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다리가 아프다고 하는 우리 아이, 괜찮은 건가요?"

 

아이가 허벅지, 종아리, 무릎 쪽이 아프고, 어느 한 부위가 지속적으로 아픈 것이 아니라 여러 부위가 돌아가면서 아프다고 한다면 성장통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성장통은 근육통의 일종으로, 뼈가 빠른 속도로 자라는데 비해 근육이 더디게 자라거나 뼈를 싸고 있는 골막이 늘어나 주위 신경을 자극하면서 나타납니다.

보통 성장통은 2세부터 10세까지 간헐적으로 나타나고, 주로 발목, 허벅지, 정강이, 무릎에서 통증이 발생합니다. 이때 부모가 주물러 주거나 마사지를 해주면 아이의 통증이 완화될 수 있는데, 이는 혈액순환이 잘 되거나 정말로 통증이 사라져서라기 보다는 부모의 스킨십을 통해 아이가 정서적으로 안정되었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쑥쑥! 우리 아이 성장통 마사지 Tip


1.     한 손으로 아이의 발을 잡고, 다른 손으로 아이의 발목부터 엉덩이까지 쓸어 올려 줍니다.
2.     양손으로 허벅지부터 발끝까지 가볍게 비틀듯이 돌리면서 내려 옵니다.
3.     양손으로 허벅지부터 발끝까지 가볍게 주무르면서 내려 옵니다. 이때 너무 세게 주무르거나 꼬집듯이 주무르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4.     양손으로 아이의 발바닥을 잡고, 발바닥 가운데를 세게 눌렀다가 살짝 누르기를 반복하면서 마사지 해 주세요.


참고문헌: 쓰담쓰담 엄마손길. 정하윤 지음. 베프북스.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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