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키즈노트 더하기/육아관련정보

[부모교육Q&A #38]깨무는 우리 아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깨무는 우리 아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아이는 유치가 자라는 12개월부터 24개월까지 잇몸이 간지럽기도 하고, 깨무는 것을 통해 감각을 발달시키기 때문에 깨무는 행동을 자주 하게 됩니다. 아이가 자랄수록 점차 줄어들어 만 3세쯤이면 완전히 사라집니다. 하지만 그 이후에도 나타난다면 아이가 자신의 욕구나 좌절감을 표현하기 위해 또는 다른 사람의 관심을 자신에게 집중시키기 위해 깨무는 것일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깨무는 행동을 보이는 즉시 훈육을 할 필요가 있습니다. 화를 내거나 물면 돼, 안돼?”라고 말하기보다 깨물면 안 돼!”라고 단호하게 말하면서 깨무는 행동을 멈추도록 해야 합니다. 아이가 이해할 수 있도록 짧고 간결하게 깨물면 친구가 아파. 깨물면 안 돼!”라고 말해 주세요. 

자꾸 깨무는 아이, 이렇게 도와 주세요!

1.  일관적인 태도를 보여 주세요.

      아이가 다른 사람을 깨무는 행동을 할 때마다 항상 단호하게 반응해 주어야 합니다아이는 깨무는 행동과 부모의 단호한 반응을 연결 지으면서 언제든 깨무는 행동은 좋지 않은 것이라고 인식할 수 있습니다.


2.   아이의 감정에 민감하게 반응해 주세요.

      아이는 자신의 감정을 정확하게 표현하지 못했을 때 느낀 답답함을 깨무는 행동으로 표현하는 것일 수 있습니다. “우리 아이가 장난감을 더 가지고 놀고 싶었구나.”와 같이 민감하게 반응하며 아이의 감정을 읽어 주세요.


3.   역할놀이를 통해 감정과 생각을 표현할 수 있도록 해 주세요.

      부모가 역할놀이에 등장하는 친구의 역할을 하면서 내가 이거 하고 싶어서 네가 다 할 때까지 기다리고 있었어이제 내가 하고 그 다음에 네가 해도 되겠니?”라고 말하는 등 말과 행동으로 정확하게 자신의 의사를 표현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고아이가 직접 해 볼 수 있게 해 주세요.









참고문헌삐뽀삐뽀 119 소아과하정훈 지음유니책방. 2016. 

저작권자 ⓒ 한국짐보리 교육정보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