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던 그 기능,
추억 다운받기 사용법


학부모님, 안녕하세요!


오늘은 키즈노트의 새 기능, '추억 다운받기'를 소개해드릴 거예요.
그 동안 키즈노트의 사진과 동영상을 일일이 저장하느라 많이 번거로우셨죠?
이제는 '추억 다운받기'를 통하여 우리 아이의 추억을 간편하게 다운받아보세요!


'추억 다운받기'는 키즈노트의 알림장, 앨범에 쌓여 있는 우리 아이의 사진과 동영상
이메일로 일괄 다운로드할 수 있는 기능이에요. 
일일이 저장하지 마시고, 간편하게 원하는 기간만 선택하세요!


여기서 잠깐!

추억 다운받기 이용 전!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시는 점들을 살펴보아요.

   - 추억 다운받기 서비스 사용여부와 상관없이, 키즈노트의 우리 아이 콘텐츠들은 예전처럼 안전하게 보관되고 있으며, 자유롭게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
   - 추억 다운받기는 유료 서비스예요. 1개월의 추억을 약 500원에 다운받아보실 수 있으세요.
   - 추억 다운받기는 PC 다운로드만 가능해요.
   - 한번 구매한 이후에는 환불 불가능해요.
   - 현재(2017.1 기준)는 2016년 1월 이후의 사진과 동영상만 다운받아보실 수 있으세요.
   - 국가, 스토어 정보, 휴대폰 기종에 따라 최종 결제 금액이 달라질 수 있어요.

이외의 궁금한 점들은 키즈노트 앱 > 추억 다운받기 FAQ 또는 카카오톡(키즈노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지금부터 간편하게 우리 아이의 추억을 다운받아보아요~!


1. 추억 다운받기 시작하기

 - 추억 다운받기 화면 > [시작하기] 클릭 > 자녀 선택 > [다음]


 - 월 선택 > [확인]
     * 기간까지 선택하고 나면, 예상 금액을 확인할 수 있어요.
     * [^]을 클릭하여 선택한 기간에 해당하는 사진, 동영상 개수를 확인할 수 있어요.


     

        

2. 결제하기

 - 결제 전 확인해 주세요. [체크] > [결제하기] 클릭
     * 결제 전 확인해 주세요.'와 '결제 전 유의사항'을 꼼꼼히 읽으신 후 체크 버튼을 눌러주세요.         


 - [구매] 클릭 > 비밀번호 입력 > [확인] 클릭
    * 비밀번호 입력 후 [확인]을 누르는 즉시 결제가 완료됩니다.



3. 이메일 전송


 - 이메일 입력 > [다운로드 링크 보내기] > [확인]
   * 입력된 메일주소를 확인 후 진행해주세요.

 - 이메일함에서 우리 아이의 추억 확인하기
    * 입력하신 이메일 주소로 우리 아이의 추억과 결제 영수증이 전송되었어요.
    * 저장된 파일들은 날짜순으로 자동 정리되어 있어 따로 정리하실 필요도 없어요.




4. 구매 내역 확인 및 재전송


- 추억 다운받기 화면 - [구매 내역] 클릭 > [재전송] 클릭
    * 구매한 추억은 60일 동안 무제한 다운로드가 가능해요.
    * 최초 입력한 이메일과 다른 이메일로도 전송이 가능해요.

 



2016년, 우리 아이들과 따뜻한 한 해 보내셨나요?

2017년도 키즈노트와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가요~

새해에도 행복한 일 가득하길 응원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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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s://durubeat.tistory.com BlogIcon 두루 빛 2018.01.06 22:21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2015년 사진 한번에 다운은 언제부터 가능한가요?




키즈노트 사용방법을 더 잘 알고 싶으신 원장님

우리 원에 도입하기 전 키즈노트에 대한 설명을 듣고 싶으신 원장님

(선생님도 참석 가능합니다 ^^)

교육 참여하시고 선물도 받아가시기 바랍니다.


교육 신청하기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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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을 빠는 우리 아이, 어떻게 해야 할까요?

- 부모교육 Q&A 스무번째


아이들은 구강기에 해당하는 시기인 생후 18개월까지 입에 대한 자극을 통해 세상을 탐색하기 때문에 자신의 신체의 일부를 입으로 빠는 행동은 매우 자연스러운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손가락을 빠는 행동은 태어나서 생후 5~6개월까지의 기간 동안 빈번하게 나타나다가 손의 활동이 자유로워지는 6개월 이후부터 서서히 사라지기 시작합니다. 만약 3세 이후에도 손가락을 빠는 행동이 나타난다면 습관으로 자리잡았을 가능성이 높으므로 아이가 심리적으로 불안해하는 것이 있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아이의 마음을 세심하게 읽어주고 아이 수준에 맞는 적절한 놀이 활동을 제공해 준다면 아이는 손가락을 빠는 행동을 조금씩 줄여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야단치거나 혼내지 마세요


손가락을 빠는 아이에게 야단을 치며 강제로 손을 빼는 행동은 아이에게 스트레스와 불안감을 주고, 이로 인해 아이는 손가락을 더 많이 빨게 될 수 있습니다. 대신 부드러운 말투로 아이에게 손가락을 빨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말해 주세요. 



손가락을 빨지 않아야 하는 이유를 알려 주세요


놀이 중에 상황을 잘 관찰하고 아이들이 너무 흥분해 욕을 하거나 폭력을 행사할 경우에는 휴식 시간을 주세요. 아이들과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이야기 해 보고 대화가 통화지 않을 경우에는 몸으로 행동을 제지해 주세요.



화목한 가정 분위기를 만들어 주세요


놀이가 단순히 TV에서 본 내용을 그대로 반복적으로 모방하고 있다면, 어른이 놀이에 참여해 놀이를 확장할 수 있습니다. 전쟁이나 싸움에 관한 그림책을 아이와 읽고 이야기 해 보는 것도 좋습니다.



참고문헌: 오은영의 마음처방저녜:행동. 오은영 지음. 웅진 리빙하우스 2014.


저작권자 ⓒ 한국짐보리 교육정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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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노트와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가 공동주최한 <2015년 어린이집 우수 알림장 공모전-바른소통의 시작, 알림장>에는 총 27명이 수상자로 선정되었습니다. 대회 수상작들을 키즈노트 블로그에서 계속해서 소개해 드릴 예정입니다. 수상 사례를 참고하시고, 심사위원들의 선정 이유와 알림장 작성 Tip을 꼭 참고하셔서 알림장 작성할 때 활용해보시기 바랍니다.




금상 수상작 사례



하람 어린이집 곽아름 교사

유형 1. 상황별 알림장 소통 사례 - 3) 일일 에피소드


2015. 3. 4 <원에서 가정으로>


안녕하세요 어머님. 저를 기억하는지 차에서 내릴 때 절 가리키며 반갑게 맞아주었습니다. 잘 안기고 인사도 씩씩하게 했고요. 오늘은 오자마자 어제 미처 구석구석 둘러보지 못했던 음률영역을 샅샅이 둘러보았습니다. 작은별 노래를 틀어주니 율동도 따라하며 탬버린을 신나게 흔들었습니다.


상원이가 그림도 잘 그립니다. 풍선을 그려주니 곧장 따라서 동그라미도 그리고, 제가 사람얼굴을 그려주니 상원이도 따라서 동그라미에 눈코입을 그렸습니다. 재밌는 찰흙찍기 놀이도 했는데, 모양들에 관심이 많아 찍기활동을 너무 좋아합니다. 상원이가 미술활동을 참 좋아하는 것 같아요. 그림그릴 때 동그라미만 그리다가 자기 손을 종이에 올리더니 손모양을 따라 그리더라고요. 전 어린이집에서 한건지, 어머님이나 아버님께서 함께 해주신건지 너무 잘해서 놀랐습니다.


수업 때는 출석을 불렀는데 모든 아이들 이름에 상원이가 손을 들어 답해주었습니다. 수업 후에는 터널을 통과하는 신체활동을 했는데 너무 좋아해서 두 번 왔다갔다 했습니다. (이하 생략)


2015. 3. 4 <가정에서 원으로>


집에서 그리기 놀이를 자주했습니다. 상원이 너무 즐거워보이고 적응을 잘하는 것 같아서 마음이 놓입니다. 감사합니다.


2015. 3. 12 <원에서 가정으로>


(중략) 상원이는 교실에 들어오자마자 풍선을 발견하곤 풍선을 향해 손가락으로 가리켰습니다. 상원이가 타고다니는 워커에 하트풍선을 붙여주니 상원이가 머리 위에 두손으로 하트 모양을 만들어주었습니다. 천장에 달린 풍선도 발견하곤 한참이나 쳐다보고 가리켰습니다. 어제 같은 교실의 우성이 생일잔치가 있었거든요. (중략)


오늘은 날씨가 좋아 잠깐 산책을 나갔습니다. 추울까봐 담요로 무장을 하고 나가서 아직은 새싹도 나지 않은 나뭇가지도 만져보고 마른 갈대도 보았습니다. 날이 더 따뜻해지면 이곳저곳을 더 산책하러 갈까 합니다.


오늘 오전간식이 요플레였는데, 배탈이 났었던 상원이에게 좋지않을 것 같아서 먹이지 않고 푸딩 조금을 먹인 뒤, 어머님께서 싸주신 죽을 먹였습니다. 점심시간에는 죽먹을 시간이 아니어서 사과주스를 먹었고 1시 20분 경 죽 한 개를 더 먹이려고 합니다. (이하생략)


2015. 4. 7 <원에서 가정으로>


오늘은 아이들 모두가 기다리고 있던 딸기밭으로 체험을 다녀왔습니다. 상원이에게 가기 전부터 딸기모형을 보여주고 먹고 따러 갈거라고 하니, 계속 먹는 흉내를 내네요. 도착해서 같은 교실 선생님의 지원으로 딸기밭 여기저기를 누비며 딸기를 따고, 입에도 넣어 깨물어 먹어보고, 꽃도 따봤습니다. 딸기향이 가득한 딸기하우스에서 직접 따고 먹으니 더욱 맛있었던 것 같아요. 


오늘 죽은 어머님 말씀대로 평소보다 많이 걸쭉했는데, 먹는 데는 큰 지장이 없었습니다. 먹는데 다소 걸리긴 했지만, 사레가 들리거나 기침한다던지 그런건 없었습니다.


2015. 8. 26 <원에서 가정으로>


상원이가 워커로 다른 반에 가서 귀여움을 한 가득 받고 왔습니다. 다른 친구가 피아노를 치자 상원이도 관심을 갖고 건반을 하나씩 눌러보았습니다. 상원이가 요즘들어 또래 아이들의 놀이나 행동에 관심을 보여 학기 초와는 다르게 상호작용이 빈번합니다. 어제는 같은반 친구가 졸려서 울고 있었는데 다가와서 얼굴을 빤히 보더니 달래주라는 듯 절 바라보더라고요. (이하생략)


2015. 8. 26 <가정에서 원으로>


요즘 상원이가 조금씩 달라지는 모습을 보니 뿌듯하네요.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심사평


장애가 있는 아이에 대한 좋은 알림장 작성 사례글이다. 이 교사가 돌보고 있는 아이 ‘지환이(이름은 각색됨)’는 장애아동으로써 타 아동에 비해 교사의 관심이 더욱 필요하다. 에 아이를 맡기는 부모 역시도 걱정과 불안함이 클 것이다. 장애 아동에 대한 교사의 세밀한 관찰 내용이 알림장에 잘 드러나 있으며, 아이가 어떤 행동 변화를 보이고 있는지, 어떤 것에 관심을 보이는지 부모에게 잘 알리고 있는 알림장이다.




알림장 작성 Tip


위 사례는 장애가 있는 아이에 대한 좋은 알림장 작성 예시로 참고하면 좋을 것이다. 그전과 비교하여 아이의 행동 변화 양상이 드러날 수 있도록 알림장을 작성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   




* 알림장 공모전 수상작은 키즈노트 블로그에서 매주 공개됩니다.

* 수상작 공개시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수상 사례의 아이 이름은 각색되며, 일부 맞춤법이 틀린 표현은 수정됩니다.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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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노트 사이트에 접속을 했더니 '해당 브라우저에서는 이용이 불가능합니다.'라는 메세지가 보였다면? 아래 방법을 통해 손쉽게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호환성 보기를 꼭 '해제' 해주셔야 합니다. !!!


아래 이미지를 보면서 차근차근 따라해보세요 ~



1. 보고 있는 인터넷 창에서 파일/편집/도구 등 메뉴바를 확인한다 ! [도구] - [호환성 보기 설정] 클릭

만약, 도구 메뉴가 안보인다면? 키보드의 F10을 눌러주세요


2. [호환성 보기 설정] 창을 보고 계신가요? 


2-1 호환성 보기에 추가한 웹 사이트에 kidsnote.com 이 있다면 삭제!

2-2 아래 세 개의 체크박스 중, '호환성 보기에서 모든 웹 사이트 표시'에 체크가 되어있다면 체크해제!


모두 따라하셨으면 '닫기'버튼을 누르시고 키보드의 F5키를 한번 눌러주세요.

문제가 해결되셨죠 ~ ??


더 궁금하신 사항은 키즈노트 고객센터로 문의해주세요 

물론 ! 카카오톡 상담도 가능합니다.



(모바일에서 보고 계신 경우에만 눌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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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노트와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가 공동주최한 <2015년 어린이집 우수 알림장 공모전-바른소통의 시작, 알림장>에는 총 27명이 수상자로 선정되었습니다. 대회 수상작들을 키즈노트 블로그에서 계속해서 소개해 드릴 예정입니다. 수상 사례를 참고하시고, 심사위원들의 선정 이유와 알림장 작성 Tip을 꼭 참고하셔서 알림장 작성할 때 활용해보시기 바랍니다.




은상 수상작 사례



현대양재어린이집 임성희 교사

유형 1. 상황별 알림장 소통 사례 - 4) 부모의 관심사


2015. 9. 7 <원에서 가정으로>

 

월요일이 되어 드디어 예쁜꿈반 천사들을 만났네요. 오늘 하루 동안에도 힘차게 생활했답니다. 오늘은 선생님과 함께 참 좋은 말노래를 듣고 신나게 몸을 움직여 보았어요. 노래를 틀어주자 스스로 좋아하는 악기를 골라서 들고는 연주하기도 하며 많이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노래가사처럼 사랑한다는 말도 선생님, 친구들과 함께 해보려고 시도하기도 하고 기분좋게 노래를 감상하며 춤을 춰 본 에쁜꿈반 친구들이에요. (중략) 예전에는 크레용이 들어있던 바구니들을 엎어버리거나 크레용을 던지는 모습을 보였는데 이제는 다 사용한 크레용은 바구니에 쏙 넣어 정리도 해볼 수 있을만큼 정리대장이 된 예쁜꿈반입니다. 가정에서도 다 사용한 놀잇감은 스스로 정리해볼 수 있도록 도와주고 계시겠지요? (중략)

 

지환이는 오전자유놀이시간에 지수 신발을 신겨주겠다고 영차영차 힘을 냈는데 잘 되지 않자 첫 번째 사진처럼 살짝 속상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어요. 그래도 언제나 지수에게 무슨 일이 생기면 제일 먼저 달려가 도와주는 지환이랍니다. 오늘도 지환이 모기 물린 곳에 포포크림을 발라준 뒤 지수를 부르자, 지환이가 걱정스런 표정으로 지수 어깨에 손을 올리고 있었습니다. 이렇게 사이 좋게 지낼때도 있지만 또 한편으로는 지환이가 몰래몰래 꼬집으려고 할 때도 있어 지수가 조금은 속상한 날이기도 했네요. (이하생략)


2015. 9. 7 <가정에서 원으로>


애들이 사이가 좋은듯 나쁜듯 잠시의 방심을 허용하지 않네요. 일요일은 외할머니 외할아버지와의 첫날이었는데 그냥 집에서 쉬다가 새로 이사할 집-어린이집에서 가까운-으로 구경다녀왔어요. 선생님도 이미 아셨겟지만 애들이 기특하게도 외할머니를 잘 기억하고 반가워해서 변화된 생활에 적응하는데 큰 무리가 없었네요.


그런데 오늘 잠들기 전 지수가 지환이에게 얼굴을 물렸다는데 상태가 어떤지 내일 아침에 한번 봐야겠어요. 지환이도 콧물이 누렇게 있었는데 괜찮았나요? 이제 또 환절기가 오니 아이들 건강이 신경쓰이네요.


선생님은 주말 잘 쉬셨어요? 이번 한 주도 밝게 아이들 잘 부탁드려요. 아참, 정리노래는 어떻게 부르는 건가요? 애들이 정리를 하긴 하지만 아직 책을 꽂아주길 바라는 건 무리겠죠?



심사평


위 알림장 사례에는 쌍둥이 남매의 이야기가 담겨있다. 쌍둥이 남매의 사이가 좋을 때도 있고, 안좋을 때도 있어 부모가 걱정을 하고 있는데, 이러한 부모의 관심사에 대해 교사가 상세히 기록한 것을 볼 수 있다. 원에서의 생활 모습과 아이들의 행동양상을 기록한 내용을 통해 부모는 쌍둥이 남매 관계에 대해 걱정을 덜 수 있었다. 부모가 관심을 갖고 있는 사항에 대해 중요한 핵심을 살려 잘 기록한 점이 부모에게 정보전달 및 안심시키는 알림장이라는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알림장 작성 Tip


부모의 관심사에 적절하게 응답하려면 부모가 왜, 어떤 이유 때문에 해당 내용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인지를 빨리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부모가 관심을 보이는 배경을 알게 되면 답변을 하기도 쉬울 뿐만 아니라, 적절한 시기에 정확한 정보를 공유하여 가정의 육아에 도움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 알림장 공모전 수상작은 키즈노트 블로그에서 매주 공개됩니다.

* 수상작 공개시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수상 사례의 아이 이름은 각색되며, 일부 맞춤법이 틀린 표현은 수정됩니다.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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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신학기부터 키즈노트 도입을 고민하셨던 원장님,

키즈노트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원장님

위 이미지를 눌러 키즈노트 교육 신청하세요!


교육 참여하셔서 키즈노트도 완전정복하시고 

키즈노트에서 준비한 선물도 받아가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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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노트와 함께 원 운영을 준비중이신 원장님, 반갑습니다.

처음 사용하실 때 꼭 알아두시면 좋을 팁! 알려드릴게요. 꼭 읽어보시고 우리 원에 맞게 잘 활용해보세요.




1단계. 키즈노트 사용시간 정하기


'엄마들이 늦은 저녁 시간에도 키즈노트에 글을 남기면 어떡하지? 선생님들이 스트레스를 많이 받지 않을까?'

처음 키즈노트를 사용하는 원장님들이 공통적으로 걱정하시는 부분입니다. 저희도 이 부분에 대해 많이 고민을 해봤는데요, 실제 잘 사용중이신 원장님들이 이렇게 답변을 해주시더라고요.


"학부모 OT나 운영위원회 모임때 우리 원에서는 아이들 등원하는 9시부터 선생님 퇴근하는 6시까지만 답변을 달아드리고 그 외에는 남기셔도 보지 않는다고 얘기를 하고 있어요. 키즈노트 사용 시간에 대해공지하고 협조 요청을 드리면 잘 따라와 주시더라고요."


여러 원장님들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일반적인 원에서의 키즈노트 사용시간은 아래와 같습니다.


알림장 확인 : 등원 후 1회 (오전 9시 - 오전 9시30분)


알림장 추가 확인 : 누락된 투약의뢰서 확인 & 알림장 확인 (투약의뢰서 없으면 학부모에게 알림장 전송)


알림장 작성 : 낮잠시간 이용 (스마트폰에서 '임시저장'기능 이용, 미리 작성 후 하원시 전송하기도 함)


* 위 내용은 예시일 뿐이며, 원에 맞게 키즈노트 사용 시간을 정해주시면 됩니다.





2단계. 키즈노트 메뉴 설정 및 업무시간 설정


키즈노트는 알림장/공지사항/앨범/일정표/식단표/투약의뢰서/귀가동의서/출석부 이렇게나 다양한 메뉴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각 메뉴에 대해 짧게 안내 및 우리 원에 맞도록 메뉴 설정을 하는 방법 ! 알려드릴게요.


<알림장>

학부모와 교사의 1:1 의사소통을 위한 공간입니다. 다른 사람에게 절대 공개되지 않아요


<공지사항>

반 별 or 전체 원 공지사항을 전달할 수 있으며 PC에서 이용하는 경우 주간보육계획안, 월간 식단표, 가정통신문을 파일 그대로 보낼 수 있습니다.



<앨범>

원에서 촬영한 사진을 학부모에게 보내는 공간입니다. 한번에 30장을 보낼 수 있어요.


<일정표>

학부모에게 공유해야 할 일정이 있다면 일정표에 등록해주세요.













<식단표>

매일 아이들 식단을 촬영하여 사진과 텍스트로 보내는 공간입니다.


<투약의뢰서>

학부모는 투약의뢰서를 손쉽게 작성하고, 투약보고서도 버튼 하나만 누르면 작성이 완료됩니다.


<귀가동의서>

아이의 하원에 변동사항이 생긴 경우, 학부모가 원에 알릴 수 있는 메뉴입니다.


<출석부>

스마트폰에서 아이들 출석체크를 한 후, PC에서 출석부 출력도 가능합니다.



자, 그럼 우리 원에 맞는 메뉴 설정은 어떻게 할까요?

원설정 - 메뉴관리 - 각 메뉴별 On/Off를 하시면 됩니다.


      





3단계. 교사 & 학부모 초대하기


메뉴 설정을 다 마쳤으면 이제 선생님과 학부모를 초대해서 사용해볼까요?

초대하는 방법은 어렵지 않습니다.

원설정 - 교사관리 - 초대 - 반 선택 및 연락처 입력 - 초대문자보내기 버튼 선택


      



참 쉽죠? 키즈노트를 사용하면서 원장님이 해주셔야 할 것은 딱 세가지!

1) 우리 원의 선생님과 키즈노트 사용시간을 정한다.

2) 메뉴 설정을 한다.

3) 선생님을 초대한다.


이 세가지만 기억하시면 키즈노트를 완벽하게 사용하실 수 있으신거에요 ^^


사용하시면서 더 궁금하신 사항이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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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16.03.05 20:06 답글 | 수정/삭제 | ADDR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경기도평택시안중읍안중로84번길 BlogIcon 김선화 2016.03.05 20:09 답글 | 수정/삭제 | ADDR

    희망찬새해맞으면서좋은글많이올게되였어요~-♡

키즈노트와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가 공동주최한 <2015년 어린이집 우수 알림장 공모전-바른소통의 시작, 알림장>에는 총 27명이 수상자로 선정되었습니다. 대회 수상작들을 키즈노트 블로그에서 계속해서 소개해 드릴 예정입니다. 수상 사례를 참고하시고, 심사위원들의 선정 이유와 알림장 작성 Tip을 꼭 참고하셔서 알림장 작성할 때 활용해보시기 바랍니다.




은상 수상작 사례



하늘꿈어린이집 김나영 교사

유형 1. 상황별 알림장 소통 사례 - 4) 부모의 관심사


2015. 5. 27 <원에서 가정으로>

우리 혜란이 어제는 안울더니, 오늘은 울음을 보였네요. 그래도 항상 엄마와 헤어질때만 울음을 보이니 다행이지요.

 

어제 변기에 ~’를 성공한 혜란이. 선생님과 친구들 앞에서 자랑하며 칭찬을 많이 해주었습니다. 원에서 화장실 두번가니 변기에 쉬를 하더라고요. 낮잠자기 전까지 기저귀는 뽀송뽀송, 너무 대견합니다. 역시 우리 혜란입니다.

 

오늘은 친구들과 동물 색깔안경을 한 개씩 잡고 얼굴에 대며 변신!”하고 외치며 즐거워합니다. 색깔안경을 부채삼아 선생님 시원하라며 부채질도 해주는 자상한 혜란입니다친구들과 매트위에 예쁜다리로 앉아 출석을 부르며 파이팅!’ 손바닥도 마주대고, [사과가 열렸어요]책을 읽고, ‘사과 같은 내얼굴노래도 함께 불러보았습니다. 오늘은 우리 친구들이 다들 기분이 좋아 유희실에서 달리기도 실컷하고 활기찹니다.

 

오전간식이 양배추 찹쌀죽이 나왔는데, 야채가 들어간 죽이라 많이 안먹을줄 알았는데, 웬걸요. 두 그릇을 뚝딱 먹습니다. 오랜만에 잘먹는 혜란이라 너무 좋네요. 점심식사도 어묵국, 삼치구이, 김구이로 혜란이가 좋아하는 반찬들이 나와서 깨끗이 다먹네요. 특히 어묵국은 세번이나 더주었어요. 맑은 날씨처럼 우리 혜란이 기분도 너무너무 맑습니다.


2015. 5. 27 <가정에서 원으로>


혜란이 기저귀는 슬슬 떼야될 때가 된 듯 싶어요. 하지만 천천히 변기에 쉬 할 때마다 칭찬하며 여유롭게 진행하려고요.


2015. 5. 27 <원에서 가정으로>


낮잠 깨고나서 "화장실가서 쉬할까요?"물으니 끄덕이면서 화장실에 같이 갔습니다. 성공! 지금까지 기저귀 뽀송뽀송합니다. 감동이에요. 이 기세를 몰아서 기저귀를 떼면 좋겠습니다. 혜란이가 계속 칭찬을 들어서인지 자신감도 생겨서 보기 좋았어요.


2015. 6. 5 <원에서 가정으로>


우리혜란이 오늘 예쁜 분홍색 팬티를 입고왔네요. 등원해서 ‘쉬 해볼까요?’ 물으니 고개를 도리도리합니다. 오전간식 먹고나서 화장실가서 소변을 보았어요.


오늘은 면봉으로 나무꾸미기를 하였습니다. 빨간색, 주황색, 노란색, 초록색, 파란색 이름을 알려주고 면봉에 묻혀서 ‘콩콩콩’ 찍어보았어요. 혜란이가 면봉을 잡고 꼼꼼하게 콩콩 찍어 그린 나무 멋지지요? 우리 혜란이에게 “하하하 웃어볼까요?”라고 말하니 얼굴을 찡그리며 사진을 찍습니다. (중략) 피곤한지 이불에 눕자마자 잠이들었습니다. 낮잠자기전에 쉬를하고 지금 팬티를 입고 자고있어요. 과연 이불에 쉬를 안하고 일어나서 할 수 있을지 기대하고 있답니다.


벌써 금요일이네요.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가네요. 우리 혜란이와 즐거운 주말 보내시고, 월요일에 봬요.



심사평


아이의 어린이집에 대한 적응과 함께 부모가 관심을 가지고 있는 '배변훈련'을 위해 가정과 원이 연계하여 진행하고 있는 알림장이다. 부모는 배변훈련을 통해 아이가 기저귀를 뗐으면 좋겠다는 의사를 표현하였고, 이에 대해 교사가 적극적으로 답변 및 행동지도를 하고 있다. 아이의 배변훈련 상태를 계속해서 공유함으로써 현재 단계를 인지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향후 보육&육아에 도움이 되었다.




알림장 작성 Tip


가정과 원의 연계가 중요한 몇 가지 활동들이 있다. 그 중에서도 배변훈련은 어느 한 쪽에서 협조를 해주지 않으면 아이의 행동이 변하지 않을 뿐더러, 오랜 시간이 걸릴 수 있다. 처음 아이를 양육하는 부모는 배변훈련을 하고싶어도 어떻게 해야하는지 그 방법을 모를 수 있다. 이런 경우에는 교사가 각 단계별 방법을 알려주어 부모가 아이 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해야 하며 중간에 부모가 궁금해하거나 어려움을 겪는 경우에는 적절한 답변을 해주어 일관성 있게 이어나가야 한다.




* 알림장 공모전 수상작은 키즈노트 블로그에서 매주 공개됩니다.

* 수상작 공개시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수상 사례의 아이 이름은 각색되며, 일부 맞춤법이 틀린 표현은 수정됩니다.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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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노트와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가 공동주최한 <2015년 어린이집 우수 알림장 공모전-바른소통의 시작, 알림장>에는 총 27명이 수상자로 선정되었습니다. 대회 수상작들을 키즈노트 블로그에서 계속해서 소개해 드릴 예정입니다. 수상 사례를 참고하시고, 심사위원들의 선정 이유와 알림장 작성 Tip을 꼭 참고하셔서 알림장 작성할 때 활용해보시기 바랍니다.




은상 수상작 사례



세류조은아이어린이집 박혜원 교사

유형 1. 상황별 알림장 소통 사례 - 6) 신입원아 적응 문제


15. 9. 24 <원에서 가정으로>


어머님 안녕하세요. 저는 앞으로 정현이와 함께 즐겁게 지낼 별님반 교사 박혜원입니다.

오늘 정현이가 저를 처음 보는 거라 처음에는 낯가림이 있었지만, 곁에서 놀며 조금씩 가까워지자 집에 갈 때쯤에는 안아도 주고 뽀뽀도 해주는 정현이를 보며 감동했습니다. 정현이 집에가서도 잘 지내고 있겠지요. 


처음 어린이집에 보내는 것이어서 많이 걱정되고 불안하시죠? 앞으로 우리 정현이가 친구들과 지내며 건강하게 즐겁게 생활할 수 있도록 제가 곁에서 도와주며 다독이고 감싸안겠습니다. 믿고 지켜봐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어머님께서도 많은 관심 가져주시고 격려해주세요.


내일 우리 소율이가 웃는 얼굴로 기분좋게 올 수 있기를 바라며 내일 뵙겠습니다.


15. 9. 24 <가정에서 원으로>


네, 오늘 바로 어린이집으로 가는 모습을 보고 뿌듯했어요. 기대 이상으로 잘 적응을 한다는 생각입니다. 그러나 돌아오는 길은 험난합니다. 아직도 집에 못들어간 상황입니다. 

정현이가 말도 잘 못하고 음식도 골고루 먹지 않아서 큰 걱정을 하고 있었으나, 선생님을 뵈니 안심이 됩니다. 정현이에게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


15. 9. 24 <원에서 가정으로>


아직 집에 못 들어가셨군요. 저를 보고 안심이 되신다니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다짐이 섭니다. 우선은 정현이와 저의 애착형성이 먼저이니, 당분간은 정현이가 절 믿고 의지할 수 있도록 중점을 두겠습니다. 식습관과 언어발달은 그 후에 천천히 진행하겠습니다. 조심해서 들어가시고 저녁식사 맛있게 하세요.


15. 9. 25 <원에서 가정으로>


어머님, 우리 정현이 컨디션은 좀 어떤가요? 이제 막 감기 초기증상인것 같은데 많이 힘들어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래도 기분좋게 등원해서 놀이도 하고 장난도 치는 모습을 보니 한결 마음이 놓이더라고요.


오늘은 품에도 쏙 안기고 갈 때는 씩씩하게 손 흔들어 인사도 해주니 보기 좋았어요. 추석 연휴 동안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잘 지내서 정현이가 수요일에 기분좋게 등원하길 바랍니다. 어머님께서도 음식 준비하시느라 분주하시겠지만 친지분들과 즐겁고 풍선한 한가위 보내시길 바랍니다.


15. 9. 30 <원에서 가정으로>


어머님, 정현이 괜찮나요? 집에가서 점심은 먹었는지요. 흐느끼며 울고가는 모습이 맘에 걸리네요.

 

어머님 가시고 엄마를 찾으러 입구로 달려 나가더라고요. 엄마가 없다는 사실에 슬펐는지 제 품에 안겨 조금 훌쩍이다가 다독이며 이야기해주니 금방 그쳤어요. 비누방울 놀이하자고 하니 고개를 끄덕이며 좋아하더라고요. 손가락으로 콕 찔러 보기도 하고 잡아보려고 손을 뻗으며 좋아했어요. 풍선 놀이도 하며 좋아했어요.


놀다가 이따금 엄마가 생각나면 제 품으로 달려와 안기더라고요. 달님반. 햇님반 교실 다니며 놀잇감 가지고 놀이하다가 체육선생님이 오시니 관심을 보이더라고요. (중략) 잘 놀다가 점심먹자고 하니 울기 시작하네요. 혹시 정현이가 김을 좋아하나요? 정현이가 좋아한다면 내일은 김에 싸서 밥을 먹여보겠습니다울고가서 걱정이긴 하지만 내일 우리 정현이가 밝게 웃으며 등원하길 바랍니다.


15. 9. 30 <가정에서 원으로>


네. 오늘은 오후 일정이 많았어요. 동생 주원이 백일촬영이 있어서 그곳 스튜디오 안을 뛰놀며 재밌게 놀았습니다. 백화점에도 다녀오고 피곤한데도 더 놀겠다고 해서 지금은 외할머니네 있습니다. 정현이 김 싸주면 잘 먹어요. 바로 안먹어도 옆에 싸서 놓아주면 자기가 집어서 먹습니다.


15. 9. 30 <원에서 가정으로>


동생 백일이 얼마 안남았나 보네요. 즐겁게 놀았다니 다행입니다. 그럼 내일은 김에 밥을 싸서 줘봐야겠어요. 아이 키우는 엄마 입장에서 아무것도 안먹었다고 말씀드리기 무척 죄송하더라구요. 우선 정현이가 잘 적응하고 잘 먹을수 있도록 곁에서 배려하며 세심히 보육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저녁식사 맛있게 드시고 내일 뵙겠습니다.



심사평


적응기간동안 아이의 컨디션과 적응 상황을 짧게 주고받으면서 아이의 변화를 서술하고 있다. 처음 아이를 원에 맡기는 부모는 적응기간동안 아이가 떨어지지 않으려는 모습을 보며 불안한 감정을 느낄 수 있다. 아이의 변화 과정과 함께 아이에게 관심을 가지고 점심 식사를 위해 좋아하는 음식을 서로 묻고 대답하는 모습은 사소한 것일지라도 가정과 원의 연계의 중요성을 잘 드러낸다.




알림장 작성 Tip


아이를 잘 보육하기 위해서는 아이에 관한 많은 정보가 필요하다. 아이가 어떤 음식을 좋아하는지, 어떤 놀이를 좋아하는지, 어떤 활동에 흥미를 보이는지 등의 정보를 많이, 그리고 자주 교류하면 교류할수록 아이에게 더 관심을 갖고 보육을 할 수 있다. 교사의 '아이가 김을 좋아하나요?'라는 질문에 부모가 바로 '잘 먹는다, 바로 안먹어도 옆에 두면 스스로 먹는다'는 대화를 주고받는 모습에서 볼 수 있듯이, 교사의 요청에 부모가 적극적인 반응을 보이는 것도 알림장 작성에 있어 매우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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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상 수상작 사례



여명어린이집 이부영 교사

유형 1. 상황별 알림장 소통 사례 - 5) 훈육


15. 3. 6 <원에서 가정으로>


… 한참 놀이를 하던 중에 혜지가 평소보다 조금 늦게 등원을 하였습니다. 혜지가 교실로 들어오자마자 달려오더니 계속 “혜지야, 미안해.”라고 이야기를 하더라고요. 제가 잘못들은 줄 알고 몇 번을 반복해서 물어봐도 같은 이야기만 하여 “진우야, 혜지 지금 왔는데 뭐가 미안해.”라고 이야기를 하자 “아니, 진우가 괴롭혀서 미안해. 이제 안 괴롭힐게.”라고 말을 하며 혜지를 쓰다듬어 줍니다. 진우이의 이야기에 어제의 일이 생각나더라고요. 아마도 어머님께서 진우에게 이야기를 해주셔서 진우는 리유를 보면 꼭 사과를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나봅니다. 혜지를 보자마자 사과를 하는 진우가 참으로 기특하기만 합니다. 혜지에게 사과를 한 후 혜지에게 같이 놀자며 손을 내밀기도 하고, 둘이 손을 꼭 잡고 다니며 바쁘게 놀이를 하기도 합니다. 


1주일 동안 새로운 교실에서 새로운 선생님과 무탈하게 잘 지내준 진우가 고맙기만 한 오늘입니다. 미소반 생활에 잘 적응해가는 진우에게 칭찬과 격려 많이많이 해주세요.


15. 3. 6 <가정에서 원으로>


안녕하세요. 제가 어제 친구를 괴롭히면 나쁜친구라고, 혜지에게 미안하다고 사과하고 사이좋게 지내야한다고 했더니 정말 기억하고 사과를 했네요. 정말 많이 컸나봐요. 이런 소소한 것에 정말 감동이네요. 선생님도 아이들과 교감하며 적응시켜주시느라 고생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15. 3. 23 <원에서 가정으로>


… 친구들 화장실 지도를 하고 와보니 의자에 앉아 색연필을 친구의 귓 속으로 넣고 있더라고요. 친구는 하지 말라고 칭얼대고, 진우는 계속 같은 행동을 반복하여 깜짝 놀랐답니다. “어? 진우야!”하고 부르며 달려갔더니 색연필을 빼더라고요. “진우야, 그건 위험한 행동이야. 그리고 친구가 싫다고 하는데 왜 자꾸 넣으려고 했어? 귀나 코 속에 이런거 넣으면 될까?”라고 다시 물으니 안된다고 표현을 하더라고요. 이런 모습은 처음이라 깜짝 놀랐습니다. 위험한 행동에 대해 이야기를 한 후, 새끼손가락을 걸으며 다시는 이런 행동을 하지 않기로 약속을 하였습니다. 


진우가 친구들을 좋아하면서도 친구들을 밀고 때리는 행동을 자주 보입니다. 오늘도 놀이를 하고있는 친구를 뒤에서 때려서 친구가 “때리지마”라고 여러 번 이야기를 하더라고요. 진우와 이야기를 나누다보면 진우가 친구를 때렸다는 이야기를 하더라고요. “친구를 때렸으면 어떻게 해야 하지?”라고 물으면 친구에게 가서 미안하다고 사과를 하더라고요. 선생님이 하는 이야기가 무슨 말인지 잘 이해하는 진우. 어머님께서도 친구들과 잘 지내는 방법에 대해 지속적으로 이야기해주신다면 더 효과적일것이라고 생각합니다.

 

15. 3. 23 <가정에서 원으로>


안녕하세요. 오늘 진우가 친구들에게 나쁜행동을 많이했네요. 선생님은 항상 아이들 어디하나라도 다칠까 항상 긴장하고 계실텐데 진우때문에 놀라셨겠어요. 점점 떼도 늘고 친구들도 괴롭히는 것 같아서 계속해서 혼도 내보고 타일러보기도 하는데 걱정이에요. 


주말동안 친구네 가족들과 여행을 다녀왔는데 거기에 친구네 자녀들 남자아이만 5명이 있었는데 참 과격하게 놀더라고요. 그 사이에 껴서 놀다와서 오늘 더 그런건지, 성격이 원래 그런건지… 저도 진우 잘 타이르도록 할게요. 선생님께도 부탁드립니다. 오늘 하루도 고생많으셨습니다.


15. 3. 24 <원에서 가정으로>


안녕하세요. 기분좋게 등원한 진우, 대현이를 보자마자 “대현아, 진우가 미안해.”라고 몇 번을 사과합니다. 어머님의 가르침을 받은 똑똑한 진우… 잊지않고 의젓하게 친구에게 사과를 하는 모습이 무척이나 듬직해 보이기도 합니다. 친구에게 사과를 한 진우의 기분도 좋아보입니다. (중략)


할머님께서 진우를 보시자마자 오늘은 친구들과 잘 지냈냐고 물으시더라고요. 요즘 진우가 집에서도 평소와 다르게 마치 동생보는 아이처럼 행동을 한다고 걱정을 하시더라고요. 오늘도 진우가 점심을 먹고 놀이를 하다가 친구 소희의 얼굴을 꼬집어서 얼굴에 상처가 생겼더라고요. 이마를 꼬집으려고 했었는지, 이마에 손톱으로 꼭 누른 자국이 3-4개가 있더니, 오른쪽 볼을 꼬집었더라고요. 누가 그랬냐고 했더니 진우가 했다고 진우도 이야기를 하네요. 분명히 진우가 이유없이 그랬을거라고 생각은 하지 않습니다. 아마도 친구가 진우의 놀이를 방해했거나 그랬을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럴때에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설명을 해주고 서로 사과할 수 있게 지도하였답니다. 


할머님께서 오늘 어떻게 지냈냐고 물어보셔서 말씀을 드렸더니 속상하신지 진우 많이 다독여주고 안아달라고 부탁하시더라고요. 진우의 이런 행동으로 미움받을까봐 염려가 되시나봐요. 당연한 염려라고 생각됩니다. 진우가 안하던 행동을 하는 것은 커가는 과정으로 봐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아직 표현의 방법이 미흡한 단계라 상황에 맞게 잘 표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이야기해주고 놀이를 통해 함께 알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진우 미움받지 않고 있으니 염려마세요. 남은 오후시간도 사랑스러운 진우와 함께 즐겁고 행복한 시간되세요.


15. 8. 17 <가정에서 원으로>


안녕하세요. 주말 잘 보내셨어요? 요즘 진우가 집에서 자주 칭얼대고 울어서 얼마나 속이 상하는지 몰라요. 아무리 달래봐도 소용없고… 한번 칭얼대기 시작하면 오래가더라고요. 전에는 이정도까지는 아니었는데 갑자기 요즘들어 심해져서… 어찌할 바를 모르겠어서 이렇게 선생님께 방법 여쭈어요. 어떻게 해야하나요? 어린이집에서는 안그러나요?


15. 8. 17 <원에서 가정으로>


진우가 칭얼댄다니 믿어지지가 않네요. 등원을 하면서부터 싱글벙글 웃기도 잘 웃고 친구들에게도 말을 친절하게 잘하여 칭찬도 많이 받는답니다. 어떤 상황에서 진우가 칭얼대는지를 잘 몰라서 뭐라 말씀드리기가 그렇긴 한데, 우선 어떤 상황에서 칭얼대며 표현을 하는지 살펴봐주세요. 그리고 칭얼대며 표현했을 때 진우의 요구사항을 들어주신적이 없는지 한번 점검해 보실 필요가 있을 듯 합니다. 단 한번이라도 칭얼대며 표현했을 때 진우의 요구사항이 들어졌다고 진우가 느꼈다면 당분간은 칭얼대고 떼쓰기의 강도가 더 심해질 수도 있습니다. 


진우는 설명을 해주면 충분히 이해를 하고, 본인이 잘못된 방법을 사용하고 있다는 것을 잘 알고있을 겁니다. 지속적으로 요구사항이 있을 시에는 울지않고 말로 표현할 수 있도록 이야기를 해주시면 금방 좋아지리라 생각됩니다. 단, 모든 가족분들께서 일관성 있는 태도로 지도해주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원에서도 상황에 맞게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지속적으로 다함께 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심사평


아이의 문제행동에 대해 부모에게 적절한 표현으로 잘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이의 훈육에 대해서 이야기를 전달할 때에는 오해의 소지가 없도록 최대한 객관적으로 쓰는 것이 좋습니다. 위 사례의 알림장은 아이가 친구들과 지내는 과정에서 발생한 문제행동들에 대해 부모에게 일관성있게, 객관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이에 대한 관찰일지 성격이 조금 강하다고도 볼 수 있습니다.




알림장 작성 Tip


아이에게 훈육을 할 때에는 일관된 훈육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어린이집은 아이가 첫 사회생활을 하는 곳으로써 다른아이들과 단체 생활을 할 때에는 가정에서 보는 모습에서 예상하지 못했던, 또 다른 모습을 보일 수 있습니다. 훈육이 필요한 경우에는 가정에서도 함께 일관성있는 훈육을 할 수 있도록 전문적인 방법을 안내해주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 알림장 공모전 수상작은 키즈노트 블로그에서 매주 공개됩니다. 

* 수상작 공개시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수상 사례의 아이 이름은 각색되며, 일부 맞춤법이 틀린 표현은 수정됩니다.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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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노트와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가 공동주최한 <2015년 어린이집 우수 알림장 공모전-바른소통의 시작, 알림장>에는 총 27명이 수상자로 선정되었습니다. 대회 수상작들을 키즈노트 블로그에서 계속해서 소개해 드릴 예정입니다. 수상 사례를 참고하시고, 심사위원들의 선정 이유와 알림장 작성 Tip을 꼭 참고하셔서 알림장 작성할 때 활용해보시기 바랍니다.




은상 수상작 사례



서울청사햇살어린이집 김새롬 교사

유형 1. 상황별 알림장 소통 사례 - 1)건강


2015. 8. 28 <가정에서 원으로>


... 어제도 하원시간이 늦어 저녁을 먹고 들어갔습니다. 뭐 먹고싶냐고 물으니 ‘응 일단 서점에 갔다가-그 전에 갔던 서점-그리고 소고기 먹고 싶어. 뼈 없는 소고기.’라고 이야기하여 너무나 구체적인 요구조건을 거역할 수가 없어 일단 교보문고에 가서 아빠를 기다렸습니다. 책도 많이 읽고 소리나는 책도 오빠한테 양보하고 다른 책 읽으며 다 읽을때까지 안간다고 버티다가, '기다리던 엄마아빠가 너무 배고파~'하니 착하게도 ‘그럼 다음에 와서 나머지 읽을래.’ 하고 책을 덮어주었습니다. 고마워~


빕스에 갔는데 자꾸 국수 이런 것만 먹고 야채는 또 뱉어서 엄마가 그만 속상해서 화를 좀 냈더니 한별이도 삐쳐버렸네요. 졸려서 먹기가 더 귀찮았나 봐요. 그래서인지 오는 차에서 차 타자마자 잠들어버렸습니다.


한별아 우리 야채좀 얌얌 먹자. 엄마 요리솜씨 때문에 그러니?


오늘 아침엔 스타벅스 가기로 한 약속은 그냥 못 지키고 넘겼습니다. 선생님 말씀대로 단 음식 먹는 습관을 줄여야겠어요.


2015. 8. 31 <원에서 가정으로>


물놀이 주제가 끝나고 ‘보글보글 음식놀이’ 주제가 시작되었어요. 오늘은 여러 가지 음식 재료 중 채소(파프리카, 오이, 당근, 양상추, 시금치 등)를 탐색해 보았는데요, 한별이가 “한별이 어제 브로콜리랑, 양파랑, 당근이랑, 오이랑, 김치랑, 계란이랑…” 하면서 10가지의 채소와 반찬을 먹었다고 이야기 해주더라고요.


도감을 보며 여러가지 채소를 탐색한 한별이는 직접 시금치와 파프리카를 탐색해 보았어요. "한별아 우리 파프리카 조금 먹어볼까?"라고 이야기 하니, 한별이가 “아니!” 라고 이야기 하며 단호하게 먹지 않겠다고 이야기 하더라고요. 파프리카를 이용해 요리하는 흉내를 내기도 하고, 파프리카 안에 들어있는 씨앗을 빼며 수 세기를 하던 한별이는 친구들이 파프리카를 맛보는 모습에 관심을 갖더니 “한별이도 아가 파프리카 먹을래~” 라고 이야기 했어요. 엄지와 검지로 ‘조금’을 표현하며 “조금만~” 하고 귀엽게 이야기 하는 한별이는 작은 조각의 파프리카를 맛 보더니 “또 줘!” 하며 조금 더 큰 파프리카도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였답니다. (한별이 정말 대견하지요? 칭찬 많이 해주세요.) 


또 햇살뜰에 나가 화단에서 돌멩이를 찾은 뒤, 돌멩이로 시금치를 두드려 보기도 했어요. 초록색 즙이 나오자 “선생님 이것 좀 보세요! 연두색 물이 나왔어요. 돌멩이도 연두색으로 변했어요!” 라고 이야기하며 신나게 시금치를 빻아보았답니다.


2015. 9. 3 <원에서 가정으로>


오늘은 신나는 요리시간이 진행되었어요. 오늘 요리시간에는 파프리카, 오이, 당근, 양상추 등 여러가지 채소를 작게 썰어보고, 요플레와 함께 섞어 맛있는 ‘채소샐러드’를 만들어 보았어요. 평소에 채소를 좋아하던 친구는 “최고! 맛있어요!”라고 외치며 정말 맛있게 샐러드를 먹는 모습을 보였고, 평소에 채소를 선호하지 않았던 친구들 또한 달콤한 요플레가 섞인 샐러드를 즐겁게 맛보는 모습을 보이더라고요. 


또, 파프리카를 반으로 잘라 파프리카 속안에 들어있는 씨앗과 단면을 탐색한 누리반 친구들은 쿵쿵 파프리카 도장을 찍어보기도 했어요. 햇살뜰에 나가서는 양상추를 탐색해보고, 칠판에 양상추를 붙여 분필을 사용해 끄적이며 여러가지 모양과 크기의 양상추를 그려보기도 했답니다.


채소를 활용한 여러가지 놀이 활동을 경험하고 있는 누리반 친구들이 급간식 시간에 즐겁게 채소를 맛보는 모습을 보이고 있어요. 가정에서도 누리반 친구들이 엄마아빠와 함게 여러가지 채소를 작게 썰어보고 달콤한 요플레와 섞어 ‘채소 샐러드’를 만들어 보시면 어떨까요? 


2015. 9. 7 <가정에서 원으로>


한별이는 주말동안 병원도 다녀오고 서점도 가고 이모들이랑 과학관도 다녀오고 샐러드도 만드느라 많이 바빴습니다. 어젠 많이 피곤했는지 결국 이모들과 초코케익을 다 먹고 나더니 ‘이제 집에 가서 좀 쉬었으면 좋겠어.’하더라고요. 


어젠 이모들과 과학관에 가서 이글루도 보고 비눗방울 체험도 하고 인체 탐험도 하고 소방대원 옷도 입어보고 했습니다. 한별인 다른것보다 인체탐험을 즐거워 하더라고요. 입으로 들어가서 엉덩이로 쑥 나오면 '한별이는 똥이닷!' 하고 소리쳐주니 아주 즐거워하며 몇번을 뺑뺑 돌았는지요. 정작 메인 과학관에선 탈것도 많았는데 단지 구름사진 한 장이 표정이 너무 무섭다며 울먹여 일찍 나올수밖에 없었습니다.


집에와선 엄마가 씻어놓은 야채를 한별 셰프가 예쁘게 예쁘게 잘라 소스붓고 맛있는 샐러드로 만들어 주었답니다. 물론, 파프리카 말고 다른 친구들은 마지못해 한조각씩 먹긴 했지만요. 아무리 꼬여보아도 양상추, 오이, 토마토는 맛이 없다며 엄마에게 양보를 했습니다. 메츄리알까지 넣어 너무 많이 만들어서 배가 불러 결국 저녁 식사 대신으로 먹었답니다. 한별이덕에 다이어트 식사 한끼했네요.



심사평


가정과 원 간의 소통히 굉장히 자세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알림장입니다. 한별이의 '식습관 개선'이라는 공통의 관심사에 대해서 원과 가정이 긴밀히 소통하며 아이가 채소들을 잘 먹을 수 있도록 유도하고, 개선된 모습까지 소통 내용에 포함되어 있었기 때문에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아이가 고쳐야 할 점을 가정과 원에서 모두 인지하고, 이를 같이 개선해 나아가는 점은 알림장 작성시 매우 중요한 부분입니다.




알림장 작성 Tip


가정에서의 아이의 특징, 개선되어야 할 점과 원에서 아이의 행동, 좋은 점이나 고칠 점 등에 대해 잘 파악하고 가정과 원에서 모두 이 사항에 대해 인지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또한 이러한 부분이 바뀔 수 있도록 아이를 이끌어주기 위해서는 가정과 원에서 알림장을 통한 소통이 긴밀히 이루어져야 합니다. 무엇보다도 가정과 원의 관심과 노력이 중요합니다.




* 알림장 공모전 수상작은 키즈노트 블로그에서 매주 공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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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아이와 남자아이의 뇌 구조

- 부모교육 Q&A 일곱 번째


많은 부모들이 여자 아이를 키우다가 남자 아이를 키우게 되면(혹은 남자 아이를 키우다가 여자 아이를 키우게 되면) 처음부터 육아에 대해 다시 배우는 듯한 기분이 든다고 합니다. 여자 아이의 뇌 구조와 남자 아이의 뇌 구조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오늘 부모교육시간에서는 여자 아이의 뇌와 남자 아이의 뇌 구조의 차이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여자 아이의 뇌 


1. 시각적 기능이 뛰어납니다. 


시각을 담당하는 후두엽의 신경회로가 남자 아이보다 큽니다. 그래서 시각 정보 처리에 확연한 차이가 있습니다. 흔히 여자 아이가 남자 아이보다 눈썰미가 좋은 이유이기도 합니다. 여자 아이가 남자 아이에 비해 상대적으로 작은 변화도 잘 파악하고 시각에 민감한 것도 마찬가지 입니다.


2. 동시 수행 능력이 뛰어납니다. 


좌우 뇌 사이의 뇌량이 남자 아이에 비해 발달해 있습니다. 덕분에 일을 할 때 여러 가지를 한 번에 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엄마들은 전화를 받으면서 아이 숙제를 봐주거나, TV를 보면서 뜨개질을 합니다. 하지만 남자 아이는 두 가지 이상을 동시에 처리하지 못합니다. 무언가에 몰두하면 다른 소리가 들리지 않습니다. 




남자 아이의 뇌


1. 체계적이고 원칙을 따집니다.

 

체계화되어 사물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직관적으로 알아차립니다. 사건이나 사물의 본질을 이해하고 예측하는데 효율적이며 원칙을 중요시 여깁니다. 잘못했을 때 여자 아이는 엄마의 표정과 눈빛만으로 상황을 파악하지만 남자 아이는 “왜?”라고 물어서 엄마의 화를 돋웁니다. 

 

2. 하고 싶은 일은 일단 저지릅니다.  


앞뒤 생각하지 않고 하고 싶은 일을 일단 저지르고 봅니다. 다른 사람이 쌓은 블록을 한 번에 무너뜨리고, 사고를 칩니다. 이는 자신의 힘으로 무언가 변화시키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입니다. 생활하는 주위가 어질러지기 쉽지만, 주위가 아무리 지저분해도 신경쓰지 않습니다. 





부모교육자료-여아의 뇌vs남아의 뇌.docx





출처 : 머리가 좋아지는 창의력 오감육아. 김영훈. 이다미디어. 2015

짐보리 교육 연구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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