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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노트 더하기/육아관련정보

[부모교육Q&A #63]아들, 어떻게 키워야 하죠? “아들, 어떻게 키워야 하죠?” 절대 지치지 않는 에너자이저인 아들, 딸과 비교하면 왜 이렇게 다를까요? 첫째, 아들은 딸보다 평균적으로 근육량이 30% 정도 많기 때문에 힘도 더 세고, 더 많은 활동량을 필요로 합니다. 둘째, 아들의 뇌에서는 흥분을 가라앉히는 세로토닌 분비가 딸에 비해 훨씬 적어서 공격적인 성향이 쉽게 나타납니다. 셋째, 아들은 신체를 통한 힘겨루기를 하면서 다른 사람과 친밀해지고, 자신을 통제하는 방법을 알게 됩니다. 즉 이러한 아들의 특성은 ‘남자’라는 생물학적인 특성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아들에게 넘치는 에너지를 분출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 주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아들 Mom을 위한 아들 육아 Tip ■ 명령하듯이 말하지 마세요 아들이 잘못했을 때, .. 더보기
[부모교육Q&A #62]스마트폰을 너무 좋아하는 우리 아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스마트폰을 너무 좋아하는 우리 아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아이가 스마트폰과 전혀 떨어지려고 하지 않는다면 ‘베이비 스몸비(Baby Smombie)’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베이비 스몸비’란 유아의 스마트폰 중독을 일컫는 말로, 이러한 현상은 아이에게 밥을 먹이기 위해서, 놀아 줄 시간이 없어서, 피곤해서 등의 이유로 스마트폰에 의존하는 부모로 인해 나타납니다. 만 3~6세에 지속적으로 스마트폰에 노출된다면 좌뇌와 우뇌의 균형이 깨지게 되고, 이에 따라 ADHD 증상이 나타나거나 강한 자극에만 반응을 보이는 팝콘 브레인 현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또한 전두엽에 문제가 생겨 충동을 억제하기 어려울 수 있으며, 거북목 증후군, 척추 측만증, 근시, 안구건조증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STOP 베이.. 더보기
[부모교육Q&A #61]엄마의 화나는 감정 조절하기 "엄마의 화나는 감정 조절하기" 대부분의 엄마는 부드럽고 온화한 엄마가 되고 싶어할 겁니다. 하지만 내 마음 같지 않은 아이 때문에 하루에도 몇 번씩 화가 나곤 하는데요. 처음에는 화를 참다가 순간적으로 아이에게 화를 내기도 합니다. 그러고 나면 아이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면서 ‘나는 나쁜 엄마야.’라는 죄책감이 느껴집니다. 하지만 분노란 인간이면 누구나 가지고 있는 기본적인 감정입니다. 엄마도 사람인지라 감정 조절이 잘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다만 엄마이기 때문에 화가 나는 감정을 최대한 조절하기 위해 노력하고, 나만의 시간을 가지면서 화를 가라앉히는 연습을 해야 합니다. 만약 아이에게 화를 냈다면 “엄마가 화를 내서 미안해. 다음부터는 엄마가 차분하게 말할게.“라고 말하면서 반드시 사과하세요. 그리고.. 더보기
[부모교육Q&A #60]소리 지르는 우리 아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소리 지르는 우리 아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 시기의 아이는 언어 능력이 발달하여 자신의 의사를 어느 정도 표현할 수 있지만, 정확하게 말하기어렵기 때문에 소리를 지르는 행동을 보일 수 있습니다. 이때 아이의 요구를 들어주게 되면 아이는 자신이 원하는 것이 있을 때마다 소리를 지르는 행동을 반복하게 되어 상황이 더욱 악화될 수 있습니다. 이럴 때에는 “소리 지르지 마!”라고 단호하게 말하고, 무관심한 태도를 보여야 합니다. 그런 다음 아이에게 “소리를 지르면 엄마는 네가 뭘 원하는지 알 수 없어. 무엇이 필요한지 손가락으로 가리키거나 천천히 말해 봐.”라고 말해 주세요. 만약 아이가 부적절한 요구를 한다면 “그건 안 돼!”라고 단호하게 말하고, 다시 무관심한 태도를 보이도록 하세요. 소리 지르는 아이.. 더보기
[부모교육Q&A #59]결막염, 그것이 궁금하다 “결막염, 그것이 궁금하다” 결막염은 눈꺼풀의 안쪽과 안구의 가장 바깥쪽을 덮고 있는 얇고 투명한 점막에 염증이 생기는 질병을 말합니다. 대부분 아이가 걸리는 결막염은 급성 출혈성 결막염으로, 눈물과 눈곱이 많이 생기고, 이물감, 가려움, 눈부심 증상이 나타납니다. 잠복기는 보통 5~7일 정도로 3~4주간 지속되고, 감염된 이후 약 2주 이상 전염성을 갖게 됩니다. 이때 전염력이 매우 강하기 때문에 사람들이 많은 곳에는 가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결막염, 궁금해요! ] Q. 아이가 눈곱이 끼는데 결막염인가요? A. 눈곱이 생길 수 있는 질환에는 알레르기 결막염, 감염성 결막염, 감기, 눈물주위염, 눈물소관염 등 다양합니다. 일시적으로 눈곱이 낀다면 걱정하지 않아도 되지만, 지속적이고 심한 눈곱인 경우에.. 더보기
[부모교육Q&A #58]통통한 우리 아이, 괜찮을까요? 통통한 우리 아이, 괜찮을까요? 체지방률이 출생 시에는 12~15%, 생후 6개월에는 23~25%, 생후 1년에는 25~26%까지 증가하기 때문에 토실토실하거나 약간 비대해 보여도 정상 범주에 속합니다. 또한 생후 30개월까지는 1차 급성장기로 키와 체중이 일생 중 가장 빠른 속도로 증가합니다. 이 시기에는 지방세포가 빠른 속도로 증가하기 때문에 아이가 잘 먹는 편이라면 통통해 보일 수 있습니다. 이때 키 역시 급격하게 자라기 때문에 체중과 키를 모두 고려한다면 비만이라고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생후 30개월 이후에는 점차 체지방률이 감소하면서 서서히 보통 체형으로 변하는데, 이때 키는 평균보다 작으나 체중이 상대적으로 많이 나간다면 전문의와 상담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소아 비만을 예방하는 좋은 생활.. 더보기
[부모교육Q&A #57]우리 아이 미세먼지 완벽 방어하기 “우리 아이 미세먼지 완벽 방어하기” 1. 미세먼지 예보 확인하기 국가 대기오염 정보 관리 시스템인 ‘에어코리아’ 홈페이지(www.airkorea.or.kr)에서 미세먼지 예보 등급을 확인하세요. 미세먼지 예보 등급이 ‘나쁨’, ‘매우 나쁨’일 경우 외출을 자제하고, 교통량이 많은 곳은 피하도록 하세요. 2. 기능성 마스크 착용하기 미세먼지가 심하다면 마스크는 필수로 착용해야 합니다. 마스크에 의약외품, KF80, KF94 표기가 되어 있는지 반드시 확인하세요. 또한 사용한 마스크는 재사용하지 않도록 하세요. 3. 청결한 생활습관 유지하기 외출 후 귀가하면 아이의 손과 얼굴을 깨끗이 씻기고, 꼼꼼하게 양치질을 해 주어야 합니다. 또한 호흡기에 미세먼지가 달라붙을 수 있으므로 흐르는 물에 코를 씻도록 하세.. 더보기
[부모교육Q&A #56]심부름, 시켜도 되는 건가요? 심부름, 시켜도 되는 건가요? 심부름 교육은 아이로 하여금 성취감, 자신감, 책임감뿐만 아니라 상황판단력과 과제해결 능력도 가질수 있게 합니다. 이때 아이의 발달 수준에 맞는 심부름을 시켜 아이 스스로 해낼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심부름을 시킬 때에는 “물 좀 가져다 줄래?”처럼 부탁하는 말투로 하고, 아이가 다른 일에 집중하고 있을 때에는 심부름을 시키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가 심부름을 하고 오면 물질적인 보상이 아닌, “엄마에게 도움을 줘서 고마워.”와 같은 칭찬이나 포옹을 해 주어 아이의 내적 동기를 높일 수 있도록 하세요. 심부름 교육, 이렇게 해 보세요! 1. 만 3~4세: 심부름 놀이하기 아직 아이는 엄마의 지시를 완전히 이해하기 어렵기 때문에 휴지 버리기, 장난감 정리하기처럼.. 더보기
[부모교육Q&A #55]수족구병에 걸린 우리 아이, 도와 주세요! "수족구병에 걸린 우리 아이, 도와 주세요!” 수족구병은 전염력이 매우 높은 질병으로, 주로 면역력이 약한 2~5세 아이에게 나타납니다. 수족구병에 걸리게 되면 초반에는 열이 나다가 점차 손, 발, 입 등에 3~7mm 크기의 물집이 나타나게 되는데요. 수족구병은 합병증 없이 2주일 이내에 자연적으로 증상이 없어지는 질환이므로 적절한 치료를 받는다면 비교적 짧은 시일 내에 나을 수 있습니다. 수족구병은 기침이나 물건 또는 신체 접촉을 통해 쉽게 전염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아이가 수족구병에 걸렸다면 외출을 삼가고, 집안에서 충분히 휴식을 취하도록 해야 합니다. 또한 물집을 터트리거나 만지지 않도록 하고, 다른 사람과의 신체 접촉이나 물건을 함께 사용하는 것을 피해야 합니다. [수족구병 예방 Tip]■ 손 .. 더보기
[부모교육Q&A #54]자꾸 다리가 아프다고 하는 아이, 괜찮은 건가요? "자꾸 다리가 아프다고 하는 우리 아이, 괜찮은 건가요?" 아이가 허벅지, 종아리, 무릎 쪽이 아프고, 어느 한 부위가 지속적으로 아픈 것이 아니라 여러 부위가 돌아가면서 아프다고 한다면 성장통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성장통은 근육통의 일종으로, 뼈가 빠른 속도로 자라는데 비해 근육이 더디게 자라거나 뼈를 싸고 있는 골막이 늘어나 주위 신경을 자극하면서 나타납니다. 보통 성장통은 2세부터 10세까지 간헐적으로 나타나고, 주로 발목, 허벅지, 정강이, 무릎에서 통증이 발생합니다. 이때 부모가 주물러 주거나 마사지를 해주면 아이의 통증이 완화될 수 있는데, 이는 혈액순환이 잘 되거나 정말로 통증이 사라져서라기 보다는 부모의 스킨십을 통해 아이가 정서적으로 안정되었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쑥쑥! 우리 아.. 더보기
[부모교육Q&A #53]우리 아이 입 냄새 관리하기 “우리 아이 입 냄새 관리하기” 건강한 아이라도 밤에는 침 분비가 줄고, 입안이 마르기 때문에 세균이 번식하여 입 냄새가 날 수 있습니다. 입 냄새가 나는 것을 막기 위해 생후 12개월 이전의 아이는 거즈나 깨끗한 손수건으로 잇몸을 닦아 주고, 밤중 수유를 하고 있다면 서서히 중단하는 것이 좋습니다. 생후 12개월 이후의 아이는 유아용 치약을 사용하여 부모가 이를 직접 닦아주고, 치실로 치아 사이를 깨끗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해 주세요. 아이의 입 냄새, 이렇게 관리해 주세요! ■ 양치할 때, 혀 꼼꼼하게 닦아주기 혀의 안쪽에 생기는 하얀 설태는 입 냄새의 주요 원인으로, 설태는 칫솔질로 없앨 수 있기 때문에 꼼꼼하게 치아와 혀를 닦아야 합니다. 이때 혀를 내민 후, 칫솔을 가로로 위치시켜 혀의 안쪽에서.. 더보기
[부모교육Q&A #52]울지 않는 순한 아이, 괜찮은 건가요? 울지 않는 순한 아이, 괜찮은 건가요? 아이가 잘 울거나 웃지 않고, 외부 자극에 즉각적으로 반응을 보이지 않는다면 ‘사일런트 베이비’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사일런트 베이비’의 가장 큰 특징은 잘 울지 않는 것으로, 아이가 매우 순한 기질이거나 부모의 무관심한 양육 태도로 인해 나타나게 됩니다. ‘사일런트 베이비’는 감정을 표현하는 강도가 낮을 뿐, 정상적인 감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부모가 아이의 신호에 민감하게 반응한다면 자연스럽게 아이도 부모에게 표현하고 반응할 것입니다. 아이가 좋아하는 분야가 무엇인지 파악하고, 아이의 행동에 빠르게 반응하면서 적극적으로 상호작용을 해 주세요. 사일런트 베이비, 이렇게 놀아 주세요! 1. 생후 0~6개월(촉각놀이)아이가 부모의 신체를 직접 만지면서 탐색할 .. 더보기
[부모교육Q&A #51]우리 아이 건강한 눈 만들기 “우리 아이 건강한 눈 만들기” 일반적으로 만 1세에는 30%, 만 3세에는 50%, 만 7세에는 성인과 거의 비슷한 정도로 시력이 형성됩니다. 시력은 다른 감각 체계와는 달리 비교적 오랜 기간 동안 점차 발달하기 때문에 지속적인 관리와 적절한 시각적 자극을 제공해 줄 필요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정기적으로 아이의 시력 발달 상태를 점검하고, 시력 발달을 도울 수 있는 그림책이나 그림카드를 보여주는 것이 좋습니다. 1. 스마트폰과 TV는 멀리서 볼 수 있게 해 주세요스마트폰이나 TV를 가까이서 보거나 엎드린 자세로 보게 되면 눈 조절 근육이 수축되어 눈이 쉽게 피로해집니다. 전자기기를 자주 보여 주지 않도록 하고, 사용해야 할 경우에는 눈과 30cm 간격을 유지해야 합니다. 2. 자주 아이와 함께 야외 활.. 더보기
[부모교육Q&A #50]다리가 O자로 휜 우리 아이, 괜찮은 건가요? 다리가 O자로 휜 우리 아이, 괜찮은 건가요? 아이의 다리는 곧게 펴지기까지 여러 단계를 거치게 됩니다. 신생아기에는 뼈와 관절이 뒤틀려 있어 다리가 O자 모양으로 보이다가 만 1~2세에 무릎이 곧게 펴지게 됩니다. 만 2~3세에는 다리가 바깥으로 휘어지다가 만 6~7세가 되면 서서히 교정되어 일자로 곧은 모양이 됩니다. 그러므로 현재 아이의 월령을 고려한다면 아이의 다리가 O자 모양이어도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하지만 아이의 다리 사이 간격이 5cm 이상 벌어졌거나 연령이 높아짐에도 불구하고 계속 휘어져 있다면 비타민 D 결핍에 의한 구루병이거나 성장판이 손상되어 나타나는 증상일 수 있으므로 정형외과를 찾아 정확한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우리 아이의 휜 다리, 이렇게 도와 주세요! 1. 바른 자세를 .. 더보기
[부모교육Q&A #49]우리 아이 건강한 치아 만들기 “우리 아이 건강한 치아 만들기” 아이의 치아는 생후 6개월 무렵 아래 앞니부터 나기 시작합니다. 이를 보통 ‘젖니’라고 부르는데요. 젖니는 음식 씹기, 발음하기, 잇몸뼈와 턱뼈 성장 등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만 6세가 되면 젖니가 빠지고 영구치가 나기 때문에 젖니는 잠시 사용하는 치아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젖니는 영구치가 잘 나도록 하는 가이드로서, 젖니의 뿌리가 자리를 잘 잡고 있어야 영구치도 바르게 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젖니가 건강하게 유지될 수 있도록 꼼꼼하게 관리해 주어야 합니다. ■ 6~12개월ü 이 나는 순서: 아래 앞니 2개(6개월) → 위 앞니 2개(8개월) → 윗니 4개, 아랫니 4개(12개월) 치아가 나기 시작하면 잇몸이 간지럽기 때문에 아이는 무엇이든 입으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