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 건강한 눈 만들기”

 

일반적으로 만 1세에는 30%, 3세에는 50%, 7세에는 성인과 거의 비슷한 정도로 시력이 형성됩니다. 시력은 다른 감각 체계와는 달리 비교적 오랜 기간 동안 점차 발달하기 때문에 지속적인 관리와 적절한 시각적 자극을 제공해 줄 필요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정기적으로 아이의 시력 발달 상태를 점검하고, 시력 발달을 도울 수 있는 그림책이나 그림카드를 보여주는 것이 좋습니다.



1.  스마트폰과 TV는 멀리서 볼 수 있게 해 주세요

스마트폰이나 TV를 가까이서 보거나 엎드린 자세로 보게 되면 눈 조절 근육이 수축되어 눈이 쉽게 피로해집니다. 전자기기를 자주 보여 주지 않도록 하고, 사용해야 할 경우에는 눈과 30cm 간격을 유지해야 합니다.


2.  자주 아이와 함께 야외 활동을 하세요

햇빛에 자주 노출될수록 몸 속에서는 신경전달물질인 도파민 분비량이 증가합니다. 이때 도파민은 아이의 안구 내부 길이가 균형 있게 자라도록 도와 근시를 예방합니다. 일주일에 3번 이상 야외 활동을 하면서 아이가 충분히 햇빛을 쐬고, 최대한 먼 곳을 바라볼 수 있도록 해 주세요.


3.  3세부터 안과에서 정기검진을 받으세요

3세는 근시와 난시, 사시, 굴절 등 시력의 이상 징후를 확인하고 교정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시기입니다. 정기적으로 안과 검진을 받고 시력에 문제가 있을 경우에는 빨리 교정할 수 있도록 도와 주세요.


참고문헌: 우리 아이를 위한 기적의 시력 회복법. 나카가와 가즈히로 지음. 티즈맵.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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