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학부모님과 진심을 나누게 됐어요.
클래스노트가 만난 사람들 시리즈를 통해
클래스노트의 가치를 직접 경험한
원장님들의 이야기를 전해드리려고 합니다.
오늘 소개할 첫 번째 이야기는
"그린아트스콜레 인왕교육원미술교습소" 원장님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8살 아이의 엄마이자
서양화를 전공한 3년 차 원장입니다.
저희 교습소는
아이들이 자신만의 이야기를 그림으로 표현하고
창작할 수 있는 공간이에요.
모든 아이들을 한 명의 작가로 존중하며
소극적인 아이들에게는 자신감을
지친 아이들에게는 쉼터가 되어주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Q. 클래스노트를 어떻게 알게 되셨나요?
처음 교습소를 열었을 때,
전반적인 운영부터 행정적인 업무까지
혼자서 모든 것을 처리해야 했기 때문에
많은 어려움을 겪었어요.
특히, 학부모님들과의 소통이 정말 힘들었어요.
카카오톡은 사적인 영역이라는 인식이 강해
사생활을 침해한다는 느낌도 있었고
예약 메시지 기능이 없어서
공지 전달에 한계가 있었어요.
그러던 중 키즈노트에서 운영하는
클래스노트를 알게 되었고
교습소와 학원에 적합하다고 판단해
도입하게 되었습니다.
Q. 어떤 기능을 활용하고 계신가요?
공지사항과 알림장을 많이 활용하고 있어요.
공지의 읽음 여부를 확인할 수 있어서
공지를 확인하지 않은 학부모님께만
따로 연락을 드릴 수 있는 점이 큰 장점이에요.
댓글 기능을 통해
학부모님들과 편지를 주고받는 느낌이 들어
더욱 편안하게 소통할 수 있어요.
또한, 아이들 학습 피드백을 작성하는데
클래스노트의 예약 발송 기능을
정말 유용하게 쓰고 있어요.
친구에게도 추천할 정도로 만족하고 있답니다.
Q. 원장님만의 팁이 있을까요?
휴원생 반을 만들어 관리하고 있어요.
방학 동안만 등록하는 학생들도 있기 때문에
휴원생을 바로 퇴소 처리하지 않고
따로 반을 만들어 관리하다가 다시 등록할 때
반을 옮겨주는 방식으로 운영하고 있죠.
알림장 작성할 때는 PC 버전을 사용해요.
큰 화면에서 작업하는 게 더 편리하고
복사 붙여넣기 기능도 사용할 수 있어서
더욱 효율적으로 작업할 수 있어요.
Q.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가 있을까요?
학부모님들과의 소통이 깊이 있는 대화로
발전한 것이 기억에 남아요.
특히, 아이들이 저에게는
편하게 속마음을 털어놓는 경우가 많아서
학부모님들께 아이들의 이야기를 전달하며
학습 상담을 넘어 육아 상담까지 하게 되었죠.
카카오톡 같은 개인 메신저를 사용했다면
이런 소통은 어려웠을 것 같아요.
클래스노트 덕분에
학부모님들과 진정성있는 소통을 하게 되었고
이 경험은 저에게 정말 소중하답니다.
Q. 가장 큰 변화는 무엇인가요?
아이들별 피드백이 2시간이면 충분해요.
예전에는 아이들별로 피드백을 따로 작성하느라
6시간 이상 걸리곤 했는데
클래스노트를 사용한 이후로는
2시간이면 충분해졌어요.
덕분에 주말을 온전히 즐길 수 있게 되었죠.
학부모님들이 알림장 받는 걸 좋아하세요.
공유드린 사진을
프로필 사진으로 설정해 주시는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여주셨어요.
클래스노트는
천군만마이자 든든한 동료예요!
혼자서 학원을 운영하는 모든 원장님들의
든든한 동료가 되길 바랍니다! (웃음)
-지난 에피소드 다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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