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 함께하는 육아

- 부모교육 Q&A 다섯 번째


놀러가기 좋은 5월입니다. 주말이면 산으로 바다로 아이와 함께 나들이가는 분들 많으신데요. 자연과 함께하는 육아! 아이에게 어떤 영향을 줄까요?




자연의 소리와 색을 즐겨라! 


자연의 소리는 귀를 편하게 하며 스트레스를 줄여줍니다. 풀벌레 소리, 새소리, 계곡물 소리는 청각 패턴 인식을 높여줄 뿐 아니라 마음을 안정시킵니다. 아이는 12개월이 되면 자연의 빛깔을 완벽하게 볼 수 있을 만큼 시각이 발달하니, 야외에 나가 숲을 보여 주고 벌판을 보여주면 좋습니다. 청각주의력이 강화되고 스트레스 호르몬도 줄어듭니다. 일광욕을 통해 피부를 단련시키면 감기나 알레르기 질환에도 강해집니다. 또 햇빛을 쬐면 인체 내에서 생성되는 비타민 D가 아이의 뼈와 치아 발육을 돕고 면역력을 높입니다. 


디지털 음악이나 모니터의 색상은 전자 기기에 저장하는 과정에서 왜곡되기 때문에 바람직하지 않고, 정기적으로 자연의 소리와 색을 들려주고 보여주는 것이 아이를 활기차게 할 수 있습니다. 



자연을 체험하게 해라! 


자연 활동을 통해 사물을 실제로 확인하는 것이 그림책보다 의미가 있습니다. 자연물을 이용한 놀이는 아이에게 창의적인 표현의 기회를 더 넓게 제공합니다. 돌로 탑을 쌓으면 눈과 소근육의 협응력이 키워집니다. 또한 돌을 만지면서 자연의 감촉을 느낄 있습니다. 


비가 오는 날에는 빗방울을 맞으며 자연이 주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우산을 쓰고 비가 우산에 부딪히는 소리를 들어보세요. 비가 오면 볼 수 있는 벌레들을 관찰하고 빗물이 꽃과 나무에 떨어지는 모습을 통해 자연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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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교육자료-자연과함께하는육아.pdf




출처 : 머리가 좋아지는 창의력 오감육아. 김영훈. 이다미디어. 2015

짐보리 교육 연구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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