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공감, 어떻게 해야 할까요?”

 

- 부모교육 Q&A 서른 아홉 번째


많은 육아 관련 매체들은 공감 육아를 강조하며, 부모가 유아의 마음을 공감하는 것에서부터 유아의 공감 능력이 형성될 수 있다고 말합니다. 이러한 공감은 감성을 담당하는 우뇌를 안정시키고, 논리적이고 분석적인 사고를 가능하게 하는 좌뇌를 활성화시켜 두뇌가 균형 있게 발달하도록 돕습니다. 또한 회복력과 자기조절력을 가질 수 있게 합니다. 이를 위해 부모는 아이의 감정과 생각을 그대로 비추는 거울의 역할을 해야 할 뿐만 아니라 왜 그랬어?”가 아닌 무엇 때문에 그랬니?”라는 질문을 통해 아이의 마음과 소통하는 연습을 끊임없이 해야 합니다.

 


1. 아이에게 관심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관찰하세요

진정한 공감은 아이에 대한 지속적인 관찰에서 시작됩니다. 관찰한 내용을 토대로 유아에게 질문을 하거나 행동으로 반응을 보임으로써 부모가 항상 관심을 가지고 있고, 유아의 생각을 궁금해한다는 것을 알려주도록 하세요.


2. 다양한 방법으로 아이에게 공감하고 있다는 것을 표현해 주세요

아이는 부모의 언어적 반응뿐만 아니라 비언어적인 행동을 통해 공감 받고 있음을 느낄 수 있습니다. 공감 받는 경험을 자주 한 아이는 자신의 감정을 정확하게 인지하고, 다른 사람의 감정에 대해서도 잘 이해할 수 있게 됩니다.


3. 역할놀이를 통해 다른 사람의 마음에 공감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주세요

아이는 역할놀이에서 다른 사람의 역할을 맡으면서 그 사람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행동해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친구나 부모와 서로 역할을 바꾸어 보면서 다른 사람의 다양한 생각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능력을 키워 나갈 수 있습니다.


참고문헌: 부모의 공감교육이 아이의 뇌를 춤추게 한다. 권수영, 이영의 지음. 영진미디어.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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