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화나는 감정 조절하기"


대부분의 엄마는 부드럽고 온화한 엄마가 되고 싶어할 겁니다. 하지만 내 마음 같지 않은 아이 때문에 하루에도 몇 번씩 화가 나곤 하는데요. 처음에는 화를 참다가 순간적으로 아이에게 화를 내기도 합니다. 그러고 나면 아이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면서 ‘나는 나쁜 엄마야.’라는 죄책감이 느껴집니다.

하지만 분노란 인간이면 누구나 가지고 있는 기본적인 감정입니다. 엄마도 사람인지라 감정 조절이 잘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다만 엄마이기 때문에 화가 나는 감정을 최대한 조절하기 위해 노력하고, 나만의 시간을 가지면서 화를 가라앉히는 연습을 해야 합니다.

만약 아이에게 화를 냈다면 “엄마가 화를 내서 미안해. 다음부터는 엄마가 차분하게 말할게.“라고 말하면서 반드시 사과하세요. 그리고 나서 내가 왜 화가 났는지, 다음에는 내 마음을 어떻게 조절할 수 있을지 고민하고, 여유 시간에 내가 좋아하는 것을 하면서 부정적인 감정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엄마의 화나는 마음, 이렇게 조절해 보세요!
1. 화가 날 때 일단 말 수를 줄이세요
짜증이 올라오려고 느껴지는 순간 최대한 말을 하지 않도록 하세요. 이때 천천히 심호흡을 하는 것도 좋습니다.


2. 나만의 공간으로 이동하세요
그래도 화가 가라앉지 않는다면 일단 자리를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잠시 나만의 공간에서 쉬면서 화가 가라앉으면 다시 아이에게 가는 것이 좋습니다.


3. 가족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도록 하세요
당장 화나는 마음을 참았다 하더라도 마음 속에는 불만과 화가 쌓여 있을 수 있습니다. 솔직하게 마음을 터놓을 수 있는 사람들과 속 시원하게 말하는 시간을 주기적으로 갖도록 하세요.


참고문헌: 3세 아이에게 꼭 해줘야 할 49가지. 중앙M&B 편집부 지음. 중앙M&B 주니어. 2010.

저작권자 ⓒ 한국짐보리 교육정보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설정

트랙백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