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키즈노트입니다. 무더운 여름, 어떻게 보내고 계신가요?


(사)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와 (주)키즈노트가 공동 주최하는 '제2회 어린이집 우수 알림장 공모전'이 진행중입니다.

전국에 계신 많은 어린이집 원장님, 선생님이 정성스레 알림장을 작성하고 계시죠. ^^

평소 작성하시던 알림장을 보내주시면 됩니다.


이미 알림장 공모전 소식을 듣고 접수하시는 선생님이 많이들 계세요~ 기간은 9월 30일까지 넉넉하니 아직 모르고 계셨던 분들이 있으시다면 준비하셔서 꼭! 참여해보세요. 




공모전 양식 다운로드를 원하신다면 아래 '공모전 양식 다운로드 받기'를 눌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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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공모전과 관련된 문의는 키즈노트 고객센터 (1644-6734)로 연락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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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언어표현력을 높이는 의사소통법

- 부모교육 Q&A 아홉 번째


옹알이를 하던 아이가 어느 순간부터 '바나나' 와 같은 단어를 따라하기 시작합니다. 아이의 언어 능력이 활발해지는 시기! 이 시기에 부모가 어떻게 잘 이끌어 주느냐에 따라 아이의 언어표현력이 풍부해 질 수 있습니다. 아이의 언어표현력을 높여주는 의사소통의 방법, 과연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1. “엄마처럼 말해봐”하고 이야기하기



우유가 마시고 싶을 때 아이가 “우유!”라고 이야기한다면 “엄마처럼 말해봐”하고 이야기하고 “엄마 우유 주세요!”라고 천천히 말해줍니다. 아이가 말할 때 엄마가 입 모양으로 아이의 말하기를 도와주면 좋습니다. 



2. 완성된 문장으로 다시 이야기해주기 


아이가 “우리 가 할머니 집!”하고 이야기했을 때, “똑바로 이야기해봐!”가 아니라 “우리는 할머니 집에 갈 거예요”하고 이야기해 줍니다. 아이가 하려는 말의 의미를 부모가 정확하게 표현해주면 아이가 고마워하고 머릿속에서 완성된 문장을 다시 입력시킬 수 있습니다.



3. 강요하거나 부정어 사용하지 않기


아이가 “바나나”라고 말했을 때 “‘엄마 바나나 주세요!’ 라고 말하면 줄게” 혹은 “‘엄마 바나나 주세요’ 라고 말하지 않으면 바나나 안 줄 거야” 하고 이야기하면 아이가 심리적인 압박을 느끼므로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4. 보디랭귀지 사용하기


친구가 자동차를 가져가서 화가 난 아이가 “엄마, 차. 차. 차”라고 이야기할 때, “친구가 자동차를 가져가서 화가 났어요”라고 말하면서 엄마가 표정과 몸짓을 통해서 화가 난 동작을 표현해 줍니다. 아이는 엄마가 자신에게 쉽게 말해주려고 노력하는 엄마의 마음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참고문헌: 김수연의 아기 발달 백과. 김수연. 지식너머. 2014.

짐보리 교육 연구소 제공




저작권자 ⓒ 한국짐보리 교육정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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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러움이 많은 아이

- 부모교육 Q&A 여덟 번째


흔히 부끄러움이 많고 내성적이 아이를 ‘숫기가 없다’고 말합니다. 부끄러움은 아이들이 발달 과정에서 겪는 정상적인 감정입니다. 지나치게 숫기가 없고 부끄러움을 많이 타면 문제가 되는데 자칫 대인공포증이나 사회공포증으로 발전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사회공포증이란 일상적인 사회적 상황에서 부끄러워하고 수줍어하는 정도의 불안을 넘어 공포감으로 미리 피하거나 자기가 갖고 있는 능력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하게 되는 상태를 말합니다. 부끄러움은 나약한 것이 아니라 아이들이 가진 특성 중 하나입니다.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받아주고 존중해 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우리 아이, 왜 부끄러워 할까요? 


1. 아이가 새로운 환경에 노출되는 경험을 많이 해 보지 않았을 경우입니다. 


일상생활에서 접하는 모든 것이 새롭다 보니 새로운 환경에 적응해 가면서 경험의 폭을 넓혀 가고 그것을 통해 성장해 갑니다. 



2. 지나치게 부끄러워하는 아이의 경우 가족력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부모가 유난히 부끄러움을 많이 탄다면 아이도 부끄러움이 많을 수 있습니다.



3. 일관되지 못한 부모의 양육 태도는 아이가 부끄러움을 타는 데 영향을 미칩니다. 


아이가 어떤 행동을 했을 때 어떤 날은 심하게 야단을 쳤지만, 어떤 날에는 대수롭지 않게 넘기면 아이는 안정감을 느끼지 못해 불안해지거나 부끄러움을 느낍니다.  




출처 : 오은영의 마음처방전-감정. 오은영. 웅진리빙하우스. 2014.

짐보리 교육 연구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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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아이와 남자아이의 뇌 구조

- 부모교육 Q&A 일곱 번째


많은 부모들이 여자 아이를 키우다가 남자 아이를 키우게 되면(혹은 남자 아이를 키우다가 여자 아이를 키우게 되면) 처음부터 육아에 대해 다시 배우는 듯한 기분이 든다고 합니다. 여자 아이의 뇌 구조와 남자 아이의 뇌 구조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오늘 부모교육시간에서는 여자 아이의 뇌와 남자 아이의 뇌 구조의 차이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여자 아이의 뇌 


1. 시각적 기능이 뛰어납니다. 


시각을 담당하는 후두엽의 신경회로가 남자 아이보다 큽니다. 그래서 시각 정보 처리에 확연한 차이가 있습니다. 흔히 여자 아이가 남자 아이보다 눈썰미가 좋은 이유이기도 합니다. 여자 아이가 남자 아이에 비해 상대적으로 작은 변화도 잘 파악하고 시각에 민감한 것도 마찬가지 입니다.


2. 동시 수행 능력이 뛰어납니다. 


좌우 뇌 사이의 뇌량이 남자 아이에 비해 발달해 있습니다. 덕분에 일을 할 때 여러 가지를 한 번에 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엄마들은 전화를 받으면서 아이 숙제를 봐주거나, TV를 보면서 뜨개질을 합니다. 하지만 남자 아이는 두 가지 이상을 동시에 처리하지 못합니다. 무언가에 몰두하면 다른 소리가 들리지 않습니다. 




남자 아이의 뇌


1. 체계적이고 원칙을 따집니다.

 

체계화되어 사물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직관적으로 알아차립니다. 사건이나 사물의 본질을 이해하고 예측하는데 효율적이며 원칙을 중요시 여깁니다. 잘못했을 때 여자 아이는 엄마의 표정과 눈빛만으로 상황을 파악하지만 남자 아이는 “왜?”라고 물어서 엄마의 화를 돋웁니다. 

 

2. 하고 싶은 일은 일단 저지릅니다.  


앞뒤 생각하지 않고 하고 싶은 일을 일단 저지르고 봅니다. 다른 사람이 쌓은 블록을 한 번에 무너뜨리고, 사고를 칩니다. 이는 자신의 힘으로 무언가 변화시키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입니다. 생활하는 주위가 어질러지기 쉽지만, 주위가 아무리 지저분해도 신경쓰지 않습니다. 





부모교육자료-여아의 뇌vs남아의 뇌.docx





출처 : 머리가 좋아지는 창의력 오감육아. 김영훈. 이다미디어. 2015

짐보리 교육 연구소 제공




저작권자 ⓒ 한국짐보리 교육정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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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키즈노트입니다. 여름철이 다가오면서 아이들 건강에 대해 걱정이 많으실텐데요.

그래서 오늘은 영유아들이 쉽게 걸리는 질병을 예방하고 소중한 우리 아이의 건강을 챙길 수 있는 간단한 Tip을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1. 감기


의학용어로 비인두염이라고 불리는 감기는 여러 바이러스에 의해 코와 인두에 염증이 생기는 병입니다. 요즘 같은 환절기에는 바이러스들이 자라기 쉬운데다가 아이들의 몸이 환절기 기후와 심한 일교차에 잘 적응하지 못하기 때문에 특히 조심해야 합니다.


* 예방법

  • 실내 적정 온도와 습도의 유지가 필수!! 적당한 실내 온도는 20도 전후, 실내 습도는 40~60%

  • 충분한 영양보충과 개인 위생에 신경 써주세요.(외출 후 양치질, 손발 씻기)

  • 면역력 높이기 : 비타민 섭취하기, 가벼운 운동하기, 평상시 올바른 자세 유지

 



2. 수족구병


수족구병은 유아나 아동이 흔히 감염되는 전염병으로 손, 발, 입안에 작은 수포가 생기는 증상을 보입니다. 주로 침이나 타액, 진액 또는 감염자의 배설물에 의한 직접적인 접촉에 의해 감염이 되기 때문에 어린이집, 유치원 등 집단생활을 하는 곳에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 예방법

  • 올바른 손 씻기의 생활화 : 외출 전•후, 배변 후, 식사 전•후 아기기저귀 교체 후

  • 끓인 물 마시기

  • 아이들의 장난감, 놀이기구, 집기 등의 청결 신경쓰기

  • 수족구병이 의심되면 바로 진료를 받고 자가 격리하기

 



3. 식중독


식중독은 일종의 임상증후군으로서 세균이나 그 독소에 오염된 음식을 먹은 후 또는 음식 그 자체의 독성 때문에 발병하는 질병입니다. 


식중독 증상과 진단

  • 심한 복통을 동반하면서 어지러워 몸을 지탱하기 어려울 때
  • 체온이 38.8℃ 이상으로 열이 나면서 어지럽고, 이러한 증세가 48시간 이상 지속될 때
  • 변이나 토사물에 혈액이 보일 때

예방법

  • 하절기에는 음식을 조리한 후 바로 먹도록 하고 장시간 실온에 방치하지 않기
  • 요리 재료, 기구가 오염되지 않도록 하고 수저, 물컵, 접시 등은 끓는 물에 소독하기
  • 파리, 바퀴벌레, 쥐 등 식중독 균을 옮기는 생물 박멸에 주의 기울이기.





질병 예방과 건강한 아이 키우기의 시작은 사소한 것부터 시작합니다~!

키즈노트 가족 모두 건강하고 행복한 한 주 보내세요^^


출처 :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배움터 ( www.nhis.or.kr )

      우리아기닷컴-건강정보 ( http://www.uryagi.com/docto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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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키즈노트입니다.^^ 키즈노트에서는 매달 '우수 원'을 선정하여 직접 방문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특별한 원을 두 곳 방문을 했습니다! 바로 키즈노트와 업무 협약을 체결한 '한국 짐보리'의 센터 두 곳입니다. 실제 방문하여 수업내용까지 참관한 솔직한 원 방문기를 알려드립니다.

 

열 두번째 원 방문 인터뷰!

서초 짐보리 센터와 보라매 짐보리 센터입니다.

 

서초 짐보리 센터의 김범주원장님과 보라매 짐보리 센터의 태혜영원장님으로부터 짐보리의 교육 프로그램에 대해 자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또한 짐보리 교육프로그램이 아이의 성장과 발달 단계에 따라 체계적으로 구성되어 있어 아이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 있다는 점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두 원장님과 진행한 인터뷰 내용, 지금 공개합니다!


▲ 짐보리를 대표하는 '짐보'와 '맥포머스'


·유아 교육의 혁신을 가져온 한국 짐보리

안녕하세요 원장님. 키즈노트입니다. 짐보리 센터는 처음 방문하게 되었네요. ^^ 짐보리에 대해서 짧게 소개해주세요.

(김범주 원장)90년대 초, 한국 짐보리는 선진 놀이 프로그램을 도입하여 우리나라 영·유아 사업의 혁신을 가져왔다고 할 수 있어요. 짐보리 프로그램은 Play, Art, Music 그리고 최근에 개설된 Magformers로 구성되어 있어요. Play 수업이 가장 역사가 오래된 프로그램이고 큰 방에서 여러 기구를 이용한 신체놀이를 해요요. Art 수업은 여러가지 재료를 가지고 촉감을 발달시키는 활동으로 이루어지며 Music수업은 리듬 앤 블루스와 같이 평소 접하기 어려운 음악을 들으며 리듬감을 익히고 춤을 추는 시간이에요. 특히 짐보리 교육 프로그램은 부모와 함께하는 수업이기 때문에 직장을 다니면서 아이와 함께 놀아주는 것이 서툰 부모님이 아이와의 놀이 방법을 배울 수 있는 좋은 효과가 있어요.

 

▲ 매년 진행하는 정기 세미나와 '올해의 짐보리 교사상'


철저한 교사/원장 교육 프로그램으로 수준 높은 수업 진행 

짐보리의 선생님과 원장님은 어떤 과정을 거쳐 센터에서 근무하게 되나요?

(김범주 원장)짐보리의 모든 교사와 원장은 본사에서 직접 선발하고 있어요. 선발이 된 이후에 연수원에서의 교육을 포함하여 한 달 정도의 연수기간을 거치고요. 그렇게 연수 교육을 마치면 센터에서 한달 반 동안 수업 준비기간을 또 갖고 있어요. 세 달 전에 교사를 뽑아야 하는 것이죠.

(태혜영 원장)또한 짐보리는 봄/여름/가을/겨울 학기제로 운영이 되는데 매 학기가 끝날 때마다 교육을 진행합니다. 선생님의 연차 별로(기수 별) 각기 다른 교육이 이뤄지고요. 그 뿐만 아니라 짐보리는 1년에 한 번씩 정기 세미나를 진행해요. 3년차 이상 경력이 있는 선생님은 자신의 수업 내용을 동영상으로 제출하고 본사 연구부에서 평가하여 각 분야별로 상을 주고 있어요.

  

▲ 맥포머스 수업을 준비하는 선생님


학부모로 먼저 접하게 된 짐보리, 이제는 직접 원을 운영

원장님이 원을 운영하게 되신 계기가 있으신가요?

(김범주 원장)저는 본사 교사로 근무를 하다 최근에 서초 센터의 원장이 되었어요.

(태혜영 원장)저는 예전에 방송 작가로 육아프로를 진행한 적이 있어요. 그 당시 케이블TV가 한창 활성화되기 시작했을 때였고 저는 여성 채널에서 일하고 있었죠. 짐보리를 만나게 된 것은 '무럭무럭 쑥쑥'이라는 프로그램에서였어요. 짐보리가 한국에 들어온 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 짐보리 취재를 하게 되었고, 방배 센터가 생겼을 때 우리 아이를 짐보리 센터에 보내게 되었어요. 학부모로 먼저 짐보리를 접하게 된 것이죠. 그 후에 원을 운영하게 되었어요.

 

▲ 짐보리 센터의 교실. 학부모와 상담도 나눌 수 있다.


36개월까지는 아이에게 한 명의 양육자가 필요

태혜영 원장님은 선배 엄마로서 엄마들에게 상담도 많이 해주실 것 같아요.

(태혜영 원장) 제가 나이가 있다 보니 어머님들이 제게 와서 물어보기도 하곤 해요. '어린이집을 언제 보내는 것이 좋을까요.' '외국어 교육을 언제 시키는 것이 좋을까요.' 등 여러 질문들을 하는데 아이의 발달 시기별로 필요한 부분을 많이 얘기해주고 있어요. 무엇보다 어머님들에게 계속 말씀을 드리는 것이 '애착관계'에 대한 것들이에요. 직장을 다니는 어머님처럼 어쩔 수 없는 경우를 제외하고 36개월까지는 아이의 엄마가 돌봐주는 것이 좋지 않을까 해요. 유아 교육에 관한 이론이 계속 바뀌지만, 바뀌지 않는 것이 '36개월까지는 엄마 혹은 한 명의 양육자가 아이를 전담하여 돌봐주는 것이 좋다.'는 것이거든요. 짐보리에서는 애착 캠페인도 진행하고 있기도 해요. 물론 '칭찬을 많이 해주세요, 엄마가 아이의 최고의 장난감이 되어주세요.' 등 다 아는 내용이지만 강조하고 또 강조하고 있죠.

 

▲ 짐보리 센터의 'Play' 교실. 다양한 기구들을 통해 아이들 발달에 도움을 준다.


키즈노트를 사용하면서 짐보리 센터 운영에 큰 도움

최근에는 키즈노트를 시범적으로 사용하기 시작하셨는데 어떤 점이 좋아지셨나요?

(태혜영 원장) 짐보리는 홈페이지가 센터 별로 있어서 홈페이지에 사진을 올려드렸는데 엄마가 일일이 확인하지 않으면 사진을 보기 힘들었어요. 그런데 키즈노트를 사용하니 바로 보고 의견을 주니까 좋더라고요. 10명중 한 두 명의 아이가 부모가 아닌 제 3의 양육자(할머니, 이모 등)와 함께 옵니다. 키즈노트로 사진을 보내드리니까 '아 우리아이가 이렇게 지내고 있었군요. 궁금했는데 고맙습니다' 라고 하면서 이야기를 건넬 때면 기분이 좋죠.

또 하나는 키즈노트에서 아이들 생일 알림이 뜨는 것이 정말 좋더라고요. 매번 다른 아이가 오기 때문에 생일을 챙겨주기가 힘들어요. 키즈노트는 앱을 실행 시킬 때마다 보이니까 좋더라고요. 특히 원생이 많은 우리 원에는 더욱 유용하고요, 선생님과 부모가 어떤 대화를 주고받는지 볼 수 있어 관리하기가 편해서 좋았어요.


**********************************************


우수 원 인터뷰를 진행하면서 짐보리의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에 감탄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아이의 발달단계에 맞춰 짜여진 세심한 교육 프로그램, 특히 신체와 감성이 함께 발달할 수 있는 최고의 프로그램이었습니다.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제 아이도 짐보리 센터에서 교육을 받을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상 키즈노트 우수 원 탐방기를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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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톱 물어뜯는 습관 고치기

- 부모교육 Q&A 여섯 번째


손톱을 뜯는 것은 아이들에게 굉장히 흔한 습관 중 하나이며, 거의 모든 아이들이 어느 일정한 시기에 한 번쯤은 경험해 보는 행동입니다. 그런데 꼭 알고 있어야 하는 중요한 점은, 손톱을 뜯는 습관은 대부분 어른이 되어서까지 지속된다는 점입니다. 손톱을 뜯는 이유는 걱정이 있거나 불안할 때, 호기심 때문에, 혹은 지루하거나 심심해서 등 여러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손톱을 물어뜯고 싶을 때 그것을 대신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세요. 


이완요법이 도움이 되기도 하는데 손톱을 물어뜯고 싶은 욕구가 올라올 때 길게 숨을 들이쉬었다가 내쉰다든가 또는 주먹을 꽉 쥐었다가 다시 편다든가 하는 방법을 시도해 보도록 합니다. 




손톱을 짧게 깎아 주고, 손톱 끝을 매끈하게 정리해 주세요.


아이가 손톱을 물어뜯어 심하게 상처를 낸다든가 다치는 정도가 아니라면 너무 스트레스를 받을 필요가 없습니다. 대신 아이가 물어뜯을 손톱이 없도록 자주 짧게 깎아 주세요. 손톱 겉면이 까칠까칠하면 그 부분을 부드럽게 하기 위해서 또 물어뜯을 수 있으니 손톱 끌을 이용하여 매끈하게 정리해 주고 손을 항상 잘 씻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출처 : 오은영의 마음처방전-행동. 오은영. 웅진리빙하우스. 2014

짐보리 교육 연구소 제공




저작권자 ⓒ 한국짐보리 교육정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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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키즈노트입니다. ^^ 키즈노트에서는 매달 '우수 원'을 선정하여 직접 방문 인터뷰를진행하고 있습니다. 나만의 원 운영철학을 가지고 멋지게 원을 운영 중이신 분들을 찾아 뵙고, 그 소중한 이야기들을 담고 있습니다.

   

열한번째 원 방문 인터뷰!

경기도 광명시에 위치한 하늘샘 어린이집입니다.

   

하늘샘 어린이집의 박진영 원장님은 학부모님들과 언니,동생처럼 매우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었습니다. 교사와 학부모의 중간자 역할로서 원장님이 조율을 매우 잘 하고 계셨습니다. 원장님이기도 하지만, 아이를 키워가는 엄마로 학부모로도 소통을 하고 계신 원장님의 이야기. 어떤 이야기들이 있을까요?

   

원장님과 키즈노트와의 특별한 인터뷰! 지금 시작합니다.


▲ 하늘샘 어린이집 입구



블로그 대신 시작한 키즈노트


안녕하세요 원장님. 키즈노트 마케팅 매니저입니다. 매우 오래전부터 키즈노트를 사용하셨더라고요. 어떻게 처음 알게되셨나요?

개원한지 얼마 안되어 한 선생님이 잡지 광고를 보고 스마트알림장 키즈노트 사용을 제안하셨어요. 그 전까지는 블로그를 사용했었고요. 원장으로서 선생님들이 어떻게 알림장을 작성하고 있는지 확인해야 하는데 키즈노트는 보기 쉽게 되어있더라고요. 제가 선생님보다 키즈노트를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이 많으니 선생님들이 보육 중일 때에는 제가 답을 달기도 합니다.

 


▲ 하늘샘 어린이집 내부

 


유치원을 보내는 엄마, 그리고 어린이집을 운영하는 원장님

 

그러셨군요. 예전에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서 근무하셨던 적이 있으신가요? 원장님께서 너무 젊으셔서 깜짝 놀랐거든요. ^^

예전에 유치원 교사로 일했어요. 그 때에는 사진을 찍어서 인쇄하고, 각각 오려서 붙여드렸죠. 지금은 그것보다도 훨씬 좋아요. 학부모 입장에서도 예쁜 사진을 매번 보내달라고 할 수 없었는데 그런 부분이 많이 개선되었죠. 제 아이가 유치원을 다니는데 우리 아이 유치원에서는 1년에 한번씩 CD로 사진을 보내주는데 별로였어요. 이미 너무 지난 얘기들을 받아보니까 재미가 덜하더라고요. 평소에 올려주는 사진 몇 장이 더 학부모에게는 유용하지 않을까 생각해요.



▲ 하늘샘 어린이집 수업 모습



키즈노트를 사용해본 엄마들은 아는, 키즈노트의 편리함

 

학부모의 입장을 더욱 잘 이해하는 원장님이시군요. 원장님으로 때로는 학부모로서 키즈노트는 어떠세요?

우리 원에서는 4세까지만 다닐 수 있어요. 그러다 보니 아이들이 졸업해서 다른 원으로 가게 돼요. 키즈노트를 쓰다가 키즈노트를 안 쓰는 원으로 옮기신 엄마들은 불편하다고 하시더라고요. 답답하시니까 새로 옮긴 원에 키즈노트 사용을 건의도 하시고요. 아무래도 직장을 다니시는 어머님들이나, 할머니 할아버지까지도 멀리서 볼 수 있었던 분들은 볼 수가 없으니 답답하셨나봐요.

 


▲ 하늘샘 어린이집 교실



학부모와의 친밀한 관계 유지가 중요

 

원 운영을 하시면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은 무엇인가요?  

우리 아이가 유치원에 다닌다고 말씀 드렸듯이 학부모님들과 나이 또래가 비슷해요. 그래서 언니 동생처럼 지내고 있어요. 동네 특성상 오래 사는 분들이 많기도 하고요. 한번은 우연히 한 학부모님이 오셨는데 동창이더라고요


저는 부모님들과의 소통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서운한 일, 불만이 있을 수 있는데 직접 얼굴을 보면서 자주 얘기하려고 해요. 교사와 학부모 사이에서 제가 역할을 잘 해야죠평상시에는 학부모님들과 아이를 키우는 부분에 것에 대해 많은 얘기를 나눠요. 엄마들은 우리 아이만 이런 행동을 하는 것일까?’, ‘전체의 몇 %의 아이가 이런 모습을 보일까?’ 하고 생각하는 것들이 있어요. 우리 아이가 어떤 아이가 될지 매우 걱정을 하고 있고요. 남에게 해가 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서죠. 그럴 때면 아이들이 원에서 하는 행동과 집에서 하는 행동이 다르다는 것과, 아이의 원 생활을 이야기해드리고 있어요


**********************************************


우수 원 인터뷰를 진행하면서 '어머님들이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프로필 사진을 저희가 보내드린 것으로 바꾸실 때 뿌듯해요.' 라고 웃으며 말씀하시던 원장님의 모습이 떠오릅니다. 어렵고 불편한 사이가 아니라, 원장님이 언니처럼 편하게 지낼 수 있는 사이가 된다면 정말 좋겠죠? 

   

이상 키즈노트 우수 원 탐방기를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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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함께하는 육아

- 부모교육 Q&A 다섯 번째


놀러가기 좋은 5월입니다. 주말이면 산으로 바다로 아이와 함께 나들이가는 분들 많으신데요. 자연과 함께하는 육아! 아이에게 어떤 영향을 줄까요?




자연의 소리와 색을 즐겨라! 


자연의 소리는 귀를 편하게 하며 스트레스를 줄여줍니다. 풀벌레 소리, 새소리, 계곡물 소리는 청각 패턴 인식을 높여줄 뿐 아니라 마음을 안정시킵니다. 아이는 12개월이 되면 자연의 빛깔을 완벽하게 볼 수 있을 만큼 시각이 발달하니, 야외에 나가 숲을 보여 주고 벌판을 보여주면 좋습니다. 청각주의력이 강화되고 스트레스 호르몬도 줄어듭니다. 일광욕을 통해 피부를 단련시키면 감기나 알레르기 질환에도 강해집니다. 또 햇빛을 쬐면 인체 내에서 생성되는 비타민 D가 아이의 뼈와 치아 발육을 돕고 면역력을 높입니다. 


디지털 음악이나 모니터의 색상은 전자 기기에 저장하는 과정에서 왜곡되기 때문에 바람직하지 않고, 정기적으로 자연의 소리와 색을 들려주고 보여주는 것이 아이를 활기차게 할 수 있습니다. 



자연을 체험하게 해라! 


자연 활동을 통해 사물을 실제로 확인하는 것이 그림책보다 의미가 있습니다. 자연물을 이용한 놀이는 아이에게 창의적인 표현의 기회를 더 넓게 제공합니다. 돌로 탑을 쌓으면 눈과 소근육의 협응력이 키워집니다. 또한 돌을 만지면서 자연의 감촉을 느낄 있습니다. 


비가 오는 날에는 빗방울을 맞으며 자연이 주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우산을 쓰고 비가 우산에 부딪히는 소리를 들어보세요. 비가 오면 볼 수 있는 벌레들을 관찰하고 빗물이 꽃과 나무에 떨어지는 모습을 통해 자연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부모교육자료 다운로드


부모교육자료-자연과함께하는육아.pdf




출처 : 머리가 좋아지는 창의력 오감육아. 김영훈. 이다미디어. 2015

짐보리 교육 연구소 제공




저작권자 ⓒ 한국짐보리 교육정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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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키즈노트입니다. ^^ 키즈노트에서는 매달 '우수 원'을 선정하여 직접 방문 인터뷰를진행하고 있습니다. 나만의 원 운영철학을 가지고 멋지게 원을 운영 중이신 분들을 찾아 뵙고, 그 소중한 이야기들을 담고 있습니다.

   

열번째 원 방문 인터뷰!

서울시 구로구에 위치한 은별 유치원입니다.

   

은별 유치원의 민선옥 원장님은 아이가 스스로 지식을 구성할 수 있도록 '선생님이 직접 만드는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었습니다. 선생님만의 교육과정 운영시간을 꼭 보장한다는 은별 유치원, 과연 어떤 이야기가 숨어 있었을까요?

   

원장님과 키즈노트와의 특별한 인터뷰! 지금 시작합니다.


▲ 은별 유치원 건물 외관



박사과정 중에 만난 키즈노트


안녕하세요 원장님. 처음 인사드립니다. 바쁜 시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키즈노트와의 첫 만남이 어떻게 되시나요?

박사과정을 할 때, 멀티미디어 세미나를 수강하게 되었어요. 사실 유아교육기관에서 멀티미디어 기기를 사용하는 것이 유아 발달에 적합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부정적인 견해가 있어요. 유아들에게는 구체물이 필요한 시기이기 때문이에요. 당시 강의를 하시던 교수님과 한 학기 동안 멀티기기와 관련된 연구물들을 살펴보았고, 부정적인 시각으로만 본다는 것이 오래된 전통적 사고일 수 있다는 생각을 갖게 되었어요. 그러던 중 학부모님의 요청으로 다양한 모바일 어플을 시범적으로 사용하게 되었죠.



▲ 은별 유치원 모래놀이장

 


모바일 메신저가 아닌 키즈노트를 선택한 이유

 

다양한 모바일 어플을 사용하셨다고 말씀해 주셨는데요. 어떤 어플을 사용하셨고, 어떤 이유로 현재는 키즈노트를 사용중이신가요?

각 반별로 원하는 어플을 사용하게 했어요. 초기에 어떤 반은 카카오톡을 사용했고, 어떤 반은 밴드를 사용했고, 또 어떤 반은 키즈노트를 사용했어요. 그리고 한 학기 후 선생님들과 논의 끝에 키즈노트로 결정하게 되었어요. 다른 서비스들과 달리 키즈노트는 교사들의 어려움을 해소해주면서 원장인 제가 관리하고자 하는 것을 쉽게 해주기 때문이었죠.



▲ 아이들의 신발 주머니와 줄넘기. 가지런이 정리되어 있다.


 

키즈노트를 통해 가능했던 학급 중심의 공동체 구성

 

여러 가지를 다 사용해본 결과 키즈노트가 편리하셨군요. 키즈노트는 원과 가정간의 균형있는 소통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사용 전과 후를 비교하면 어떤 변화가 있으셨나요?

또 하나 좋았던 점은 키즈노트는 정보를 공유하는 창구가 되기도 해요. 우리 원에서는 키즈노트에 학부모님이 올려준 내용을 보면서 아이들이 주말 지낸 이야기를 합니다. 어떤 아이가 주말 동안 동물원에 다녀온 이야기를 재미나게 하면 다른 아이도 주말에 동물원에 다녀오는 것이죠. 이렇게 부모들끼리 놀이장소를 공유하게 되면서 서로 친밀감이 생기고 같은 반 아이들에게 애정을 갖게 되더라고요. 나중에는 주말에 같이 가요.’ 하면서 같이 다녀오기도 하고요. 학급이 살아가는 삶의 모습이 공동체로서 이끔의 역할이 되었어요.



▲ 은별유치원 교실


 

선생님의 교육과정 운영을 보장하는 은별유치원


유치원이 중심이 되어 공동체를 형성하게 되었군요. 은별유치원만의 자랑거리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우리 유치원은 선생님들에게 아이들 등원 후 2시까지는 교육과정 운영시간으로 보장을 해주고 있어요. 우리나라 사립 유치원은 방과후 특성화 프로그램이 많기 때문에 선생님만의 교육과정을 운영할 시간이 없어요. 상황이 이렇다 보니, 대학에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싶어서 유치원에 들어왔다가도 그러지 못하는 선생님들이 많죠. 우리는 교육과정을 공개하고 서로의 멘토·멘티가 되어 좋은 교직과정이 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어요. 아이가 흥미있어 하고, 재미있어 하는 것들을 통해 스스로 지식을 구성할 수 있도록 만들어가는 교육과정이 우리 원의 가장 큰 자랑거리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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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원 인터뷰를 진행하면서 '우리 원의 자랑거리는 선생님들의 교육과정이에요.' 라고 말하시는 원장님의 모습에서 신뢰와 자부심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나에게 딱 맞는 교육과정에서 자란 아이들의 미래는 어떤 모습일까요? 더욱 기대되는 원 방문이었습니다. 

   

이상 키즈노트 우수 원 탐방기를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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칫솔질 습관을 잘 들이려면?

- 부모교육 Q&A 네 번째

 

저희 아이는 32개월의 남자 아이입니다. 아이가 칫솔질을 스스로 하려고 하는데 잘 하지 못해서 아직은 부모인 제가 직접 칫솔질을 해 주고 있습니다. 칫솔질 습관을 잘 들이기 위해서는 어떤 방법이 필요할까요?

 


칫솔 쥐기

칫솔을 아이 손바닥 전체로 잡고 엄지로 지지하게끔 도와줍니다. 아이는 구강 구조가 작으므로 작은 칫솔을 사용해야 입안 구석구석을 닦을 수 있습니다.


순서대로 닦기

겉면->안쪽 면->씹는 면 순서로 이를 닦아야 합니다. 순서보다 중요한 것은 아이가 이 닦기에 흥미를 느낄 수 있게 유도하는 것으로 양치놀이를 하면서 이 닦기를 놀이처럼 받아들이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치카치카 소리를 내면서 이를 닦고, 와글와글 소리를 내며 물로 이를 헹구면서 즐겁게 칫솔질을 하면 아이는 부모를 따라 열심히 이를 닦을 것입니다. 양치를 한 후 느끼는 상쾌함에 대해서 이야기 해 주어 양치질이 즐겁다라는 것을 알려주세요.


입안 헹구기

아이가 물을 삼킬 수도 있기 때문에 생수를 이용해 물을 뱉는 연습을 여러 번 경험한 다음 실전에 돌입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는 적어도 3번 이상 헹구는 것이 필요하며 가글 소리를 내며 즐겁게 헹굴 수 있게 도와줍니다.

 

자료 출처 : 짐보리 교육 연구소 제공

저작권자 ⓒ 한국짐보리 교육정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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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키즈노트입니다. ^^ 키즈노트에서는 매달 '우수 원'을 선정하여 직접 방문 인터뷰를진행하고 있습니다. 나만의 원 운영철학을 가지고 멋지게 원을 운영 중이신 분들을 찾아 뵙고, 그 소중한 이야기들을 담고 있습니다.

   

아홉번째 원 방문 인터뷰!

경기도 화성시에 위치한 학촌 유치원입니다.

   

학촌 유치원의 석호현 원장님은 아이들끼리 서로 소통할 수 있는 소통의 장으로 유치원을 운영하고 계셨습니다. 자연스럽게 소통을 할 수 있는 소통의 장 유치원, 어떤 모습이었을까요?

   

원장님과 키즈노트와의 특별한 인터뷰! 지금 시작합니다.

▲ 학촌 유치원 석호현 원장님


안녕하세요 원장님! 처음 뵙겠습니다. 키즈노트를 오래 전부터 사용하기 시작하셨다고 들었습니다. 사용해보시니 어떠셨나요?

네 안녕하세요. 키즈노트 정말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유치원에서는 5분, 10분이라는 시간이 매우 큰 시간이에요. 이런 시간들이 절약되었어요. 학부모님들이 언제 어디서나 볼 수 있으니, 준비물을 놓치는 일도 적어졌고요. 주변에서 누가 키즈노트에 대해 얘기하면 "아직도 안하고 있었어?"라고 얘기를 하고 있어요. ^^ 과감히 바꿔야 할 시기가 온 것이죠.

  

▲ 유치원 내부 카페. 이곳에서 아이들 혹은 학부모와 함께 이야기를 나눈다.


아이들과 눈을 맞추고 이름을 불러주며 친밀감 형성

'키즈노트로 바꿔야 할 시기' 라고 말씀을 해주시니 정말 감사합니다. 인터뷰 전 아이들과 얘기하시는 모습을 보니 아이들이 원장님에게 장난도 거는 것을 보니 원장님을 편한 친구로 생각하는 것 같아요.

우리 유치원은 365일 제가 늘 등원맞이를 하고 있어요. 8시부터 9시 반 까지 등원맞이를 하는데, 비가 오는 날은 차에서 아이들에게 우산도 받쳐주고 아이들과 손바닥을 맞추며 이름을 불러줍니다. 아프거나 속상한 아이들은 벤치에 앉아 함께 이야기도 나누죠. 가끔 사정이 생겨 등원맞이를 못하게 되면 아이들이 '왜 안나왔어요. 늦잠잤구나?' 혹은 '술먹었구나!' 하면서 얼레리 꼴레리 놀리기도 한답니다.

 

▲ 유치원의 한쪽 벽면. '떠나자 먼치킨랜드로'라는 벽에는 아이들의 그림이 가득하다.


문화·문해교육 중심 프로그램 구성

아이들이 스스럼 없이 말을 걸고 장난을 치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았습니다. 학촌 유치원의 교육 프로그램은 어떻게 구성되어 있나요?

우리 원은 문화·문해교육을 하고 있어요. 영상매체, 동화책을 통해 수업을 하고 있는데 동화책 한 권으로도 일 년 동안 수업을 할 수 있어요. 아이들은 같은 책을 반복해서 읽어도 그 속에서 또 다른 것을 찾아내고 신기해하죠. 재발견한 것을 아이들이 모여 의견도 나누고, 그룹으로 모여 게임도 해보면서 동화책에 나오는 모든 것에 대해 개인중심이 아니라 전체를 보게 돼요. 아이들은 동화책에서 성인들이 보지 못하는 것을 찾아내곤 하죠. 선생님은 아이들의 서로 다른 생각을 적절한 개입을 통해 활동으로 이끌어줍니다. 신기한 것은 아이들이 각자의 의견을 가지고 싸우기도 하고, 합의점을 찾기도 하고, 자기들끼리 투표 비슷한 것도 하게 되죠. 이렇게 우리 원에서는 아이들이 또래와 소통할 수 있게끔 장을 만들어주고 있죠. 


▲ 아이들 교실. 하원 후 교실이라 조용하다.


아이의 꿈을 응원하고 관심을 가져주는 '목표상'

얘기하는 것 자체를 아이들이 즐길 것 같네요. 아이들의 건강을 위해 하고 있는 야외 수업은 어떤 것들이 있나요?

유치원 근처에 숲이 있고 들이 있어서 365일 저 산과 들을 아이들과 공유하고 있어요. 솔방울도 가지고 놀고, 텐트가 있어서 텐트치고 놀기도 해요. 한 가지 특별한 것은 1년에 두 번 목표상을 수여하는데 이 목표는 아이들이 스스로 세우는 것이에요. 사실 숫자 개념이 없는 아이들은 줄넘기 한 개를 목표로 삼기도 하죠. 목표상은 자기가 세운 목표를 이루는 것, 그리고 그 꿈에 대해서 친구도 관심을 가져주고 가정에서도 관심을 가져주고 응원해주는 것에 의의가 있어요. 아이가 목표했던 것을 이루게 되면 정말 흐뭇해 하는 것을 볼 수 있어요. 자기 자신과의 약속도 지키고, 엄마와 선생님과 한 약속도 지키게 되는 것이죠. 그렇게 자신감을 가지게 돼요.

  

▲ 1층 책장. 아이들이 좋아하는 라바 인형이 있다.


유치원이 중심이 되는 새로운 공동체의 형성

아이들이 스스로 약속을 지키는 법도 알게 되고, 자신감도 형성한다니 1석 2조네요! 원 운영하시면서 특별한 이야기가 있으신가요? 

우리 유치원 앞에 작은 동산이 하나 있어요. 오면서 보셨죠? 한 번은 그 동산에 허수아비가 가득한 적이 있어요. 아이들이 의좋은 형제를 읽더니, 문득 허수아비가 궁금해진 거에요. 그래서 각자 하나씩 허수아비를 만들게 되었죠. 그런데 아이가 혼자 허수아비를 만들 수 있겠어요? 엄마와 아빠가 함께 허수아비를 만들기 시작한거죠. 유치원에서의 활동이 아이와 부모를 연결시킨 거에요. 이렇게 만들기 시작한 허수아비가 다 만들고 보니 200개가 되더군요. 다 만들어진 허수아비는 유치원 앞 동산에 세워놓았어요. 그러자 동네 주민분들이 주말이 되면 허수아비를 구경하러 나오시더라고요. 아이들은 자기가 만든 것을 어른들이 관심을 갖고 지켜봐주니까 뿌듯해하고요. 유치원을 중심으로 공동체가 형성이 된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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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원 인터뷰를 진행하면서 아이들의 순수한 동심에 한번 더 감동을 받았습니다. 서로 의견을 공유하기도 하고, 직접 허수아비도 만들어보는 학촌 유치원의 아이들은 매일이 즐겁고 신나는 일들로 가득할 것 같았습니다.

   

이상 키즈노트 우수 원 탐방기를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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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ids 2015.04.24 10:04 답글 | 수정/삭제 | ADDR

    동화책 한 권으로 1년 수업할 수 있다는 말에 공감해요. 아이들은 매일 같은 페이지라도 새로운 생각을 하곤해요 :) 학촌 유치원도 키즈노트를 사용하는군요? ^^

자기주도성 키우는 법

부모교육 Q&A 세 번째


저희 아이는 34개월의 여자 아이입니다. 아이 스스로 무엇인가를 하게 시켜도 혼자 하려고 하지 않고 자꾸 도와달라고 합니다. 혼자 할 수 있는 과제를 제시해도 도와달라고 하고, 아주 간단한 것도 혼자 하려고 하지 않습니다. 독립적이기보단 의존적인 우리 아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끊임없이 스스로 결정할 기회를 주세요


자기주도성은 스스로의 선택을 통해 키워집니다. 좋아하고 즐겁게 할 수 있는 것을 선택하도록 도와야 합니다. 자기결정성이 부족하면 행복 호르몬이라고 불리는 세로토닌과 의욕 호르몬인 도파민이 먼저 감소합니다. 특히 자기주도성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도파민이 부족하면 무기력에 빠지게 됩니다. 



가능하면 다양하게 경험할 기회를 주세요


자기주도적으로 감각적 체험을 많이 한 아이는 그 감각으로 의미를 만들기 때문에 기억을 잘하고, 몸의 감각과 함께한 활동은 무의식적인 기억력을 강화합니다. 따라서 많이 시도하고 많이 실패하는 경험을 해야 합니다.



너무 빨리 해결해 주지 마세요


아이에게 닥치는 문제들을 너무 빨리 해결해주면 도파민 시스템이 발달하지 못합니다. 도파민 시스템이 발달하려면 자기효능감이 필요한데, 이것은 아이가 불편한 것을 열심히 표현한 후 부모가 그 불편함을 천천히 해소해 줄 때 형성됩니다. 아이도 생각할 시간이 필요합니다. 아이가 운다는 것은 무엇인가를 생각하고 있다는 뜻입니다. 때문에 너무 서둘러서 울음을 멈추게 하면 충분히 생각할 기회를 잃고 인내력도 생기지 않습니다. 24개월 이전에는 아이의 불편을 빨리 해결해서 부모와의 신뢰감을 형성하는 것이 중요하지만, 25개월 이후에는 도파민 시스템을 발달시켜서 자기효능감의 돌파구를 형성해야 합니다.



- 머리가 좋아지는 창의력 오감육아. 김영훈. 이다미디어. 2015

자료 출처 : 짐보리 교육 연구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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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키즈노트입니다. ^^ 키즈노트에서는 매달 '우수 원'을 선정하여 직접 방문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나만의 원 운영철학을 가지고 멋지게 원을 운영 중이신 분들을 찾아 뵙고, 그 소중한 이야기들을 담고 있습니다.

 

여덟번째 원 방문 인터뷰!

서울시 서초구에 위치한 달고나 음악연구소입니다.

 

달고나 음악연구소의 문다혜 대표님은 달고나 음악연구소만의 특별한 교육방법으로 아이들이 즐겁고 신나게 음악과 친해질 수 있는 원을 설립하여 운영하고 계셨습니다.

 

대표님과 키즈노트와의 특별한 인터뷰! 지금 시작합니다.

▲ 달고나 음악연구소 문다혜 대표님

 

악기를 즐겁게 탐색하고 경험할 수 있는 '달고나'

안녕하세요 대표님. 키즈노트입니다. 달고나는 일반 음악학원과는 조금 다른 기관으로 알고 있습니다. '달고나'에 대해서 먼저 소개해주시겠어요?

개인 레슨을 할 때였어요. 아이는 피아노가 싫다고만 하는데, 엄마는 진도를 빨리 빼달라며 무리한 요구를 하시더군요. 그런 안타까운 경우가 종종 있었어요. 그때부터 아이들의 음악적성을 미리 발견해 그에 맞는 악기를 배우게 하면 어떨까 고민했어요. 그렇게 유아음악교육에 주력하며 사업을 구상하게 되었고, 달고나를 설립하게 되었죠.

 

그런 사연이 있으셨군요. 달고나에서는 실제로 어떤 수업이 진행되나요?

우리 원에는 24개월부터 7세까지 유아가 다녀요.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 우쿨렐레, 관악기(클라리넷, 플룻), 소악기, 타악기들이 있어요. 악기를 연주한다기 보다 악기를 직접 보여주고, 눈과 귀로 느끼게 해주고 있고요. 악기를 탐색하고 경험하게 해주는 것이에요.

수업은 일대일 놀이 수업으로 진행이 되는데 뛰어 놀면서 음악을 재밌게 가지고 놀게 되는 것이고 그 놀이 도구로 악기가 들어가요. 아이가 처음 오면 로고송을 따라 워밍업을 하면서 춤추고 30분동안은 대주제, 만약 오늘의 주제가 '악상'이라는 음악적 개념이라면 이에 따른 클래식이 들어가고, 노래를 따라 부르고, 그러면서 그 속에 악기를 도구로 경험하게 되는 것이죠. 그렇게 해서 아이들에게 음악적 개념인 '악상'을 알 수 있도록 하고 있어요.


▲ 달고나 음악연구소 아이들 교실

 

달고나 운영에 톡톡한 역할을 한 키즈노트

달고나 운영에 키즈노트를 도입하신 후 학부모님들의 반응은 어떠셨나요?

이곳은 학원인데다가 특히 음악이기 때문에 어머님들이 '아웃풋'을 더 궁금해하세요. 아이가 얼마나 연주를 하는지, 진도가 얼만큼 나갔는지 알고 싶은데 아이들을 집에서 시키면 잘 안하거든요. 특히 달고나에서는 여러 가지 악기를 다룰 수가 있어서 집에서 볼 수 없었던 악기들을 사진을 통해 보니까 너무 좋아하셨고요. 메시지나 전화로 했던 딱딱한 소통을 보다 친근감있게 소통할 수 있게 되니 운영 측면에서도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 달고나에 있는 현악기. 아이들용이라 사이즈가 매우 작다(맨 왼쪽이 첼로)

 

교사 인수인계 때에는 더없이 좋은 정보 전달의 수단

학원 내에 여러가지 악기를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아이들이 흥미를 가질만한 악기들이정말 많더라고요. 원을 운영하시는 측면에서 어떤 면이 좋으시던가요?

새로 선생님이 오는 경우, 이 선생님의 주된 관심사는 '내가 담당할 아이가 누구인지, 아이가 어느 정도의 수준이 되는지' 이 두 가지입니다. 우리는 키즈노트를 쓰기 때문에 선생님에게 '키즈노트에서 먼저 아이들을 살펴보고 오세요.' 라고 말씀을 드릴 수가 있어요. 특히 동영상이 있으니까 개별 아이를 파악하기에 훨씬 용이하죠.

  

▲ 아이들을 위한 여러 악기들

 

간편한 댓글 소통으로 업무 프로세스 감소

인수인계 시 키즈노트가 선생님에게 유용하다는 점은 저희도 놀랍습니다. 이외에 학부모님들과 소통에 편리해진 부분이 있으시다면요?

어머님들이 아이에게 악기를 사주고 싶으실 때, 지금은 댓글 하나로 간단하게 소통을 할 수 있어요. '우리 아이가 사용하는 악기 사이즈가 어떻게 되나요?'라고 물어보실 때, 선생님이 '1/4 악기입니다.' 라고 간편하게 댓글로 알려드릴 수가 있어요. 예전에는 전화, 문자 이런 것들로 하다 보니 두 세 시간이 걸렸을 일인데 댓글 하나로 끝나는 것이죠. 업무적인 측면에서 프로세스가 줄어드는 느낌이에요.

 

(본 인터뷰는 달고나 연구소의 문다혜 대표님과 직접 진행한 인터뷰이며, 가맹점 원장님과는 다름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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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원 인터뷰를 진행하면서 제 아이도 꼭 보내고 싶은 음악학원이라는 생각이 정말 많이 들었습니다. 아이들이 진심으로 음악을 좋아하고 즐길 수 있도록 도와주는 원이라는 점이 특히 매력적인 달고나 방문기였습니다.

 

이상 키즈노트 우수 원 탐방기를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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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이엄마 2015.04.14 13:31 답글 | 수정/삭제 | ADDR

    어릴 때부터 음악고 함께 하는 것이 도움이 많이 된다고 하더라고요. 우아 이런 곳에서 우리 아이 피아노, 바이올린 배울 수 있으면 너무 좋겠네요 ^^ 저희 아이가 다니는 학원에서도 키즈노트 꼭 사용하면 좋겠어요 :)

트라우마, 우리 아이에게도 생길 수 있을까요?

- 부모교육 Q&A 두 번째

 

트라우마는 일상생활에서 일어나는 아주 작은 사건들도 아이들의 기억 속에 남아 영향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자신감과 자존감을 잃게 만드는 경험이나 사건으로 인한 트라우마는 자주 발생할 수 있습니다. 아직 인지, 정서 발달이 미숙한 아이는 상황을 객관적으로 판단하지 못하고 자기만의 주관적인 생각으로 과도한 불안감, 공포를 느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여러 가지 사고로 인해 트라우마를 겪을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좀 더 냉정하고 침착하게 대처하여 무한한 신뢰를 주고, 어른이 할 수 있는 부분은 최대한 나서서 도와줄 것이라는 메시지를 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트라우마에 대처하는 부모의 자세

1. 3세 이전의 부모와의 정서적 애착은 정신적 상처의 회복력을 높여 줍니다. 

부모와 애착을 잘 형성한 아이는 어려움이 생겼을 때 이를 스스로 극복할 수 있는 회복력이 강합니다. 아이가 자연스럽게 치유할 수 있도록 아이를 믿어주고 따뜻한 보살핌을 주는 것이 가장 필요합니다.


2. 트라우마는 누구나 겪을 수 있기 때문에 아이의 기질과 상관없이 정신을 튼튼하게 만들 필요가 있으며 엄마의 좌절, 분노를 잘 다스려서 흡수해 줘야 합니다. 

이는 부모의 모델링이 가장 큰 영향력을 미치기 때문에 건강한 사고를 갖고 이를 실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3. 기질적으로 까다로운 아이의 경우 아이의 까다로움을 잘 이해하고 너그럽게 넘어가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때 아이와 같이 화내고 엄격하게 대처하면 아이는 더욱 까다로워져 사소한 스트레스에도 쉽게 취약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자료 출처 : 짐보리 교육 연구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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