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막염, 그것이 궁금하다”


결막염은 눈꺼풀의 안쪽과 안구의 가장 바깥쪽을 덮고 있는 얇고 투명한 점막에 염증이 생기는 질병을 말합니다. 대부분 아이가 걸리는 결막염은 급성 출혈성 결막염으로, 눈물과 눈곱이 많이 생기고, 이물감, 가려움, 눈부심 증상이 나타납니다. 잠복기는 보통 5~7일 정도로 3~4주간 지속되고, 감염된 이후 약 2주 이상 전염성을 갖게 됩니다. 이때 전염력이 매우 강하기 때문에 사람들이 많은 곳에는 가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 결막염, 궁금해요! ]

Q. 아이가 눈곱이 끼는데 결막염인가요?
A. 눈곱이 생길 수 있는 질환에는 알레르기 결막염, 감염성 결막염, 감기, 눈물주위염, 눈물소관염 등 다양합니다. 일시적으로 눈곱이 낀다면 걱정하지 않아도 되지만, 지속적이고 심한 눈곱인 경우에는 안과에서 진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Q. 결막염도 열이 나나요?

A. 결막염은 크게 비염증성 결막염과 염증성 결막으로 나뉩니다. 비염증성 결막염의 원인은 알레르기, 자가면역질환, 외부 자극 등이 있고, 염증성 결막염은 원인은 세균, 바이러스라고 할 수 있습니다. 비염증성 결막염은 발열이 드물고, 감염성 결막염은 발열의 증상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Q. 아이가 결막염이라고 하는데 어떻게 해 줘야 하나요?

A. 알레르기 결막염이라면 발생 원인을 피하도록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고, 염증성 결막염이라면 적절한 안약을 넣어 주고 아이의 위생을 더욱 철저하게 관리해 주세요. 눈곱이 많이 생겨 아이가 불편해 한다면 따뜻한 물수건을 아이 눈에 올려 충분히 눈곱을 녹인 다음, 면봉으로 가볍게 제거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참고문헌: EBS 육아대백과 소아과편. 이창연 외 13인 지음. 북폴리오.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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