아니라 짐보리는 1년에 한 번씩 정기 세미나를 진행해요. 3년차 이상 경력이 있는 선생님은 자신의 수업 내용을 동영상으로 제출하고 본사 연구부에서 평가하여 각 분야별로 상을 주고 있어요.

  

▲ 맥포머스 수업을 준비하는 선생님


학부모로 먼저 접하게 된 짐보리, 이제는 직접 원을 운영

원장님이 원을 운영하게 되신 계기가 있으신가요?

(김범주 원장)저는 본사 교사로 근무를 하다 최근에 서초 센터의 원장이 되었어요.

(태혜영 원장)저는 예전에 방송 작가로 육아프로를 진행한 적이 있어요. 그 당시 케이블TV가 한창 활성화되기 시작했을 때였고 저는 여성 채널에서 일하고 있었죠. 짐보리를 만나게 된 것은 '무럭무럭 쑥쑥'이라는 프로그램에서였어요. 짐보리가 한국에 들어온 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 짐보리 취재를 하게 되었고, 방배 센터가 생겼을 때 우리 아이를 짐보리 센터에 보내게 되었어요. 학부모로 먼저 짐보리를 접하게 된 것이죠. 그 후에 원을 운영하게 되었어요.

 

▲ 짐보리 센터의 교실. 학부모와 상담도 나눌 수 있다.


36개월까지는 아이에게 한 명의 양육자가 필요

태혜영 원장님은 선배 엄마로서 엄마들에게 상담도 많이 해주실 것 같아요.

(태혜영 원장) 제가 나이가 있다 보니 어머님들이 제게 와서 물어보기도 하곤 해요. '어린이집을 언제 보내는 것이 좋을까요.' '외국어 교육을 언제 시키는 것이 좋을까요.' 등 여러 질문들을 하는데 아이의 발달 시기별로 필요한 부분을 많이 얘기해주고 있어요. 무엇보다 어머님들에게 계속 말씀을 드리는 것이 '애착관계'에 대한 것들이에요. 직장을 다니는 어머님처럼 어쩔 수 없는 경우를 제외하고 36개월까지는 아이의 엄마가 돌봐주는 것이 좋지 않을까 해요. 유아 교육에 관한 이론이 계속 바뀌지만, 바뀌지 않는 것이 '36개월까지는 엄마 혹은 한 명의 양육자가 아이를 전담하여 돌봐주는 것이 좋다.'는 것이거든요. 짐보리에서는 애착 캠페인도 진행하고 있기도 해요. 물론 '칭찬을 많이 해주세요, 엄마가 아이의 최고의 장난감이 되어주세요.' 등 다 아는 내용이지만 강조하고 또 강조하고 있죠.

 

▲ 짐보리 센터의 'Play' 교실. 다양한 기구들을 통해 아이들 발달에 도움을 준다.


키즈노트를 사용하면서 짐보리 센터 운영에 큰 도움

최근에는 키즈노트를 시범적으로 사용하기 시작하셨는데 어떤 점이 좋아지셨나요?

(태혜영 원장) 짐보리는 홈페이지가 센터 별로 있어서 홈페이지에 사진을 올려드렸는데 엄마가 일일이 확인하지 않으면 사진을 보기 힘들었어요. 그런데 키즈노트를 사용하니 바로 보고 의견을 주니까 좋더라고요. 10명중 한 두 명의 아이가 부모가 아닌 제 3의 양육자(할머니, 이모 등)와 함께 옵니다. 키즈노트로 사진을 보내드리니까 '아 우리아이가 이렇게 지내고 있었군요. 궁금했는데 고맙습니다' 라고 하면서 이야기를 건넬 때면 기분이 좋죠.

또 하나는 키즈노트에서 아이들 생일 알림이 뜨는 것이 정말 좋더라고요. 매번 다른 아이가 오기 때문에 생일을 챙겨주기가 힘들어요. 키즈노트는 앱을 실행 시킬 때마다 보이니까 좋더라고요. 특히 원생이 많은 우리 원에는 더욱 유용하고요, 선생님과 부모가 어떤 대화를 주고받는지 볼 수 있어 관리하기가 편해서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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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원 인터뷰를 진행하면서 짐보리의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에 감탄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아이의 발달단계에 맞춰 짜여진 세심한 교육 프로그램, 특히 신체와 감성이 함께 발달할 수 있는 최고의 프로그램이었습니다.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제 아이도 짐보리 센터에서 교육을 받을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상 키즈노트 우수 원 탐방기를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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