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 건강한 치아 만들기

 

아이의 치아는 생후 6개월 무렵 아래 앞니부터 나기 시작합니다. 이를 보통 젖니라고 부르는데요. 젖니는 음식 씹기, 발음하기, 잇몸뼈와 턱뼈 성장 등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6세가 되면 젖니가 빠지고 영구치가 나기 때문에 젖니는 잠시 사용하는 치아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젖니는 영구치가 잘 나도록 하는 가이드로서, 젖니의 뿌리가 자리를 잘 잡고 있어야 영구치도 바르게 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젖니가 건강하게 유지될 수 있도록 꼼꼼하게 관리해 주어야 합니다.


6~12개월

ü  이 나는 순서: 아래 앞니 2(6개월) 위 앞니 2(8개월) 윗니 4, 아랫니 4(12개월)

치아가 나기 시작하면 잇몸이 간지럽기 때문에 아이는 무엇이든 입으로 가져가 빨거나 씹으려고 합니다.물에 적신 거즈 손수건으로 잇몸을 닦아주고, 치아가 나면 손가락 칫솔로 하루 3회 양치질을 해 주세요.


13~24개월

ü  이 나는 순서: 앞니, 송곳니, 어금니(13~18개월) → 두 번째 어금니(19~24개월)

어금니에는 씹는 면이 많아 음식물이 끼어 충치가 생기기 쉬우므로 보다 꼼꼼하게 양치질을 해 주어야 합니다. 양치질을 할 때, 윗니는 아래로, 아랫니는 위로 쓸어 올리며 둥글둥글 원을 그리면서 치아를 닦아 주세요.

Tip. 칫솔은 칫솔 머리가 아이의 치아 3개 길이를 넘지 않는 것으로 선택하고, 치약은 아이가 삼켜도 안전한 것으로 선택하세요.



25개월 이상

ü  이 나는 순서: 가장 큰 어금니(25개월)

20개의 젖니가 모두 나면서 칫솔과 치실을 함께 사용할 수 있습니다. 먼저 치실을 사용하여 치아 사이에 남아 있는 음식물을 제거하고, 칫솔질을 해 주세요. 또한 수시로 불소 치약으로 입 안으로 헹구고, 정기적으로 치과 검진을 받게 해야 합니다.


참고문헌: 삐뽀삐뽀 119 소아과. 하정훈 지음. 유니책방.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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