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즈노트 이야기/키즈노트 브랜드

부모님과 아이들, 교사와 원장님 모두가 행복할 수 있는 방법-키즈노트

알 수 없는 사용자 2016. 2. 25. 16:03

 

 

 

 

매일같이 출근하는 워킹맘들, 아이들 알림장 확인도 힘들고,

답장을 적을 시간도 부족하시죠?

출장이 많은 아빠들, 우리 아이 잘 지내는지 궁금하신가요?

회사에서도, 출장지에서도

키즈노트 접속만 하면 아이의 생활을 보실 수 있습니다.

틈날때 마다 확인하는 우리 아이의 생활 모습

언제, 어디서나 바로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아이가 집에 돌아오기 전까지는, 오늘 하루 어떤 활동을 했는지,

확인하기 힘드셨죠?

키즈노트는 아이의 알림장을 바로 받아보고,

아이가 집에 오면, 하루 일과에 대해 대화를 나눌 수 있어요!

잘하고 있을까 궁금하고 걱정되는 마음들.

키즈노트를 통해 안심하세요

키즈노트의 알림장과 사진 등 모든 정보는

아이가 졸업 후에도 계속 보실 수 있습니다!

 

손주사랑 할머니, 할아버지들.

매일 찾아뵙지는 못하지만, 매일 아이의 사진들을 보시면

행복해 하시지 않을까요?

지금, 키즈노트 아이디를 공유해 보세요.

엄마의 아이디를 가족과 공유해 주시면,

각자의 핸드폰에서 아이의 알림장과 사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각자 호칭도 다르게 설정할 수 있으세요!

멀리서 드리는 기쁨! 같이 나눠 주세요^^

 

카페나 밴드, 홈페이지를 통해 게시되는 내 아이의 사진들

궁금하고, 보면 좋지만, 한편으론 걱정되시죠?

우리 아이의 사진을 좀 더 안전하게 받아보세요.

키즈노트는, 아이들의 소중한 정보와,

선생님/원장님들의 사생활 보호를 최우선으로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