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부름, 시켜도 되는 건가요?


심부름 교육은 아이로 하여금 성취감, 자신감, 책임감뿐만 아니라 상황판단력과 과제해결 능력도 가질수 있게 합니다. 이때 아이의 발달 수준에 맞는 심부름을 시켜 아이 스스로 해낼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심부름을 시킬 때에는 “물 좀 가져다 줄래?”처럼 부탁하는 말투로 하고, 아이가 다른 일에 집중하고 있을 때에는 심부름을 시키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가 심부름을 하고 오면 물질적인 보상이 아닌, “엄마에게 도움을 줘서 고마워.”와 같은 칭찬이나 포옹을 해 주어 아이의 내적 동기를 높일 수 있도록 하세요.

심부름 교육, 이렇게 해 보세요!


1. 만 3~4세: 심부름 놀이하기
아직 아이는 엄마의 지시를 완전히 이해하기 어렵기 때문에 휴지 버리기, 장난감 정리하기처럼 간단한 심부름을 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2. 만 4~5세: 간단한 집안일 심부름 하기
냉장고에 반찬 넣기, 빨래 널기처럼 부모를 도울 수 있는 간단한 집안일을 시켜 아이가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단, 아이가 처음부터 능숙하게 하기 어려우므로 부모가 먼저 어떻게 해야 하는지 시범을 보여주어야 합니다.


3. 만 5~6세: 집 밖으로 나가는 심부름하기

마트에서 물건 사오기처럼 집 밖에서 할 수 있는 심부름을 시켜 때와 장소에 따른 임기응변 능력을 기를 수 있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를 혼자 보내기 불안하다면 몰래 뒤따라 가도록 하고, 이때 들키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참고문헌: 머리 좋은 아이로 키우는 심부름 습관. 다쓰미 나기사 지음. 랜덤하우스코리아.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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