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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교육

[부모교육Q&A #24] 혼자 자는 것을 무서워하는 우리 아이, 어떻게 해야 할까요? 혼자 자는 것을 무서워하는 우리 아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부모교육 Q&A 스물 네 번째 이 시기의 아이는 어두움, 천둥, 낯선 사람, 혼자 있는 것에 대해 강한 두려움을 느낍니다. 또한 보이지 않는 대상을 머릿속으로 그려볼 수 있는 표상적 능력이 발달함에 따라 상상력이 풍부해지면서 두려움은 더욱 극대화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둡고 캄캄한 방 안에서 혼자 자는 것을 무서워하는 모습은 당연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아이를 억지로 혼자 자게 하기 보다는 아이가 편안하고 안락한 분위기에서 잘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먼저 잠잘 시간이 되면 아이의 방에 가서 아이와 함께 시간을 보내면서 편안한 분위기에서 잠들 수 있도록 해주고, 혹시 아이가 잠깐 깨서 부모를 찾는 경우에는 다시 다독거려 주면서 안정을 .. 더보기
[부모교육Q&A #23] 동생이 생긴 우리 아이, 마음을 헤아려 주세요 동생이 생긴 우리 아이, 마음을 헤아려 주세요- 부모교육 Q&A 스물 세 번째 동생이 생긴 아이는 혼자서 잘 먹던 밥 먹기나 씻기를 하지 않으려고 하고, 걷지 않고 자꾸 업어 달라고 하기도 합니다. 아이가 퇴행 행동을 보이는 이유는 동생이 태어나면서 부모가 자신에게 주던 사랑이 반으로 줄어들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부모의 관심을 받기 위해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때 부모는 강압적인 방식으로 퇴행 현상을 없애려고 하기 보다는 아이의 마음을 먼저 보듬어 줄 필요가 있습니다. 스킨십을 통해 아이에 대한 사랑을 충분히 표현해 주고, 아이의 마음을 함께 공감하며 수용해 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아이에게 사랑을 확인시켜 주세요 하루에 최소 한 번씩 안아주면서 사랑한다고 말해 주거나 아이와 단둘이 보내는 시간을 30분.. 더보기
[부모교육Q&A #22] 핸드폰을 너무 좋아하는 우리 아이, 어떻게 해야 할까요? 핸드폰을 너무 좋아하는 우리 아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부모교육 Q&A 스물 두 번째 출생 이후부터 만 6세까지 신경세포를 연결하는 시냅스가 급격하게 증가함에 따라 뇌는 많은 정보와 외부 자극을 받아 들이고 처리할 수 있게 됩니다. 이때 뇌의 각 영역이 고루 발달하기 위해서는 오감을 통해 여러 대상과 상호작용을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그러나 스마트 폰은 다양한 자극을 차단하고, 단순히 시각적 자극만 제공하기 때문에 아이의 정상적인 뇌 발달을 막을 수 있습니다. 스마트 폰을 자주 사용한 아이는 곰곰이 생각하는 것을 어려워하게 되고, 전두엽에 문제가 생겨 충동 억제를 잘 하지 못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아이에게 오감을 통해 세상을 탐색할 시간을 만들어주고, 보다 폭 넓은 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주.. 더보기
[부모교육Q&A #20] 손가락을 빠는 우리 아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손가락을 빠는 우리 아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부모교육 Q&A 스무번째 아이들은 구강기에 해당하는 시기인 생후 18개월까지 입에 대한 자극을 통해 세상을 탐색하기 때문에 자신의 신체의 일부를 입으로 빠는 행동은 매우 자연스러운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손가락을 빠는 행동은 태어나서 생후 5~6개월까지의 기간 동안 빈번하게 나타나다가 손의 활동이 자유로워지는 6개월 이후부터 서서히 사라지기 시작합니다. 만약 3세 이후에도 손가락을 빠는 행동이 나타난다면 습관으로 자리잡았을 가능성이 높으므로 아이가 심리적으로 불안해하는 것이 있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아이의 마음을 세심하게 읽어주고 아이 수준에 맞는 적절한 놀이 활동을 제공해 준다면 아이는 손가락을 빠는 행동을 조금씩 줄여나갈 수 있을 것입.. 더보기
[부모교육Q&A #19] 훈육의 적, 욱하는 마음 들여다보기 훈육의 적, 욱하는 마음 들여다보기- 부모교육 Q&A 열아홉번째 아이가 점점 자라면서 부모의 말을 알아듣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부모의 말을 알아들으면서도 행동은 바뀌지 않아 부모가 화가 나는 일이 많아집니다. 이때에는 화가 나는 부모의 심리 상태를 분석하여 아이가 말을 듣지 않을 때 욱하는 부모의 감정을 조절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이가 말을 듣지 않을 때 내가 느끼는 감정을 세밀하게 분석하세요 “아이가 날 무시하는 것 같아서 우울해요.”, “아이가 날 무시할 때마다 한 대 때리고 싶어요.” 등 부모는 자신이 무시 받고 있다는 느낌이나 아이에 대한 불안으로 화를 냅니다. 욱하고 올라오는 감정들은 부모 내면에 잠재되어 있던 분노와 불안이 아이의 갈등 상황에서 불거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배우자에게 아이와의 .. 더보기
[부모교육Q&A #18] 공격적인 놀이를 많이 하는 우리 아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공격적인 놀이를 많이 하는 우리 아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부모교육 Q&A 열여덟 번째 만 3-6세까지의 남자 아이들이 즐기는 놀이 중 하나가 바로 전쟁 놀이 입니다. 전쟁 놀이는 아이들이 진짜로 해치려는 의도는 없이 가상으로 싸우는 놀이입니다. 전쟁 놀이를 통해 아이들이 자신이 경험하거나 관찰한 공격적 행동에 대한 부정적 정서를 표현할 기회를 갖게 되고 결과적으로 건강한 발달을 도울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유치원 가기 전의 아이들이 공격성을 보이는 이유는 크게 3가지입니다. 첫째는 가정에서 받는 스트레스가 밖으로 표출되는 것이고, 둘째는 관심을 끌기 위해서, 셋째는 언어적인 표현에 어려움이 있기 때문입니다. 아이들이 놀이를 통해 공격성을 표출하는 것은 건강한 방법입니다. 공격적인 놀이를 할 때, .. 더보기
[부모교육Q&A #15] 보통으로 사는 용기 보통으로 사는 용기- 부모교육 Q&A 열다섯 번째 처음 아이가 태어났을 땐, '건강하게만 자라다오.'라고 바라지만 어느순간 아이가 특별했으면, 다른 아이보다 뛰어났으면 하는 욕심은 어쩔 수 없이 생겨납니다. 부모의 기대와 욕심이 크면 아이는 자신이 부족한 아이라고 느끼게 될 수도 있습니다. 소중한 우리 아이에게 고마워하는 마음을 잃지 않기 위해서는 보통으로 사는 용기가 필요합니다. 보통으로 사는 용기는 평범해지라는 의미로 뛰어날 필요도 없고 나빠질 필요도 없다는 뜻입니다. 즉 있는 그대로의 자신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할 수 있는 용기를 갖는 것입니다. 이것은 결코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된다는 뜻이 아니라 자신이 있는 그대로도 괜찮다는 기본적인 신뢰감을 갖고 있어야 합니다. 기본적인 신뢰감이 있다면 아이는 특.. 더보기
[부모교육Q&A #13] 있는 그대로의 내 아이를 바라봐주세요 있는 그대로의 내 아이를 바라봐주세요- 부모교육 Q&A 열세 번째 아이를 키우면서 부모는 다양한 상황을 마주하게 됩니다. 모든 부모가 생각하는 주체적인 아이, 자신감 넘치는 아이, 정직한 아이로 키우기 위해서는 부모의 역할이 중요합니다. 바른 아이로 키우기 위해서 부모는 어떻게 행동해야 할까요? 1. 아이의 행동을 이해하자. 아이가 잘못된 행동을 하면 일단 혼부터 내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잠깐 멈추고 아이가 그 행동으로 무엇을 얻고자 했는지 생각해야 합니다. 일단 혼부터 내는 부모는 아이의 말썽을 멈추기 어렵습니다. 2. 아이를 야단치지 말자. 아이를 야단치는 것은 별 소용이 없지만 아이의 문제행동을 올바르게 고쳐줄 필요는 있습니다. 아이에게 위압적으로 명령하듯이 말하지 않고 단호하고 차분한 어조로 다.. 더보기
[부모교육Q&A #12] 겁이 많은 우리 아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겁이 많은 우리 아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부모교육 Q&A 열두 번째 일반적으로 나이에 따른 정상 불안은 만 2세 이하의 경우 소음, 낯선 사람, 부모와의 이별, 동물, 목욕하기와 같은 행동으로 인해 불안이 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만 3~6세 이하의 경우에는 괴물, 어둠, 소음, 홀로 잠드는 것, 천둥, 주삿바늘로 인해 불안이 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는 많은 아이들이 경험하는 정상적인 불안인데 불안이 정상인지 비정상인지를 따지는 것이 아니라 불안이 아이에게 문제가 되는지를 확인해 보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겁이 많은 우리 아이, 이것만은 조심하세요! 1. 아이의 불안을 키우는 부모의 행동 중 가장 쉽게 할 수 있는 것은 위협적인 말을 하는 것입니다. ‘도깨비가 잡아 간다’, ‘귀신 있어’와 같은 .. 더보기
[부모교육Q&A #10] 연년생 육아, 어떻게 키우는 것이 좋을까요? 연년생 육아, 어떻게 키우는 것이 좋을까요?- 부모교육 Q&A 열 번째 나이 차이가 나는 형제 자매에 비해 연년생 아이들을 양육하는 것은 조금 더 힘들다고 합니다. 비슷하게 자라기 때문에 아이들끼리 부딪히는 상황도 많을 뿐더러 첫째에겐 동생이 태어나면서 양보를 해야 하는 상황이 새롭게 생기게 되는 것이죠. 과연 연년생 육아, 어떻게 하면 두 아이를 모두 잘 키울 수 있을까요? 1. 물건의 소유주는 정해주세요. 아이가 3~4살 이후가 되면 옷이나 장난감을 같이 공유할 수 있을 정도로 몸과 정신의 발달 상태가 비슷해 집니다. 옷도 같이 입히게 되거나 육아용품도 같이 쓸 수 있게 되어 내 것, 네 것 구분 없이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일부 물건은 소유주를 명확히 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의 취향.. 더보기
[부모교육Q&A #9] 아이의 언어표현력을 높이는 의사소통법 아이의 언어표현력을 높이는 의사소통법- 부모교육 Q&A 아홉 번째 옹알이를 하던 아이가 어느 순간부터 '바나나' 와 같은 단어를 따라하기 시작합니다. 아이의 언어 능력이 활발해지는 시기! 이 시기에 부모가 어떻게 잘 이끌어 주느냐에 따라 아이의 언어표현력이 풍부해 질 수 있습니다. 아이의 언어표현력을 높여주는 의사소통의 방법, 과연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1. “엄마처럼 말해봐”하고 이야기하기 우유가 마시고 싶을 때 아이가 “우유!”라고 이야기한다면 “엄마처럼 말해봐”하고 이야기하고 “엄마 우유 주세요!”라고 천천히 말해줍니다. 아이가 말할 때 엄마가 입 모양으로 아이의 말하기를 도와주면 좋습니다. 2. 완성된 문장으로 다시 이야기해주기 아이가 “우리 가 할머니 집!”하고 이야기했을 때, “똑바로 이야기.. 더보기
[부모교육Q&A #8] 부끄러움이 많은 아이 부끄러움이 많은 아이- 부모교육 Q&A 여덟 번째 흔히 부끄러움이 많고 내성적이 아이를 ‘숫기가 없다’고 말합니다. 부끄러움은 아이들이 발달 과정에서 겪는 정상적인 감정입니다. 지나치게 숫기가 없고 부끄러움을 많이 타면 문제가 되는데 자칫 대인공포증이나 사회공포증으로 발전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사회공포증이란 일상적인 사회적 상황에서 부끄러워하고 수줍어하는 정도의 불안을 넘어 공포감으로 미리 피하거나 자기가 갖고 있는 능력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하게 되는 상태를 말합니다. 부끄러움은 나약한 것이 아니라 아이들이 가진 특성 중 하나입니다.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받아주고 존중해 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우리 아이, 왜 부끄러워 할까요? 1. 아이가 새로운 환경에 노출되는 경험을 많이 해 보지 않았을 경우입니다... 더보기
[부모교육Q&A #7] 여자아이와 남자아이의 뇌 구조 여자아이와 남자아이의 뇌 구조- 부모교육 Q&A 일곱 번째 많은 부모들이 여자 아이를 키우다가 남자 아이를 키우게 되면(혹은 남자 아이를 키우다가 여자 아이를 키우게 되면) 처음부터 육아에 대해 다시 배우는 듯한 기분이 든다고 합니다. 여자 아이의 뇌 구조와 남자 아이의 뇌 구조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오늘 부모교육시간에서는 여자 아이의 뇌와 남자 아이의 뇌 구조의 차이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여자 아이의 뇌 1. 시각적 기능이 뛰어납니다. 시각을 담당하는 후두엽의 신경회로가 남자 아이보다 큽니다. 그래서 시각 정보 처리에 확연한 차이가 있습니다. 흔히 여자 아이가 남자 아이보다 눈썰미가 좋은 이유이기도 합니다. 여자 아이가 남자 아이에 비해 상대적으로 작은 변화도 잘 파악하고 시각에 민감한 것도 마찬가.. 더보기
[부모교육Q&A #6] 손톱 물어뜯는 습관 고치기 손톱 물어뜯는 습관 고치기- 부모교육 Q&A 여섯 번째 손톱을 뜯는 것은 아이들에게 굉장히 흔한 습관 중 하나이며, 거의 모든 아이들이 어느 일정한 시기에 한 번쯤은 경험해 보는 행동입니다. 그런데 꼭 알고 있어야 하는 중요한 점은, 손톱을 뜯는 습관은 대부분 어른이 되어서까지 지속된다는 점입니다. 손톱을 뜯는 이유는 걱정이 있거나 불안할 때, 호기심 때문에, 혹은 지루하거나 심심해서 등 여러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손톱을 물어뜯고 싶을 때 그것을 대신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세요. 이완요법이 도움이 되기도 하는데 손톱을 물어뜯고 싶은 욕구가 올라올 때 길게 숨을 들이쉬었다가 내쉰다든가 또는 주먹을 꽉 쥐었다가 다시 편다든가 하는 방법을 시도해 보도록 합니다. 손톱을 짧게 깎아 주고, 손톱 끝을 매끈하게.. 더보기
[부모교육Q&A #3] 자기주도성을 길러주는 방법 자기주도성 키우는 법- 부모교육 Q&A 세 번째 저희 아이는 34개월의 여자 아이입니다. 아이 스스로 무엇인가를 하게 시켜도 혼자 하려고 하지 않고 자꾸 도와달라고 합니다. 혼자 할 수 있는 과제를 제시해도 도와달라고 하고, 아주 간단한 것도 혼자 하려고 하지 않습니다. 독립적이기보단 의존적인 우리 아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끊임없이 스스로 결정할 기회를 주세요 자기주도성은 스스로의 선택을 통해 키워집니다. 좋아하고 즐겁게 할 수 있는 것을 선택하도록 도와야 합니다. 자기결정성이 부족하면 행복 호르몬이라고 불리는 세로토닌과 의욕 호르몬인 도파민이 먼저 감소합니다. 특히 자기주도성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도파민이 부족하면 무기력에 빠지게 됩니다. 가능하면 다양하게 경험할 기회를 주세요 자기주도적으로 감각적..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