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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2월,

곧 만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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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노트의 알림장 작성능력과 보육수준을 높이기 위한 더하기활동


알림장 공모전/알림장 작성 가이드

매년 키즈노트는 한국어린이총연합회와 알림장 공모전을 개최합니다.

우수 알림장 작성 교사를 격려 및

좋은 사례를 사례집으로 활용하여

전반적인 알림장 작성 수준을 높이고, 작성을 쉽게 도와드립니다.


2015년 알림장 공모전을 통한 시상식 및 당첨 사례 정보도

곧 블로그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기대해 주세요

키즈노트 더+하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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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노트 더+하기 캠페인과 첫번째 더하기 활동인 웰컴패키지 관련 기사입니다.


꼬망세 잡지 11월 호에 실리게 되었어요.


보육환경 개선 및 원의 경쟁력과 특별함을 더해드리려는 키즈노트의 더+하기.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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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노트 더+하기

 

 


보육환경 및 아이들의 의복 환경 개선을 위한

키즈노트의 더하기 활동


키즈노트

웰컴패키지


곧 공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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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키즈노트입니다.^^ 키즈노트에서는 매달 '우수 원'을 선정하여 직접 방문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열 다섯번째 방문 우수 원 - 서울 광진구 광장동에 위치한 '워커힐 키즈칼리지 영어유치원' 입니다.

 

'영어 유치원에서 키즈노트를 사용한다고?' 하며 깜짝 놀라신 분도 있으실 것 같아요. 워커힐 키즈칼리지 영어유치원에서는 작년 시범 운영 후, 2015년 올해부터 전격 도입을 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키즈노트를 사용하고 난 후 완전히 달라졌다고 하는데요, 어떻게 변화가 되었는지 함께 살펴볼까요?




먼저 시작하기에 앞서, 워커힐 키즈칼리지 원에 대해 짧게 소개를 해드릴게요.

서울 광진구 광장동에 위치한 워커힐 키즈칼리지 영어유치원은?


- 한 반에 원어민 선생님(담임)과 한국인 선생님(부담임)이 배정되어 아이들을 케어합니다. 원어민 선생님이 100% 수업을 진행하고, 한국인 선생님은 쉬는시간, 점심시간에 식사지도 등을 도와주고 있습니다. 100% 원어민 선생님 수업이기 때문에 미국, 캐나다 학교에 보내는 것과 유사합니다.


- '생각의 틀이 다른 사람으로 키우는 것'이 최고의 목표이기 때문에 독서를 많이 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습니다. 아이 독서 지도 방법 교육을 위해 부모를 대상으로 강의를 진행하기도 합니다.




키즈노트 도입부터 지금까지 워커힐 키즈칼리지 영어유치원에서는 어떤 일들이 있었을까요? 규모가 꽤 큰 원임에도 불구하고 아주 잘 활용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학부모와 교사, 원장 세 명을 모두 만족시키는 비결은 과연 무엇이었을까요? 지금 시작합니다.



▲ 키즈칼리지 입구



불편했어요, 키즈노트를 쓰기 전에는.


안녕하세요 원장님.영어유치원에서 키즈노트를 너무 잘 쓰고 계셔서 저희도 사실 깜짝 놀랐어요. 키즈노트를 어떻게 시작하시게 되셨어요?


키즈노트는 우리 원에 꼭 필요한 것이었어요. 아이들이 많아서 전화를 매번 드리기가 어려워서 부담임 선생님이 수첩에 알림장을 써드렸죠. 그런데 부담임 선생님도 아이들이 등원할때 같이 출근하셔서 아이들 케어하고, 환경판도 꾸미고 그러다가 아이들이 등원하기전에 알림장을 쓰고 하원할때 같이 퇴근하셨거든요. 선생님에게도 너무 벅찬 일이었고, 원장인 제 입장에서 어떤 커뮤니케이션이 오고갔는지 확인할 수도 없고 커뮤니케이션 할 통로도 없었다는게 큰 문제였죠. 


그리고 제가 부모님들에게 쪽편지라고 자주 보내드리는데, 저는 글을 써서 보내기만 하면 되지만 그 이후에 선생님들이 꾸미고, 인쇄하고, 자르고, 붙이는 이 작업들이 너무 고된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키즈노트를 더 적극적으로 받아들였을지도 몰라요.



▲ 독서를 중요하게 생각한다는 원장님의 말처럼, 아이들을 위한 책이 많이 준비되어 있었다.



키즈노트, 진심을 전하는 소통의 수단.


키즈노트 활용은 어떻게 하고 계세요? 원에서 키즈노트를 어떻게 쓰는지 다른 분들에게도 알려주세요. 


현장학습을 앞두고 키즈노트를 통해 공지를 한 적이 있었어요. 금요일에 원 내 행사를 하고 다음 주 월요일에 어린이대공원에 놀러가는 일정이었죠. 그런데 날씨가 계속 안좋아서 고민하다가 금요일도, 월요일도 비가 와서 땅이 젖어있을 것 같아서 원에 있는 정원에서 활동을 대체하기로 했어요. 그리고 어머님들에게 '이런 고민을 했었고, 내부적으로 교사들과 회의를 나누었으며 그 결과 현장학습 일정을 변경하기로 했다.'고 전달했어요. 


늘 했던 일이었어요. 그런데 어머님들이 그 내용을 보시더니 우리가 아이들을 위해 날씨변수, 미세먼지와 같은 요소들도 고려를 한다는 것과 주말내내 마음 졸일 부모님과 아이들을 위해 이런 의사결정을 내렸다는 것에 대해 고마워 하시더라고요. 키즈노트를 사용했다고 해서 더 고민을 한 것도 아닌데 마음이 잘 전달되서 좋더라고요. 우리의 진심을 잘 표현할 수 있는 매체였어요. 



▲ 강당. 이곳에서 매일 아이들이 하원하기 전 종례를 한다.



부모가 원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이해하게 되는 수단, 키즈노트.


그 전과 달라진 것은 '키즈노트' 하나 뿐인데, 원장님과 선생님에게는 큰 힘이 되었군요. 부모님들이 원을 조금 더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아 보입니다. 원장님이 느끼기에는 어떠세요?


여러가지로 어머님들이랑 사이가 가까워졌어요. 댓글을 주고받으면서 어머님들이 저를 조금 더 편하게 느끼시는 것도 같고, 친근감이 조금씩 생겨나기 시작하더라고요. 어머님들도 알림장, 사진, 공지사항을 보내드리니까 원에서 어머님을 챙겨드린다고 생각하셔서 호감도 가지고, 아이 모습을 바로 확인하니까 신뢰하시더라고요.


자주 부모님들 피드백을 받다보니 동기부여도 되고 힘도 나서 더욱 열심히 하게 되요. 사진도 자주 올리는 편이긴 한데, 사실 그렇게 부모님 입장에서 '건질만한 사진'은 몇 장 안될 때가 많아요. 부모님들이 사진을 찍을 때에는 아이 하나를 전담해서 찍기 때문에 좋은 사진을 찍지만 아무리 학생당 교사비율이 높고 비싼 DSLR 카메라가 있어도 무용지물이더라고요. 그래서 어머님들에게 말씀을 드렸죠. '성능이 좋은 DSLR 카메라의 스포츠 기능도 우리 아이들이 너무 날쌘돌이어서 소용이 없더라, 선생님들도 개인 핸드폰으로 사진을 찍으려고 최선을 다했으니 이해를 부탁드린다'고요. 오히려 어머님들이 저 포즈를 찾아내기 위해 얼마나 노력했겠냐며 안전관리도 하면서 사진까지 찍었을 선생님들 너무 고생하셨다고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시더라고요. 



▲ 워커힐 키즈칼리지 영어유치원 아이들이 실제로 읽는 여러 책들. 



이제는 아이들이 좋아해요. 

"원장님, 키즈노트에 썼어요?" "엄마, 키즈노트로 보내주세요"


서로 이해하고 진심을 전달하는 모습, 너무 보기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키즈노트가 가져온 변화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우리 원 유치부에는 한국 나이로 5,6,7세 아이들이 다니고 있어요. 매일 하원하기 전 강당에 모여서 다같이 종례를 하고 각자 차량을 타고 집에 하원하고 있고요. 제가 종례시간에 아이들에게 전달사항을 얘기하면 아이들이 "키즈노트에 엄마한테 편지 썼어요?"라고 물어봐요. 자기가 혹시라도 까먹을 수 있으니, 잊지 않게 엄마에게 보내달라는 이야기죠. 참 귀엽지 않아요?


그리고 또 하나는 여행갔을 때 아이들이 사진을 직으면 엄마에게 "키즈노트에 올려줘."라고 얘기한다고 하더라고요. 사진이 올라오면 원어민 담임선생님에게도 제가 사진을 보여드리고 아이가 원에 등원했을 때 그 주제를 가지고 이야기를 나눠요. "너 어디 갔었지? 선생님이 사진 봤어. 재밌었겠더라."하고 선생님이 반응해주면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고요. 이제는 아이들도 키즈노트를 다 알고, 좋아한답니다.



**********************************************


'우수 원 인터뷰-키즈칼리지 워커힐 영어유치원 편'을 진행하면서 키즈노트 사용 전과 후를 비교하면 너무 많은 변화가 있었다, 고맙다고 얘기해주시는 원장님의 말씀에 저희가 더욱 뿌듯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이상 키즈노트의 워커힐 키즈칼리지 영어유치원 탐방기를 모두 마칩니다. 다음 편에서는 또 다른, 새로운 이야기로 찾아뵙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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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즈노트 브랜드 캠페인

<키즈노트 더+하기>

소개합니다

  

 

 

키즈노트 더+하기란?

 

The 하기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들을 먼저 찾아서 개선합니다

더~하기

남들보다 조금 더~ 많이 합니다

더+하기

키즈노트를 하면 혜택도, 경쟁력도, 차별화도 더해집니다

 

 

 

키즈노트가 더해드리는 특별함

기대해주세요

키즈노트 더하기는 계속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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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와 (주)키즈노트가 공동으로 주최한 '제2회 어린이집 우수 알림장 공모전'결과를 발표합니다.

참여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수상하신 분들 축하합니다.

아쉽게도 수상하지 못하신 분들은 향후 대회에 꼭 참여하셔서 좋은 결과가 있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키즈노트 팀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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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그대로의 내 아이를 바라봐주세요

- 부모교육 Q&A 열세 번째


아이를 키우면서 부모는 다양한 상황을 마주하게 됩니다. 모든 부모가 생각하는 주체적인 아이, 자신감 넘치는 아이, 정직한 아이로 키우기 위해서는 부모의 역할이 중요합니다. 바른 아이로 키우기 위해서 부모는 어떻게 행동해야 할까요?



1. 아이의 행동을 이해하자. 


아이가 잘못된 행동을 하면 일단 혼부터 내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잠깐 멈추고 아이가 그 행동으로 무엇을 얻고자 했는지 생각해야 합니다. 일단 혼부터 내는 부모는 아이의 말썽을 멈추기 어렵습니다.



2. 아이를 야단치지 말자. 


아이를 야단치는 것은 별 소용이 없지만 아이의 문제행동을 올바르게 고쳐줄 필요는 있습니다. 아이에게 위압적으로 명령하듯이 말하지 않고 단호하고 차분한 어조로 다음에 올바른 행동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3. 아이를 칭찬하지 말자.


칭찬은 수직 관계에서 이뤄지고 평가는 권위를 갖기 때문에 아이가 칭찬에 의존하게 만듭니다. 스스로 판단해 적절하게 행동해야 하는데 칭찬이 없으면 자신감을 잃게 됩니다..



4. 아이가 자립할수록 도와주자. 


피해를 입히는 행동이 아닌지를 우선 살피고 피해를 입히지 않는 행동이라면 과감하게 아이의 의지를 존중하고 지켜봐 주는 것이 좋습니다. 



5. 아이와 좋은 관계를 형성하자. 


아이와 협력 관계를 맺기 위해서는 존중과 함께 신뢰가 밑거름 되어야 합니다. 엄마와 약속을 지키지 않았더라도 아이를 믿고 기다리는 태도가 필요합니다.




짐보리 교육 연구소 제공




저작권자 ⓒ 한국짐보리 교육정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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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키즈노트입니다.^^ 키즈노트에서는 매달 '우수 원'을 선정하여 직접 방문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열 네번째 방문 어린이집 - 대웅리틀베어어린이집 인터뷰 2탄, '우리 엄마, 아빠는 다소니 선생님' 이야기가 이어집니다.

 

대웅리틀베어어린이집에서는 다소니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다소니' 라는 말 참 예쁘죠? '다소니'는 사랑하는 사람이라는 뜻을 지닌 순 우리말입니다. 대웅리틀베어어린이집의 부모님들은 한달에 한번 '다소니 선생님'이 되어 선생님을 도와 아이들을 함께 돌보고 있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다소니 프로그램에 대해 자세히 살펴보고, 실제로 다소니 선생님으로 참여한 엄마의 솔직한 후기까지 들어보고자 합니다.




먼저, 다소니 프로그램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다소니 프로그램이란 ? 


- 아이의 부모님 중 한 분이 매월 하루, '다소니 선생님'(보조교사)로 어린이집에 참여해야 합니다. 참여가 불가능하면 입소를 할 수 없습니다.


- 매월 셋째 주 수요일, 목요일 중 원에서 부모님들에게 다음 달 다소니 참여신청 메일을 발송합니다. 부모는 자기가 원하는 날짜에 신청 후 해당 날짜에 연차를 사용하여 어린이집에 방문합니다. 선착순 마감이기 때문에 빠른 신청은 필수!


** 단순히 회사에서 제공하는 복지 혜택을 받는 것이 아니라 부모가 직접 책임의식을 가지고 참여할 수 있게 하기 위해 다소니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



다소니 프로그램의 원칙


- 반드시 부모님 중 한 분이 참여해야 한다. 조부모나 친척은 참여 불가. 육아의 주체인 부모만이 다소니 선생님으로 함께할 수 있다는 것이 첫 번째 원칙.


- 한 반에는 한 명의 다소니 선생님만 배정. 만약 두 명이 보조교사로 들어가게 되면 해당 반만 복잡해지기 때문에 도움이 필요한 반으로 부모님을 배치하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운 좋게도, 원을 방문했던 날 다행히 다소니 선생님으로 참여중인 어머님과 직접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습니다. 실제 다소니 선생님으로 참여했던 어머님과의 인터뷰 ! 지금 만나 보실까요?



▲ 오늘의 다소니 선생님



안녕하세요 어머님. 다소니 프로그램에 대해 원장님에게 듣게 되었습니다. 실제 학부모님의 참여 후기를 여쭤보고자 합니다. ^^ 다소니 프로그램을 들었을 때, 맨 처음 어떤 생각이 먼저 드셨나요?


아이가 입소한지 일년 반 정도 되었네요. 입소할 때 다소니 프로그램에 대해 들었어요. 한달에 한 번 어린이집에서 아이와 함께 시간을 보내야 한다고 했을 때 사실 그렇게 긍정적이지는 않았어요. 선생님도 불편해 할 것 같고, 연차도 정해져 있기 때문이었죠. 하지만 서너 번 정도 하다보니 어린이집에 대해 안심을 할 수 있게 되어 좋았어요.




선생님을 이해할 수 있었던 시간, 다소니 프로그램


다소니 선생님으로 실제 어린이집을 체험해보니 어떠셨어요?


회사 내에서 운영하는 직장어린이집임에도 불구하고 아이가 다쳐오면 '아이가 다칠 동안 선생님은 뭘 하고 있었을까?' 하는 생각을 했어요. 그런데 제가 다소니 선생님으로 있을 때, 제 바로 옆에 있던 아이가 더운 물에 데인 적이 있었어요. 막상 제가 그 일을 겪기 전까지는 사고가 나면 '선생님이 있는데 왜 이런 사고가 나지' 싶었는데, 잠시 눈돌린 사이 아이가 다치는 것을 보고나니 '직접 해봐야지만 선생님을 조금 더 알고 이해할 수 있는 거구나.' 싶더라고요. 다소니 프로그램을 통해 선생님의 일을 이해할 수 있고 준비물 하나라도 더 챙겨보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특히 아빠가 어린이집에 다소니선생님으로 참여하는게 좋았어요. 아이가 다치고 오면 예민해지거든요. '왜 자꾸 다쳐?' '왜 자꾸 아파?' 라고 하는데, 한번 아빠가 다소니 선생님으로 어린이집에 다녀오고 나니 우리 아이도 다른 아이를 때리더라, 아이들이 다 똑같더라 하면서 선생님의 노고를 이해하게 되더라고요. 이제는 아이가 다치게 되더라도 선생님이 미안해하셔도 우리는 괜찮다고 얘기해요.



▲ 다소니 선생님과 이야기를 나눈 장소. 앞쪽의 큰 유리창을 통해 앞에서 뛰어노는 아이들도 지켜볼 수 있다.



다소니를 통해 육아 전문가인 선생님에게 배우는 육아방법


다소니 프로그램이 육아에 도움이 되기도 하나요?


어린이집에서 같이 있다보니 우리 아이가 좋아하는 노래, 음식에 대해 더 알게 되더라고요. 제가 해주지 않았던 음식인데도 잘 먹는 것을 보게되니 집에서도 해줘야겠다는 생각이 들고, 불러주지 않았던 노래들인데도 아이가 좋아하는 것을 알게되니 더 잘해주게 되더라고요.


특히 선생님들의 훈육방법을 배운게 큰 도움이 되었어요. 아이를 훈육할 때에도 손을 잡고 이야기하고 안아주는 모습을 보면서 나도 저렇게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저도 엄마지만 전문가는 아니기 때문에 배워야 할 것들이 많거든요. 아이들의 심리도 조금 더 배울 수 있고, 전문가의 눈으로 선생님이 얘기해주시니까 좋았어요. 



▲ 대웅리틀베어어린이집 한쪽 벽면에 가지런히 정렬된 자동차. 선생님과 아이들이 장난감 자동차를 타고 노는 모습을 지켜볼 수 있었다.



부모님이 직접 수업을 하는 시간도 있다던데, 어떤 활동을 하셨어요? 혹시, 그게 부담이 되지는 않으셨나요?


저는 주로 신체활동을 많이 했어요. 아이가 처음 왔을 때 12개월이어서 베이비마사지, 공 굴리기 이런 활동을 진행했고 지금은 소도구를 이용해서 균형 운동 같은걸 하고 있어요. 수업을 해야 한다는게 부담스러웠지만, 우리 아이랑 놀아주고 아이 친구들과 놀아주는 거라고 생각하면 되더라고요. 아무리 바빠도 내 아이를 위해서 시간을 쪼개서 놀이방법도 찾아보고 계획안을 쓰고 준비하는 것이 당연한 일이죠.



**********************************************


우수 원 인터뷰를 진행하면서 육아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아이를 책임지고 키워야 하는 사람들은 바로 '부모'. 부모의 참여를 이끌어낸 대웅리틀베어 어린이집도 대단하지만, 아이를 위해서 바쁜 시간을 쪼개가면서 다소니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모습이 진정한 '슈퍼맨, 원더우먼'을 보는 것 같았습니다.

   

이상 키즈노트 대웅리틀베어어린이집 탐방기를 모두 마칩니다.

다소니 프로그램 그 이상, 부모 참여를 더 이끌어낼 수 있는 사례가 있다면 꼭 취재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며 다음 편에서는 더 새로운 이야기로 찾아뵙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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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이 많은 우리 아이, 어떻게 해야 할까요?

- 부모교육 Q&A 열두 번째


일반적으로 나이에 따른 정상 불안은 만 2세 이하의 경우 소음, 낯선 사람, 부모와의 이별, 동물, 목욕하기와 같은 행동으로 인해 불안이 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만 3~6세 이하의 경우에는 괴물, 어둠, 소음, 홀로 잠드는 것, 천둥, 주삿바늘로 인해 불안이 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는 많은 아이들이 경험하는 정상적인 불안인데 불안이 정상인지 비정상인지를 따지는 것이 아니라 불안이 아이에게 문제가 되는지를 확인해 보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겁이 많은 우리 아이, 이것만은 조심하세요!



1. 아이의 불안을 키우는 부모의 행동 중 가장 쉽게 할 수 있는 것은 위협적인 말을 하는 것입니다.


‘도깨비가 잡아 간다’, ‘귀신 있어’와 같은 말은 아이에게 불안을 더 높여줍니다. 



2. 두려움에 노출시키지 않습니다. 


점진적으로 노출되는 방법을 사용하는 것이 좋으며, 지나치게 두려워할 경우는 그 원인이 무엇인지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3. 과잉반응 하지 않습니다. 


부모가 아이의 역할 모델이 되어 주거나 역할 바꾸기 놀이를 통해 극복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합니다.

  





짐보리 교육 연구소 제공




저작권자 ⓒ 한국짐보리 교육정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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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키즈노트입니다.^^ 키즈노트에서는 매달 '우수 원'을 선정하여 직접 방문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서울시 강남구에 위치한 대웅 리틀베어 어린이집을 다녀왔습니다. 대웅 리틀베어 어린이집은 키즈노트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한솔교육재단의 가맹원이기도 합니다.

 

열 네번째 원 방문 인터뷰!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대웅리틀베어어린이집입니다.


대웅리틀베어어린이집의 유수진 원장님은 부모참여프로그램 '다소니'를 통해 학부모와 교사가 서로 이해하고 신뢰할 수 있는 어린이집을 운영하고 계셨어요. 사랑하는 사람이라는 뜻을 지닌 다소니, '다소니 프로그램'은 어떤 것일까요? 그리고 엄마, 아빠가 선생님을 먼저 이해하고 배려할 수 있게 된 계기는 무엇일까요? 키즈노트의 마음을 울렸던 마음 따뜻한 대웅리틀베어어린이집의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대웅리틀베어어린이집의 이야기는 특별히 두 편으로 나누어서 연재됩니다. ^^


원장님과 키즈노트와의 특별한 인터뷰! 지금 시작합니다.



▲ 대웅리틀베어어린이집 유수진 원장님



우리 원은 '베어노트'합니다


안녕하세요 키즈노트입니다. 키즈노트를 정말 잘 쓰고 계신다고 들었어요. 어떻게 사용하고 계신가요?


우리 원에서는 키즈노트를 '베어노트'라고 부르고 있어요. 리틀베어 어린이집에서 '베어'를 따와서 '베어노트'라고 부르고 있는 것이죠. 조금 더 차별화를 주기 위해 선생님들과 직접 논의하여 정했는데, 귀엽죠? ^^


키즈노트가 특히 좋을 때는 사진을 공유할 때에요. 학기 초반에 늘 가족 사진을 공유해달라고 말씀드리는데, 사실 부모님들이 챙겨서 보내주기가 힘들어요. 부모님도 힘들고, 가족사진을 안가져 온 아이들은 상처를 받는데 키즈노트는 사진 주고받는게 참 쉽더라고요. 주말 이야기를 할 때에도 부모님들이 보내준 사진을 뽑아서 함께 이야기를 하면 아이들도 너무 좋아하고, 아이들이 갑자기 떠오르는 이야기들도 하고 책도 보고 즐겁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는 점도 장점이고요.


그리고 사실 키즈노트는 엄마, 아빠, 이모, 삼촌, 할머니 등 '가족'이 볼 수 있다는 점이 참 마음에 들더라고요. 부모님이 맞벌이를 하면 가족이 함께 아이를 키워야 하는 상황이 되거든요. 서로 뵙지는 못해도 함께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는 점이 좋았어요. 



▲ 대웅리틀베어어린이집 입구는 '베어'라는 이름에 맞게 귀여운 곰돌이로 꾸며져 있다



부모의 양육을 돕기 위해 설립된 어린이집


키즈노트가 중간에서 서로를 이어주는 다리 역할을 잘 해드리는 것 같아서 기분이 좋습니다. 대웅리틀베어어린이집은 조금 특별한 의미가 있다면서요? 


우리 대웅리틀베어어린이집은 직장어린이집 의무 설치대상이 아닌데도 설립이 되었어요. 매월 수 천만원 이상의 비용이 어린이집 운영에 들어가는데, 회장님의 특별 지시로 설치 및 운영이 되고 있는 중이죠. 


그리고 아무리 어린이집에서 아이들이 긴 시간을 보낸다고 하더라도 결국 아이는 부모님이 키우는 것이기 때문에 가정과의 연계가 정말 중요해요. 키즈노트의 장점도 바로 양방향 소통을 지원해준다는 것인데 공동육아, 열린어린이집처럼 우리가 중요시 하는 가치들과 키즈노트가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 대웅리틀베어어린이집 입구는 '베어'라는 이름에 맞게 귀여운 곰돌이로 꾸며져 있다



엄마, 아빠가 직접 보육에 참여하는 프로그램 운영


공동육아, 열린어린이집이 중요시하는 가치라고 하시는 것을 보니, 부모님의 참여를 적극적으로 이끌어내기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노력하시는 부분이 있으실 것 같아요. 


그럼요. 저희 어린이집에는 매일 3명의 학부모님이 오고 계세요. 부모님들이 원에 오시는 프로그램은 두 개 인데요, 우선 다소니 프로그램이라고 해서 한 달에 한번 꼭 부모님이 연차를 내서 원에 교사체험을 하러 오세요. 만약 다소니 프로그램에 참여하지 못하는 분들은 아이를 원에 보내실 수 없게 되어있어요. 원 운영방침이기 때문에 모든 부모님들이 꼭 참여하고 있으시고요. 


두번째 부모참여 프로그램으로는 시간연장반 교사 참여에요. 한 선생님이 밤 10시까지 아이를 보육하기가 사실 쉽지 않아요. 그래서 부모님들이 와서 시간연장반 교사로 봉사를 해주시죠. 처음에 불만을 가지시는 분도 계셨지만 지금은 너무 만족하시고 어린이집의 여러 문제가 터지면서 CCTV 이야기가 나왔을 때에도 '전혀 걱정하지 않아요' 라고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 부모 재능기부 수업 계획안. 실제로 부모님들이 직접 수업을 계획하고 주체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부모의 재능기부 수업도 운영중


대웅리틀베어어린이집의 부모님들은 단순히 아이를 어린이집에 '보내는 것'에 그치지 않고, 적극적으로 참여를 하고 계신 것 같아요. 부모님이 혹시 수업을 진행하시기도 하나요? 


네 맞습니다. 오후 4시-5시 사이에 부모님이 진행하는 재능기부 수업도 있어요. 부모님이 직접 수업 내용을 준비하여 오셔서 주체적으로 진행하고 계세요. 풍선놀이, 비눗방울 놀이, 팝콘을 활용한 꾸미기 놀이, 양치질하기, 목욕시키기 등 여러 활동을 진행하시고, 특히 아버님들은 공굴리기와 같은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많이 운영하세요. 0세부터 4세까지가 다니는 원이다 보니 연령대에 맞춰서 프로그램을 진행하시고 있어요.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보람을 느끼는 것은 엄마가 이 회사의 직원이고, 아빠는 여기 직원이 아니신데도 하루 연차를 내고 오셔서 수업을 해주신다는 점이에요. 재능기부 수업을 위해 자랑스럽게 연차를 쓸 수 있다고 얘기해주셨을 때 너무 감동이었죠. 그렇게 선생님의 노고를 바로 곁에서 실시간으로 보시기 때문에 따로 부모교육을 하지 않아도 되고, 선생님이 힘들어보이면 도와달라고 제게 말씀하시기도 해요. 우리 원에서는 이처럼 부모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서로 신뢰하고 이해할 수 있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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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원 인터뷰를 진행하면서 다소니, 시간연장반, 재능기부와 같은 부모참여프로그램에 대해 더욱 감탄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조금은 귀찮다고 생각할 수 있는 어린이집의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부모님이 멋있었고, 그렇게 부모님의 참여를 이끌어낸 대웅리틀베어어린이집이 대단하게 느껴졌습니다.

   

이상 키즈노트 대웅리틀베어어린이집 탐방기 1탄을 마칩니다.

다음 편에서는 '다소니 프로그램'은 어떤 것인지, 실제 교사체험을 하고 계셨던 엄마의 솔직한 후기까지 담긴 2탄이 이어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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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키즈노트입니다.^^ 키즈노트에서는 매달 '우수 원'을 선정하여 직접 방문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경기도 이천에 위치한 푸른나무어린이집을 다녀왔습니다. 푸른나무어린이집은 키즈노트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아가월드 가맹원이기도 합니다.

 

열 세번째 원 방문 인터뷰!

경기 이천에 위치한 푸른나무어린이집입니다.


푸른나무 어린이집의 지해숙 원장님은 아이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자연주의 원을 운영하고 계셨어요. 아이들에게 가장 좋은 선물은 '자연'이며, 어린이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은 아이들을 위해 어느 곳에서든 자연을 만끽할 수 있으면서 자유를 느낄 수 있도록 원을 직접 설계하셨다고 합니다. 그 밖에 또 어떤 감동적인 이야기들이 있을까요?


원장님과 키즈노트와의 특별한 인터뷰! 지금 시작합니다.



▲ 푸른나무어린이집 지해숙 원장님



자연주의적인 우리 원, 푸른나무어린이집


안녕하세요 키즈노트입니다. 원에 들어오면서 바로 '좋은 환경, 자연 친화적인 시설을 가진 어린이집'이라는 느낌을 바로 받을 수 있었습니다. 푸른나무 어린이집에 대해서 소개해주실 수 있을까요?


푸른나무어린이집의 역사가 오래 되지는 않았어요. 6년 정도 되는데, 이곳으로 옮긴 지는 2년 정도 되었고요. 제가 직접 부지를 찾아보고 원을 새로 설립하게 되었어요. 부지를 찾는 데만 3년이 걸리더라고요. 마흔살에 교사로 일을 시작한 후, 늘 아이들에게 잔디밭이 있는 어린이집을 지어주는 것이 제 꿈이었어요.


우리 원에서는 어디에 있더라도 '갇혀있다'는 느낌이 없어요. 어린이집은 아이들이 온종일 있는 곳이기 때문에 자유를 느길 수 있도록 제가 직접 설계를 했기 때문이죠. 제가 운영을 하기 위한 시설이 아니라, 아이들을 위한 공간으로 구상하고 설계했기 때문에 아기자기한 부분들이 많아요. 어떤 분들은 '여기가 어린이집이야, 미술관이야.' 라고 하시기도 하는데 아이를 사랑하는 마음이란 좋은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신축 건물을 짓게 되었죠. 아이를 사랑하는 마음, 일에 대한 자긍심이 계기가 되었던 것 같아요.



▲ 푸른나무어린이집 텃밭에서 만난 방울토마토. 



자연을 보고, 느끼고, 체험하며 자라는 아이들


아이를 사랑한다는 마음으로 원을 새로 지으셨다고 하지만, 보통 쉬운 일은 아니었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이 좋은 환경에서 우리 아이들은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요?


우리 원 앞이 논밭이라 사계절이 바뀌는 모습을 볼 수 있어요. 시골이라서 새, 두루미, 참새 떼들도 오고 잠자리도 날아들어와요. 잠자리를 잡아서 날려주면 아이들이 정말 좋아한답니다. 


원 한쪽에는 텃밭이 있어서 오이, 수박, 참외, 고추, 감자, 고구마, 상추 등등 여러 과일과 채소를 심어놓고 싹이 나는 모습, 꽃이 피는 모습, 열매가 맺히는 모습을 관찰하고 직접 캐보기도 하고요. 이렇게 얻은 과일과 채소들은 시장놀이를 할 때 쓰여요. 올해부터는 진짜 돈으로 아이들이 구매를 할 수 있도록 했는데, 아이들도 좋아하고 부모님들도 좋아하시더라고요. 특히 아이들에게 경제관념이 생겨서 그전에는 사달라고 떼쓰던 아이들이 이제는 마트에 가면 "엄마 돈주고 사야돼~" 라고 얘기를 한다고 하네요. 한 가지 주제를 가지고 통합적인 교육을 하게 되니 아이들에게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 푸른나무어린이집의 드넓은 잔디밭과 놀이터, 그리고 그 뒤로는 사계절을 느낄 수 있는 넓은 논밭이 보인다.



아이를 사랑하는 만큼 공부를 할 것. 공부를 하고 이해하는 만큼 아이를 더욱 사랑할 수 있다


어린이집의 시설 뿐만 아니라 교육 프로그램 모두 아이들을 정말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에서 나온 것이라는 것이 느껴집니다. 원장님께서 계속 노력을 많이 하신 것 같아요.


저는 교사생활을 하면서 공부를 하기 시작했어요. 제가 모르는 것이 너무 많더라고요. 떼를 쓰고 아이들이 특정 행동을 했을 때 제가 해줄 수 있는게 없더라고요. 그저 안고 토닥여주는 것이 전부엿죠. 그래서 아동 심리상담 공부를 시작했어요. 공부를 하고 아이들의 심리를 알고 나니 아이들의 우는 모습도 예뻐보이기 시작하더라고요. 아이가 우는 것은 어떤 것이 불편해서인데, 아이의 이야기를 듣고 달래주고 하다보면 우는 모습도 너무 귀엽고 예뻐보인답니다. 끊임없이 배워야지만 아이들에게 조금 더 좋은 에너지를 줄 수 있게 되는 것 같아요.



▲ 푸른나무어린이집의 로비에 걸린 그림. 마치 갤러리에 온 듯한 느낌을 준다. 이곳에서 아이들이 비, 눈이 내리는 모습을 바라본다.



방금해주신 말씀은 원장, 교사, 부모 모두에게 꼭 필요한 부분인 것 같아요. 특히 아이를 처음 키우는 부모님들은 아이가 울 때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서 난감할 때가 많을 것 같거든요.


저는 부모님들과 상담을 많이해요. 등하원 할 때 10분, 20분동안 얘기를 잠깐 할 때도 있고, 가끔 상담하러 원에 오시는 분도 있죠. 가끔 부부상담도 제가 해드리곤 합니다. 


영유아시기의 아이들이 다른 행동(영유아시기에는 문제 행동이 아니라 다른 행동이라고 표현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을 하는 것에는 어떤 이유가 있기 때문이에요. 그럴 때에는 부모님에게 먼저 아이가 다른 행동을 하는 이유를 생각해보시라고 해요. 그러면 부부갈등이 있는 등의 이유가 있어요. 만약 아이가 원에 갑자기 안 간다고 떼를 쓰는 아이가 있다면, 그것은 원에 오기 싫은 것이 아니라 엄마아빠랑 자기가 불안한 상황이 불안하기 때문에 안간다고 하는 것이죠. 부부가 행복한 것이 아이에게 제일 좋은 환경이에요. 아이가 엄마아빠가 부부싸움을 하는 장면을 목격하게 된다면 그것은 아이에게 큰 상처를 주는 것과 함께 전쟁과도 같은 스트레스를 아이에게 주는 것이거든요. 



▲ 푸른나무어린이집의 로비 한쪽에 놓인 의자.



한 번 사용해본 사람들은 계속 사용할 수 밖에 없는 키즈노트


푸른나무어린이집에서의 키즈노트 사용이 도움이 되시던가요? 만약 도움이 되시다면 어떤 측면에서 도움이 되셨는지 구체적으로 말씀해주실 수 있을까요?


처음에는 딱 한 달간만 써보자고 선생님과 논의를 한 후 시작했어요. 선생님들은 적응할 때 조금 시간이 필요하긴 했지만, 시작하고 나니 부모님들 반응이 너무 좋았어요. 키즈노트 사용 후 카페 운영, USB로 사진을 담아드리는 것은 중단하였죠. 매일 사진을 올리면 선생님들이 부담이 될 것 같아 사진을 올리기 힘들면 올리지 않아도 괜찮다고 하였지만 선생님들이 열심히 올리시더라고요. 


저는 선생님, 부모님에게 모두 키즈노트에 대해 공지를 드려요. 선생님에게는 키즈노트 외에 개인적으로 핸드폰을 사용하지 말라고 미리 당부를 합니다. 그런 후에 선생님이 핸드폰을 사용하는 것을 보게 되더라도 오해를 하지않고 신뢰할 수 있어요. 그리고 학부모님들에게는 오후 6시 이후, 오전 8시 이전에는 키즈노트를 하지 말아달라고 말씀드리죠. 간혹 너무 늦게 키즈노트를 보내시는 분들이 있어서 공지를 하였는데 말씀을 드리니 많이 바뀌시더라고요. 


아이는 가정과 원에서 함께 키우는 것이에요. 가정에서만 잘 키운다고 해서도 되는 것도 아니고, 선생님이 잘 가르친다고 해서 되는 것도 아니에요. 키즈노트는 그 역할을 잘 해주고 있어요. 지금도 주변 원장님들에게 많이 추천하고 있는데, 선생님이 하루종일 핸드폰을 들고 있는 것 같아서 보기 불편하다고 하는 분들이 있어요. 하지만 한번 사용해보면 불편함보다는 득이 훨씬 더 많다는 것을 알게 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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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원 인터뷰를 진행하면서 원장님의 밝고 쾌활하신 모습에 저희도 좋은 에너지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원장님은 자신의 웃음이 모두 사랑스러운 아이들 덕분이라고 말씀하시더라고요. 시설적인 측면, 아이를 사랑하는 선생님과 원장님의 마음, 이렇게 물리적 심리적 환경이 최고인 푸른나무어린이집이라면 아이를 믿고 맡길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이상 키즈노트 우수 원 탐방기를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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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홍공주 2015.09.23 22:24 답글 | 수정/삭제 | ADDR

    아이들이 행복하겠어요~

우리 아이의 눈 보호, 이것만은 지켜주세요

- 부모교육 Q&A 열한 번째


주변을 둘러 보면 어린 나이에도 안경을 쓰고 있는 아이들을 흔히 볼 수 있습니다. 성인이 되었을 때 좋은 시력을 유지하려면 시력이 형성되는 영유아시기의 눈 보호는 필수적입니다. 우리 아이의 눈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1. 아이의 방안 조명은 가구나 소품 등으로 그늘진 곳이 없도록 합니다. 


특히 아이가 누워서 자는 곳에 강한 조명이나 햇빛이 눈에 직접 닿지 않도록 유의합니다.  



2. 그림책을 읽어 줄 때에는 최소 30cm 거리를 유지합니다. 


특히 책이나 스마트폰을 엎드려서 보는 습관은 자세 교정에도 좋지 않으므로 반드시 바른 자세로 책을 볼 수 있게 합니다.



3. 외출 시 UV 차단용 선글라스나 창 넓은 모자를 사용할 수 있게 합니다. 


일반적으로 선글라스를 쓰면 주위가 어두워져 자연스레 눈동자가 커지는데, 자외선이 차단되지 않는 장난감 선글라스를 사용하면 오히려 자외선이 눈에 더 많이 들어가 시력에 좋지 않습니다. 



4. 출생 후 1개월, 6개월, 4세, 초등학교 입학 전까지 안과 전문 검사는 필수입니다. 


특히 3세 이후부터는 1년에 1회씩 정기적인 안과검진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5. 잠자리에 들 때 소등은 필수입니다. 


아이가 불 끄는 것을 싫어할 경우 캐릭터의 조명등을 사용하여 아이가 어두운 곳에서도 잠들 수 있게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짐보리 교육 연구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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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년생 육아, 어떻게 키우는 것이 좋을까요?

- 부모교육 Q&A 열 번째


나이 차이가 나는 형제 자매에 비해 연년생 아이들을 양육하는 것은 조금 더 힘들다고 합니다. 비슷하게 자라기 때문에 아이들끼리 부딪히는 상황도 많을 뿐더러 첫째에겐 동생이 태어나면서 양보를 해야 하는 상황이 새롭게 생기게 되는 것이죠. 과연 연년생 육아, 어떻게 하면 두 아이를 모두 잘 키울 수 있을까요?





1. 물건의 소유주는 정해주세요. 


아이가 3~4살 이후가 되면 옷이나 장난감을 같이 공유할 수 있을 정도로 몸과 정신의 발달 상태가 비슷해 집니다. 옷도 같이 입히게 되거나 육아용품도 같이 쓸 수 있게 되어 내 것, 네 것 구분 없이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일부 물건은 소유주를 명확히 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의 취향에 맞춰 서로 사용하는 것이 다를 수 있고, 특별한 의미를 갖는 것에 대해서는 물건의 주인이 있는 것이 바람직하기 때문입니다. 특히 자아감이 강해지고 내 것에 대한 집착이 강해지는 시기에는 물건으로 인해 싸울 수 있기 때문에 주인을 정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2. 공평한 육아를 실천하고 싶다면 맏이라는 이유로 양보와 이해를 강요하지 않고, 동생이란 이유로 첫째보다 적게 가져야 한다는 것을 인식시킬 필요가 없습니다. 


절대적인 보살핌이 필요한 둘째의 경우에는 시간을 많이 할애하고, 첫째에게는 양보다 질적인 시간을 함께 보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무조건 똑같이 하는 것이 공평한 것은 아닙니다. 가정의 환경과 상황에 따라 적절하게 육아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참고문헌 : 오은영의 마음처방전-감정. 오은영. 웅진리빙하우스. 2014.

짐보리 교육 연구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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