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귀’, ‘’, ‘오줌을 너무 좋아하는 우리 아이, 괜찮을까요?


- 부모교육 Q&A 마흔 두 번째


아이는 방귀, , 오줌을 자신이 스스로 만들어 낸 창조물이기 때문에 매우 가치로운 것이라고 생각합니다그러나 부모는 아이가 똥이나 방귀라는 단어를 말할 때마다 눈을 찌푸리거나 손사래를 치는 반응을 보이죠.


아이는 이런 부모의 모습이 웃기기도 하고, 그동안 보지 못했던 부모의 반응을 이끌어 냈다는 생각에 우월감을 느끼기도 합니다. 이러한 모습은 아이가 점차 자라면서 자연스럽게 사라지기 때문에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아이가 방귀, , 오줌이라는 단어를 무조건 말하지 못하게 하기 보다는 이와 관련된 그림책을 함께 읽거나 실제로 아이가 방귀를 뀌었을 때, 똥을 누었을 때 기분이 어땠는지 이야기를 나누면서 아이의 마음을 공감해 주세요. 또한 다른 사람들이 이런 단어를 들었을 때 기분이 나쁠 수 있기 때문에 자제할 필요가 있음을 알려주세요.

 

방귀, , 오줌을 좋아하는 아이를 위한 그림책을 소개합니다!

1. "누가 내 머리에 똥 쌌어?" - 베르너 홀츠바르트 지음 / 사계절 / 2008

2. "커다란 방귀" - 강경수 지음 / 시공주니어 / 2014

3. "똥오줌" - 김진희 지음 / 어린이아현 / 2011




참고문헌그림책으로 읽는 아이들 마음서천석 지음창비.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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