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많이 땀을 흘리는 아이, 괜찮을까요?"

 

대부분의 아이들은 한여름뿐만 아니라 겨울철 실내에서도 쉽게 땀을 흘리는데요. 이러한 이유는 아이가 어른과 동일하게 약 200만개의 땀구멍을 가지고 있지만, 어른보다 몸이 작기 때문에 어른에 비해 피부 면적당 더 많은 땀이 나오는 것처럼 보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아이는 신체를 조절하는 기능이 아직 미성숙하기 때문에 적절한 정도로 체온을 조절하는 것이 어렵습니다. 

아이에 따라 땀을 흘리는 정도가 다르고 몸에 열이 많은 체질의 아이라면 땀을 많이 흘릴 수 있기 때문에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다만 손발이 축축하고 온몸이 젖을 정도로 땀이 난다면 소아다한증일 가능성이 있으므로 병원을 찾아 정확하게 진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땀 흘리는 아이, 이렇게 해 주세요!


1. 땀을 흘린 뒤, 깨끗하게 씻겨 주세요: 

땀을 흘리고 나서 씻지 않으면 땀 속의 나트륨 성분으로 인해 피부가 가렵거나 땀띠가 생길 수 있습니다. 손수건을 물에 적셔 닦아주거나 가볍게 샤워를 시켜 주세요.


2. 충분히 수분을 섭취할 수 있게 해 주세요: 

땀을 흘리고 나면 체내에 수분이 부족해지기 때문에 자주 물을 마셔주어야 합니다. 외출할 때도 보리차나 생수를 담아 챙겨 다니며 수시로 마시게 해 주세요. 이때 너무 차가운 음료는 소화기가 약한 아이들에게 좋지 않으므로 적당히 차갑거나 미지근한 물을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3. 잠자기 전, 쾌적한 온도를 유지할 수 있게 해 주세요: 

아이가 잠에 들 무렵, 집안 온도를 22~23도로 조절하고, 통풍 잘 되는 이불로 교체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참고문헌: 소중한 내 아이 365일 36.5도. 백재영 지음. 끌리는책.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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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동아이, 잘 키우고 싶어요!

 

“외동아이는 자기중심적이야., “외동아이는 외로워.” 외동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한번쯤은 꼭 들어보았을 말입니다. 하지만 외동아이에 관한 많은 연구에 따르면 외동아이가 또래 보다 어른인 부모와 소통을 많이 하기 때문에 언어 능력이 빨리 발달하고, 혼자 놀이를 통해 자기 자신과 긍정적인 유대 관계를 형성하면서 다른 사람과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는 방법을 알아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아이가 세상을 살아가면서 외동아이에 대한 편견에 갇히지 않게 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부모가 외동아이를 있는 그대로 바라볼 수 있어야 합니다.


■ 혼자서 노는 방법을 터득할 수 있게 도와주세요

아이는 혼자 노는 대부분의 시간 동안 자신만의 상상 세계를 만들어갑니다. 즉 이 시간은 아이의 상상력과 창의력이 자라는 시간인 것이죠. 아이가 혼자 놀 때에는 조용히 지켜봐 주고, 아이가 같이 놀자고 요청할 때 놀이에 참여해 주세요.


■ 아이의 욕심을 조절해 주세요

아직 아이는 어른처럼 욕심을 조절하기 힘들기 때문에 부모의 적절한 제한이 필요합니다. 만약 아이가 장난감을 다른 친구에게 양보하지 않는다면 장난감이 모두 너의 것이 아니지? 친구한테 한 개 주자.”라고 말해 주세요. 아이가 양보했을 때는 충분히 칭찬해주고, 그러지 않은 경우에는 잠깐 기다렸다가 친구에게 줘야 해. 그렇지 않으면 여기서 놀 수 없어.”라고 단호하게 말해야 합니다.


■ 적당한 좌절을 경험하게 해 주세요

아이가 하나밖에 없다는 이유로 아이가 하는 모든 행동을 허용하게 되면 아이는 이기적인 아이또는 참을성이 부족한 아이로 자라게 될 수 있습니다. 아이가 위험한 일을 하거나 무리한 요구를 하면 안 돼라고 단호하게 거절하세요. 아이는 부모의 거절을 통해 좌절을 경험하면서 다른 사람을 배려하고, 존중하는 방법을 배우게 됩니다.



참고문헌: 똑똑한 부모는 하나만 낳는다. 로렌 샌들러. 중앙 M&B.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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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의 물건에 손 대는 아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 시기의 아이는 소유에 대한 개념이 불확실하기 때문에 친구의 물건을 가져오는 것이 나쁜 행동임을 알지 못합니다. 호기심에서 비롯된 행동이므로 도둑질이라고 생각하여 민감하게 반응할 필요는 없습니다. 하지만 이후 습관으로 자리잡지 않으려면 적절한 훈육이 동반되어야 합니다

아이에게 무엇이 잘못된 행동인지 정확하게 설명해준 다음, 물건을 주인에게 돌려주거나 제자리에 가져다 놓도록 가르쳐야 합니다. 또한 아이에게 소유 개념에 대해 차근히 설명하고, 갖고 싶은 마음이 들 때는 물건의 주인에게 빌려달라고 하거나 참을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을 알려 주세요.

 


다른 사람의 물건 가져오는 아이, 이렇게 훈육하세요!

 

 

1. 먼저 아이가 해결 방법을 생각할 수 있도록 기다려 주세요.

부모가 먼저 해결방법을 말해주지 말고, 아이 스스로 어떻게 해야 할지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주세요. 조금 기다린 다음, “어떻게 하면 좋을까? 친구에게 사과하고 돌려줄까?”와 같이 대안을 제시하면서 아이의 생각을 유도하는 것이 좋습니다.


2. 아이와 함께 물건을 돌려 주세요.

물건의 주인에게 상황을 알리고, 즉시 또는 다음 날 아이와 함께 물건을 돌려 주면서 사과하게 하세요. 사과하기 전에 “어떤 말을 하면서 사과를 해야 할까? 말로 사과하는 게 부끄러우면 그림을 그리거나 편지를 쓰는 건 어떨까?”와 같이 사과할 수 있는 방법을 의논하고, 아이의 선택에 따라 사과하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3. 다른 사람의 물건이 갖고 싶을 때,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 주세요.

남의 물건이 갖고 싶을 때 할 수 있는 말과 행동을 알려주세요. 예를 들어 “나도 그 장난감 가지고 놀고 싶어.”라고 크게 말하거나 “나 그 장난감 빌려도 될까?”라고 허락을 구하는 등의 방법을 알려 주세요.



참고문헌: 아이의 자존감. 김민태, 정지은 지음. 지식채널.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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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년생 육아, 도와주세요!

 

연년생이란 한 살 차이로 태어난 형제, 자매를 말합니다. 짧게는 12개월에서 길게는 22개월까지 연년생이라 할 수 있는데요. 이때 연이은 출산으로 인해 엄마도 신체적으로 힘들고, 연년생 아이들도 부모의 사랑을 충분히 받지 못했다고 생각하여 정서적으로 쉽게 결핍을 느낄 수 있습니다. 연년생 아이들을 현명하게 키울 수 있는 방법, 무엇이 있을까요?



1. 첫째도 어린 아이라는 것을 잊지 마세요

간혹 첫째는 동생이 생겼다는 사실에 충격을 받아 퇴행 행동을 보이기도 합니다. 특히 나이 터울이 적은 연년생의 경우에는 동생을 맞이 할 준비 기간이 매우 짧기 때문에 더욱 혼란스러워할 수 있습니다. 동생이 생겨도 첫째를 사랑하는 마음에는 변함이 없다는 것을 말과 행동으로 꾸준히 알려 주도록 하세요.


2. 양보하는 이유를 명확하게 알려 주세요

양보와 배려는 출생 순서가 아닌, 경험에 의해 배우는 것입니다. “첫째니까~, 동생이니까~”라는 말보다 “형이 더 먹고 싶대. 네가 형에게 조금 더 줄 수 있니?”처럼 아이들이 충분히 납득할 수 있는 이유를 설명한 뒤에 양보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3. 누구의 물건인지 정확하게 정해 주세요

아이는 ‘내 것’과 ‘네 것’의 차이를 명확하게 인지합니다. 또한 4~5세에는 자신의 물건에 대한 소유욕이 점차 강해집니다. 이를 고려하지 않고 무조건 나눠 쓰게 하면 잘못된 집착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아이가 소중하게 생각하는 물건은 누구의 것인지 정확하게 정한 뒤에 사용할 수 있게 하세요.



참고문헌: 아이가 나를 미치게 할 때. 에다 르샨 지음. 푸른육아.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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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더듬는 우리 아이, 괜찮을까요?"

 

말 더듬기는 유전적, 심리적, 환경적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면서 나타나는데, 3세 이전에는 주로 유전적 또는 기질적 요인에 의해 영향을 받습니다. 하지만 언어 발달 과정을 생각해보면 이 시기의 아이는 입으로 말하는 것보다 생각하는 것이 빠르고, 생각하는 것을 언어로 정확하게 표현하기 어렵습니다. 이러한 경우에 말을 더듬을 수 있습니다

또한 부모의 양육태도가 매우 엄격하거나 아이가 부모에게 충분한 사랑을 받지 못한다고 생각할 때 말을 더듬을 수 있습니다. 이때 “아니야, 이럴 땐 ~라고 말해야지!”라고 말하기 보다는 “아, ~라고 말하고 싶은 거야?”라고 부드럽게 말해 주면서 아이가 편안한 분위기에서 생각을 정리하고, 천천히 말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말 더듬는 아이, 이렇게 도와 주세요!


1. 아이의 말을 귀 기울여 들어주세요.

아이가 하고 싶었던 말을 마음껏 말할 수 있도록 하고, 부모는 아이의 말을 경청하는 시간을 가져 보세요. 아이는 부모가 자신이 하는 말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받아들여 이후에는 보다 자신 있게 말할 수 있게 됩니다.


2. 천천히 말해 주세요.

아이와 대화할 때, 천천히 말해 주세요. 아이는 부모의 입 모양, 말투, 억양 등을 따라 하면서 언어를 배우기 때문에 부모가 먼저 정확하게 천천히 말하는 모델링을 보여주는 것이 좋습니다. 다른 사람과 이야기 할 때에도 천천히 말하면서 아이가 말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도록 해 주세요.


3. 질문을 짧게 해 주세요.

평소에 말을 빨리, 길게 하면 더듬기 쉽습니다. 아이와 대화할 때는 짧고 간결한   문장으로 질문하여 아이가 간단하게 대답할 수 있게 해 주세요. 이후에는 점차 복잡한 문장으로 질문하면서 아이가 보다 긴 문장을 완성하여 천천히 말할 수 있게 하세요.



참고문헌: 칭찬과 꾸중. 조무아 지음. 새론북스.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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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s://buya1.tistory.com BlogIcon 체질이야기 2017.03.13 11:28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현명한 엄마가 건강한 아기를 만드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나는 권위 있는 부모인가요?”

 

대부분의 부모들은 아이에게 친구 같은 부모가 되고 싶다고 말합니다. 이때 부모는 아이를 스스럼 없이 대하려고 하고, 그러다 보면 아이는 부모가 자신과 같은 위치에 있다고 생각하여 부모를 무시하는 태도를 보일 수 있습니다.


아이는 친구가 아닌, 친구와 있을 때처럼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부모를 원합니다. 현재 나는 어떤 부모인지 살피고, 권위 있는 부모가 되기 위해 자신의 양육태도, 말투, 행동 등을 되돌아 볼 필요가 있습니다.

 


ü  친구 같은 부모

친구 같은 부모는 아이가 원하는 대로 모두 해 주고, 아이의 결정에 따름으로써 아이에게 주체성과 독립심을 심어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아이는 자신에게 주어진 지나친 권한으로 인해 불안함과 혼란을 느끼게 되어 지나치게 의존적이거나 신경질적인 모습을 보일 수 있습니다.


ü  권위적인 부모

권위적인 부모는 자기 규칙을 아이에게 맹목적으로 강요하며, 잘못했을 때에는 심하게 처벌하거나 훈육합니다. 권위적인 부모는 이런 행동이 자기 권위를 세우는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아이는 부모의 억압과 심한 처벌로 인해 항상 불안해 하며, 쉽게 좌절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ü  권위 있는 부모

권위 있는 부모는 잘못했을 때는 엄격하지만, 잘했을 때는 진심으로 칭찬하며 함께 기뻐합니다. 아이가 부모 말을 잘 따르면 충분히 칭찬하여 자긍심을 높여주고, 스스로 문제를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가끔 엄격할 때도 있지만, 아이는 부모가 자신을 사랑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부모의 행동을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참고문헌: EBS 60분 부모: 문제행동과의 한판승 편. EBS <생방송 60분 부모> 제작팀 지음. 지식채널.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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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소득세율 변경, 절세하는 원장님 급여기준은?


기획재정부가 발표한 ‘2016년 세법 개정 후속 시행령 개정안이 지난 131일 국무회의를 통과해 이달 중 공포 예정에 있습니다. 개정된 세법에 따르면 소득세율은 최저 6%에서 최고 40% 세율이 적용됩니다.

과세표준이 5억을 초과하는 경우 최고세율 40% 구간을 추가하였습니다. 지방소득세까지 포함한다면 44%의 고세율이 됩니다소득세율은 근로소득이나 사업소득 등의 종합소득뿐만 아니라 부동산 등을 양도할 때 발생하는 양도소득에도 적용되기 때문에 오랜 기간 부동산을 보유하여 그 차익이 5억원을 넘는 자산가들에게도 상당한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다음은 간편한 소득세 계산을 위한 정리표입니다.




위에서 누진공제액이란 산출세액을 계산할 때, 과세표준에 세율을 곱한 금액에서 차감하는 금액을 말합니다. 이렇게 차감을 해야 정확한 산출세액을 구할 수 있습니다.

 

누진공제액이 발생하는 이유는 산출세액을 원칙적인 방법이 아닌 간편법으로 계산하기 때문입니다. 과세표준이 5,000만원인 경우 아래 두 가지 방법에 의해 산출세액을 계산해 보면 금세 이해하실 수 있습니다.

 

 첫 번째 방법 (원칙적인 방법)

1,200만원×6% + (4,600만원-1,200만원)×15% + (5,000만원-4,600만원)×24%

= 72만원 + 510만원 + 96만원 

= 678만원

 

 두 번째 방법 (간편법)

5,000만원×24% - 522만원(누진공제액) = 678만원

 

종합과세와 분리과세라는 의미도 이해해야 합니다. 간단히 말씀 드리면 종합과세는 여러 소득을 합산하여 세율을 정하는 것이고 분리과세는 각각 세율을 정하는 것입니다. 종합과세는 누진이 되기 때문에 당연히 세금이 더 많이 부과됩니다.




따라서 원장님들께서 올해 급여를 책정하실 때는 우선 종합과세 되는 소득 금액을 총합산한 후 가급적 세율이 넘어서지 않는 선 즉, 과세 구간을 넘어가지 않는 한도에서 최대로 급여를 결정하신다면 상당한 세금을 절감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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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 준수! 시간당 6,470원


2017년 현재 고시된 최저임금은 모든 사업에서 공통적으로 시간급 6,470원입니다. 다만, 3개월 이내의 수습근로자에게는 최저임금액의 10%를 감액하여 지급할 수 있습니다.

 

최저임금은 1명 이상 근로자를 사용하는 모든 사업장에 적용되며 정규직뿐 만 아니라 파트타임, 일용직, 아르바이트생, 외국인 등 근로기준법상의 근로자이면 모두 적용됩니다

 

사용자가 근로자에게 최저임금 이상의 임금을 지급하지 않을 경우에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 원 이하의 벌금형을 받거나 이 두가지를 같이 처분 받을 수도 있습니다.

 

최저임금 계산법

 

1. 우선, 최저임금에 포함되는 임금은 매월 정기적일률적으로 지급되는 임금(기본급 및 매월 고정적인 수당)에서 시간외 수당, 생활보조 또는 복리후생적 수당은 제외합니다.


2. 월 소정근로시간을 구합니다.

오전 9시 ~ 오후 6시까지 근무하는 근로자의 근로시간은 휴게시간 1시간을 제외하고 일 8시간입니다.

[주당 근로시간]은 8시간 x 5 + 유급주휴 8시간 = 48시간'이며,

[월 근로시간]은 48시간 / 7 x 365 / 12 = 209시간이 됩니다.


3. 실제 시간당 임금과 최저임금 비교

월급여를 월 소정근로시간으로 나눈 것이 시간당 임금입니다. 이를 고시된 최저임금과 비교하면 됩니다.


보조교사, 시간강사 등의 급여를 지급할 때 위 최저임금 계산법을 통해 지급하려는 급여가 최저임금법에 위반하지 않는지 확인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주휴수당

 

최근 TV광고에서 주휴수당이라는 것을 급여외에 별도로 지급받아야 하는 것으로 안내하고 있으며, 고용노동부의 최저임금 안내 리플렛에도 이를 언급하고 있습니다.

이 내용만 보면 마치 주휴수당이라는 것을 급여외에 반드시 지급해야 하는 것으로 오해할 소지가 있는데 꼭 그런 것만은 아닙니다.

사업주는 15시간 이상 근무하는 근로자에게는 1주일에 1회 이상의 유급휴일(통상 일요일)을 부여하여야 하고 이 유급휴일에 대해 지급하는 수당이 주휴수당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주휴수당의 지급은 일당으로 급여를 받는 근로자에게만 해당하고 월급제 근로자에게는 해당하지 않습니다.

정확히 말씀 드리면 월급제 근로자는 월급여에 주휴수당까지 포함하여 급여를 책정하게 되므로 주휴수당을 추가로 지급할 의무가 없습니다.

 

사용자의 주지의무

 

원에서는 최저임금액 등을 명시한 리플렛(고용노동부에서 발행)을 출력하셔서 교직원들이 볼 수 있는 장소에 게시하도록 법 으로 정하고 있습니다. 이를 사용자의 주지의무라고 하는데 이를 위반할 경우에는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에 처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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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귀’, ‘’, ‘오줌을 너무 좋아하는 우리 아이, 괜찮을까요?


- 부모교육 Q&A 마흔 두 번째


아이는 방귀, , 오줌을 자신이 스스로 만들어 낸 창조물이기 때문에 매우 가치로운 것이라고 생각합니다그러나 부모는 아이가 똥이나 방귀라는 단어를 말할 때마다 눈을 찌푸리거나 손사래를 치는 반응을 보이죠.


아이는 이런 부모의 모습이 웃기기도 하고, 그동안 보지 못했던 부모의 반응을 이끌어 냈다는 생각에 우월감을 느끼기도 합니다. 이러한 모습은 아이가 점차 자라면서 자연스럽게 사라지기 때문에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아이가 방귀, , 오줌이라는 단어를 무조건 말하지 못하게 하기 보다는 이와 관련된 그림책을 함께 읽거나 실제로 아이가 방귀를 뀌었을 때, 똥을 누었을 때 기분이 어땠는지 이야기를 나누면서 아이의 마음을 공감해 주세요. 또한 다른 사람들이 이런 단어를 들었을 때 기분이 나쁠 수 있기 때문에 자제할 필요가 있음을 알려주세요.

 

방귀, , 오줌을 좋아하는 아이를 위한 그림책을 소개합니다!

1. "누가 내 머리에 똥 쌌어?" - 베르너 홀츠바르트 지음 / 사계절 / 2008

2. "커다란 방귀" - 강경수 지음 / 시공주니어 / 2014

3. "똥오줌" - 김진희 지음 / 어린이아현 / 2011




참고문헌그림책으로 읽는 아이들 마음서천석 지음창비.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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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에서 지켜야 할 개인정보보호법 2탄


지난 시간에 '원에서 지켜야 할 개인정보보호법 1탄'을 올려드렸는데요. 1탄에서는 '꼭 필요한 정보만 수집하라!' 라는 전제에서 원에서 수집할 수 있는 개인정보가 무엇인지, 수집하기 위한 절차는 어떤 것이 있는지 알아봤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개인정보의 보관 및 파기에 대해 설명해드리겠습니다.


#수집한 개인정보는 안전하게 보관하라 (개인정보 관리)

수집한 개인정보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다음과 같이 관리적, 기술적, 물리적 조치를 취해야 합니다

(개인정보보호법 제29)

 

관리적 조치

-      내부관리계획의 수립 및 시행 (개인정보보호책임자 지정 등)

-      접근권한의 제한 (담당자별 접근 권한 차등부여)

기술적 조치

-      접근통제 시스템 설치 및 운영 (비밀번호 설정)

-      개인정보 암호화

-      보안 프로그램의 설치 및 운영 (백신설치, 방화벽 기능 적용)

물리적 조치

-      개인정보의 안전한 보관을 위한 보관시설

-      개인정보가 포함된 USB의 반출입 통제

-      개인정보의 파기

*참고로 아이들의 초상권 문제 역시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는데요. 아이들의 사진이 원 홈페이지나 카페 등에 올라갈 때 꼭! 초상권 보호를 위한 조치를 취해야 합니다. 만약, 아이들의 얼굴이 노출될 필요가 있다면 해당 아동의 학부모에게 관련한 동의를 받아야 합니다.


#원생 또는 교직원이 퇴원하면 개인정보는 과감하게 파기하라

1. 원생 또는 교직원 퇴원 > 개인정보 5일이내 파기

원생 또는 교직원이 퇴원하는 경우, 그동안 수집되었던 개인정보는 지체 없이 (5일 이내) 파기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개인정보보호법 제21) 다만 교직원이 퇴원하는 경우 근로기준법에 따라 3년 동안 경력증명 및 근로계약에 관한 정보를 보유하고 있어야 합니다.


2. 철저한 파기 방법 > 문서파쇄기 이용! 

유아교육기관의 경우 원생의 개인정보는 성인의 개인정보보다 유출 시에 악용의 정도나 그에 따른 피해가 클 수 있다는 것을 유념해야 합니다. 원생의 개인정보가 통상적으로 컴퓨터에 수집, 관리, 위탁, 3자 제공, 파기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므로 컴퓨터에 관하여는 앞서 언급한 개인정보관리 기준에 의거 철저하게 폐기되어야 할 것입니다

또한 서면으로 수집된 유아의 개인정보나 선생님의 개인정보는 관리뿐만 아니라 파기도 잘 해야 합니다. 폐지라고 무심코 버린 것이 개인정보유출 사례로 등재되는 경우가 수시로 있기 때문입니다. 법 상 파기는 복구 또는 재생 되지 않는 정도로 조치하는 것을 의미하는데요. 예를 들어 손으로 찢어 버리는 것은 법 상 파기가 아니며, 적어도 문서파쇄기로 완전히 파쇄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또한 영상정보처리기기에 대한 운영도 그 기준에 맞추어 한 번 다시 점검해 볼 필요성이 있습니다. 따라서 차제에 개인정보보호와 관련한 내부관리기준을 정해보는 것이 개인정보보호법의 중요성을 인식하는데 있어 중요한 계기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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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 개인정보보호, #어린이집 개인정보보호, #유치원 초상권, #어린이집 초상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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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것을 좋아하는 우리 아이, 어떻게 해야 할까요?


- 부모교육 Q&A 마흔 번째


아이의 키와 몸무게를 확인해 보고, 평균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면 강하게 제한하지 않아도 됩니다. 하지만 과도한 식탐은 과체중 또는 소아비만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부모의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합니다. 부모와의 애착이 안정적으로 형성되지 않아 공허함을 먹는 것으로 채우는 경우도 있습니다.

아이에게 더욱 관심을 가지고, 스킨십을 횟수를 늘리며, 자주 사랑한다라고 하면서 심리적으로 포만감을 느낄 수 있게 해 주세요. 아이에게 먹는 것을 제한할 때에는 그만 먹으라고 했지!”와 같이 비난하거나 수치심을 줄 수 있는 말은 하지 않도록 삼가 해야 합니다.

 


식탐 많은 아이이렇게 도와 주세요!

1. 규칙적인 식사 시간에 정해진 식사량만 제공해 주세요
아이는 스스로 식사하는 시간과 식사량을 조절하기 어렵기 때문에 부모의 적극적인 도움이 필요합니다. 
아이와 약속한 식사 시간과 식사량을 정확하게 지킬 수 있도록 도와 주세요.

2.씹는 연습을 할 수 있게 도와 주세요
아이의 소화기관은 아직 미성숙한 상태이기 때문에 천천히 씹어 먹어야 영양소도 잘 흡수되고, 
소화장애도 덜 일어납니다. 최소 15번 이상 음식물을 씹은 뒤에 삼켜야 한다는 것을 가르쳐 주세요.

3. 아이와 함께 신체 활동을 해 주세요
식사를 한 뒤, 소화가 원활하게 되도록 하기 위해서는 몸을 크게 움직이는 활동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와 함께 운동을 하거나 몸으로 놀면서 소화를 시킬 수 있도록 해 주세요.


참고문헌: 소리치지 않고 때리지 않고 아이를 변화시키는 훈육법. 제리 와이코프, 바버라 유넬 지음. 시공사.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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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에서 지켜야 할 개인정보보호법 1

   

2015 8 4일 정부는 교육기관의 개인정보 보호 강화를 위하여개인정보 보호지침을 개정하고, 교육기관의 개인정보 보호 활동 및 처벌을 대폭 강화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유아교육기관을 운영하시는 원장님이나 선생님들에게 개인정보보호법에 따른 업무처리나 관리는 중요시 되지 않는 것이 현실입니다

예를 들어 개인정보책임자는 누구 입니까?’ ‘개인정보보호에 관한 내부관리계획은 수립되어 있습니까?’ ‘개인정보보호법상 수집된 개인정보자료의 파기 기준이나 수단은 제대로 되어 있습니까?’ ‘개인정보취급자에 대한 교육은 어떻게 하고 계십니까?’ 라는 질문을 해 보면 제대로 답변할 수 있는 원장님이나 선생님이 별로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유아교육기관에서의 개인정보보호법! 아래 사항을 반드시 숙지해야 합니다!

 

꼭 필요한 정보만 수집하라 (개인정보 보호)

개인정보란 말 그대로 살아있는 개인에 관한 정보로써 성명, 주민등록번호, 연령, 주소 등 개인에 대한 객관적인 정보는 물론 개인에 대한 의견, 평가 등 제3자에 의해 생성된 주관적인 정보도 개인정보의 범위에 포함됩니다개인정보를 수집할 때는 학부모 또는 교직원 등 정보주체의 동의를 받아야 합니다. 개인정보 수집 또는 이용에 대해 동의를 받을 때에는 1) 수집이용 목적 2) 수집 항목 3) 보유 및 이용기간 4) 동의거부 권리가 있다는 사실 및 동의거부 시 불이익이 있다면 그 내용 등이 포함되어야 합니다. 또한 개인정보는 최소한으로 수집해야 하며 수집 목적에 필요한 최소한의 개인정보 수집이라는 입증책임은 유아교육기관이 부담합니다. (개인정보보호법 제16)

 

이와 같이 개인정보는 정보주체가 동의를 얻으면 가능하지만 주민등록번호 등의 고유식별정보와종교, 병력, 범죄관련 정보 등의 민감정보의 경우에는 법령에 근거가 있는 경우에만 수집이 가능합니다. 유아교육법에는 유아교육시스템 구축과 운영, 누리과정 지원금과 관련한 사무, 범죄경력자료에 해당하는 정보, 교육비 수납에 관한 사무를 실시할 때는 주민등록번호의 수집을 허용하고 있습니다. (유아교육법 시행령 제34조의 2)

 

요즘같이 학부모 상담시즌에는 상담을 위하여 개인정보를 수집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 경우에도 상담에 필요한 최소한의 범위 내에서 수집 및 이용하여 하며 특히 중요한 것은 상담결과를 문서로 관리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학부모의 동의 확보가 필요합니다.


이상 유치원어린이집에서 주의해야 할 개인정보보호법 관련 문제를 다뤄봤습니다. 다음 섹션에서 개인정보보호법관련 2번째 정보를 제공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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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공감, 어떻게 해야 할까요?”

 

- 부모교육 Q&A 서른 아홉 번째


많은 육아 관련 매체들은 공감 육아를 강조하며, 부모가 유아의 마음을 공감하는 것에서부터 유아의 공감 능력이 형성될 수 있다고 말합니다. 이러한 공감은 감성을 담당하는 우뇌를 안정시키고, 논리적이고 분석적인 사고를 가능하게 하는 좌뇌를 활성화시켜 두뇌가 균형 있게 발달하도록 돕습니다. 또한 회복력과 자기조절력을 가질 수 있게 합니다. 이를 위해 부모는 아이의 감정과 생각을 그대로 비추는 거울의 역할을 해야 할 뿐만 아니라 왜 그랬어?”가 아닌 무엇 때문에 그랬니?”라는 질문을 통해 아이의 마음과 소통하는 연습을 끊임없이 해야 합니다.

 


1. 아이에게 관심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관찰하세요

진정한 공감은 아이에 대한 지속적인 관찰에서 시작됩니다. 관찰한 내용을 토대로 유아에게 질문을 하거나 행동으로 반응을 보임으로써 부모가 항상 관심을 가지고 있고, 유아의 생각을 궁금해한다는 것을 알려주도록 하세요.


2. 다양한 방법으로 아이에게 공감하고 있다는 것을 표현해 주세요

아이는 부모의 언어적 반응뿐만 아니라 비언어적인 행동을 통해 공감 받고 있음을 느낄 수 있습니다. 공감 받는 경험을 자주 한 아이는 자신의 감정을 정확하게 인지하고, 다른 사람의 감정에 대해서도 잘 이해할 수 있게 됩니다.


3. 역할놀이를 통해 다른 사람의 마음에 공감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주세요

아이는 역할놀이에서 다른 사람의 역할을 맡으면서 그 사람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행동해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친구나 부모와 서로 역할을 바꾸어 보면서 다른 사람의 다양한 생각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능력을 키워 나갈 수 있습니다.


참고문헌: 부모의 공감교육이 아이의 뇌를 춤추게 한다. 권수영, 이영의 지음. 영진미디어.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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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유치원/어린이집에도 노무관리가 필요합니다.

 

영유아기관에서 무슨 노무인사관리가 필요하냐고 반론을 제기하는 원장님들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최근 추세를 보면 유아교육기관에서 노무인사관리는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고 있습니다. 실제 유아교육기관에도 고용노동부의근로조건 자율개선 지원사업이라는 지도점검이 이루어지는 상황입니다.

 

외적요인고용노동부 근로감독 강화

고용노동부의 근로감독 업무가 강화되고 있으며, 특히 상시근로자 5인 이상부터 30인 이하의 서비스업에 대한 관리감독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서비스업에 대한 관리감독을 집중하고 있는 이유는 소규모 서비스업종 종사자들(. 학원강사, 대형음식점 직원, 사설교육단체의 교사 등)이 소속 단체 또는 개인별로 끊임없이 관할 지방고용노동청에 문제제기를 함으로써 그 문제의 심각성을 고용노동부가 인지했기 때문입니다.

 

- 상시근로자 30인 이하의 사업장에 대하여 집중감독을 하는 이유

근로자가 30인 이상일 경우 '근로자 참여 및 협력증진에 관한 법률'에 의거, ‘노사협의회를 설치해야 합니다. 따라서 5인 이상 30인 이하 소규모사업장은 근로기준법 사각지대로 판단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대부분의 유치원/어린이집이 5인 이상 30인 이하 소규모사업장이며, 최근에는 일부 지역을 시작으로 유아교육기관교사 근로실태 및 급여현황 조사를 고용노동부에서 조사하고 있습니다.

 

내적요인근로자로서의 권익강화 및 권리주장

현장에서 원장님들을 만나 뵈면, 많은 분들이 요즘 교사들을 이해하기 어려울 때가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변화한 요즘 젊은 근로자들을 이해하셔야만 합니다. 그들은 ①사리분별이 확실하며 ②자신이 맡은 일에 책임을 다하며 ③어떤 사안에 대해 자기주장이 확실합니다. 물론 개인 성향에 따라 차이는 있을 수는 있겠지만 대체적으로 이런 성향을 보이는 것 같습니다. 

이것은 우리의 생활습관이나 사고방식이 서구화되고 있으며, 시대적 조류에 의한 것이기 때문에 교사들이 바뀌기를 기대하기 보다는 이를 이해하는 혜안을 가질 수 있도록 우선 원장님들이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근로자로서 권익이 강화되고 자신의 권리를 주장할 수 있는 법적인 장치들이 마련되고 홍보되면서 고용노동청에 유아교육기관관련 민원이 증가되고 있는 것입니다.

 

민원이 발생할 경우 근로자가 무조건 유리한 이유

노동관계법은근로자를 보호하고 사용자에 대해서는 근로자 보호를 위한 법규를 지키도록 의무화하고 있습니다. 어찌 보면 사회적 약자인 근로자에 대한 법적 배려인 것입니다.


- 노동관계법의 특징 '강행법규성'과 '입증책임'에 대한 이해 필요 

우선 노동관계법의 특징인강행법규성입증책임을 잘 이해해야 합니다. 우선 강행법규성은 사업자가 준수해야 할 최소한의 규범입니다. 예를 들어 퇴직금을 지급하지 않기로 직원과 아무리 약속을 하여도 반드시 퇴직금을 지급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입증책임'은 어떤 사안이 발생할 경우 사업주에게 입증책임 의무가 있다는 것입니다. 민원이 발생할 경우 우선 근로자의 손을 들어 주고 나서 근로자가 틀렸다는 것을 사용주가 스스로 입증하라고 노동관계법은 규정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급여 150만원에 30만원의 시간외 근로수당이 포함된 것이라고 구두 계약했는데, 근로자가 변심하여 시간외 근로수당을 달라고 하면 사업주가 이에 대해 입증해야 합니다. 만일 그러지 못할 경우에는 30만원의 시간외 근로수당을 재차 지급해야 합니다. 정확한 근로계약서 및 노무인사관련 서류의 작성이 필요한 이유입니다.

 

근로계약 체결은 서면으로 분명하게

근로자의 요구와 관계없이 근로계약서를 서면으로 작성하여 근로자에게 교부해야 하며, 교부하지 않은 경우 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근로기준법 제 17조 의거, 벌금 500만원) 이는 근로자를 1명이라도 고용한 모든 사업장에 적용(기간제 근로자 및 단시간근로자에 대한 법적용은 상시 5인 이상 사업장)됩니다

그러나 가끔 근로계약서를 서면 작성하여 교부했음에도 불구하고 서면교부 받지 못했다고 근로자가 고용노동부에 진정을 접수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경우 근로기준법상 서면 교부했다는 내용에 대한 입증책임은 사업주가 부담하므로 서면교부여부를 확인 할 수 없다면 법 위반에 해당이 됩니다. 다만 원에서 계약서에 간인을 하였거나, 별도의 교부확인서에 날인을 받았다면 법적으로 교부한 것으로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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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무는 우리 아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아이는 유치가 자라는 12개월부터 24개월까지 잇몸이 간지럽기도 하고, 깨무는 것을 통해 감각을 발달시키기 때문에 깨무는 행동을 자주 하게 됩니다. 아이가 자랄수록 점차 줄어들어 만 3세쯤이면 완전히 사라집니다. 하지만 그 이후에도 나타난다면 아이가 자신의 욕구나 좌절감을 표현하기 위해 또는 다른 사람의 관심을 자신에게 집중시키기 위해 깨무는 것일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깨무는 행동을 보이는 즉시 훈육을 할 필요가 있습니다. 화를 내거나 물면 돼, 안돼?”라고 말하기보다 깨물면 안 돼!”라고 단호하게 말하면서 깨무는 행동을 멈추도록 해야 합니다. 아이가 이해할 수 있도록 짧고 간결하게 깨물면 친구가 아파. 깨물면 안 돼!”라고 말해 주세요. 

자꾸 깨무는 아이, 이렇게 도와 주세요!

1.  일관적인 태도를 보여 주세요.

      아이가 다른 사람을 깨무는 행동을 할 때마다 항상 단호하게 반응해 주어야 합니다아이는 깨무는 행동과 부모의 단호한 반응을 연결 지으면서 언제든 깨무는 행동은 좋지 않은 것이라고 인식할 수 있습니다.


2.   아이의 감정에 민감하게 반응해 주세요.

      아이는 자신의 감정을 정확하게 표현하지 못했을 때 느낀 답답함을 깨무는 행동으로 표현하는 것일 수 있습니다. “우리 아이가 장난감을 더 가지고 놀고 싶었구나.”와 같이 민감하게 반응하며 아이의 감정을 읽어 주세요.


3.   역할놀이를 통해 감정과 생각을 표현할 수 있도록 해 주세요.

      부모가 역할놀이에 등장하는 친구의 역할을 하면서 내가 이거 하고 싶어서 네가 다 할 때까지 기다리고 있었어이제 내가 하고 그 다음에 네가 해도 되겠니?”라고 말하는 등 말과 행동으로 정확하게 자신의 의사를 표현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고아이가 직접 해 볼 수 있게 해 주세요.









참고문헌삐뽀삐뽀 119 소아과하정훈 지음유니책방.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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