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무는 우리 아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아이는 유치가 자라는 12개월부터 24개월까지 잇몸이 간지럽기도 하고, 깨무는 것을 통해 감각을 발달시키기 때문에 깨무는 행동을 자주 하게 됩니다. 아이가 자랄수록 점차 줄어들어 만 3세쯤이면 완전히 사라집니다. 하지만 그 이후에도 나타난다면 아이가 자신의 욕구나 좌절감을 표현하기 위해 또는 다른 사람의 관심을 자신에게 집중시키기 위해 깨무는 것일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깨무는 행동을 보이는 즉시 훈육을 할 필요가 있습니다. 화를 내거나 물면 돼, 안돼?”라고 말하기보다 깨물면 안 돼!”라고 단호하게 말하면서 깨무는 행동을 멈추도록 해야 합니다. 아이가 이해할 수 있도록 짧고 간결하게 깨물면 친구가 아파. 깨물면 안 돼!”라고 말해 주세요. 

자꾸 깨무는 아이, 이렇게 도와 주세요!

1.  일관적인 태도를 보여 주세요.

      아이가 다른 사람을 깨무는 행동을 할 때마다 항상 단호하게 반응해 주어야 합니다아이는 깨무는 행동과 부모의 단호한 반응을 연결 지으면서 언제든 깨무는 행동은 좋지 않은 것이라고 인식할 수 있습니다.


2.   아이의 감정에 민감하게 반응해 주세요.

      아이는 자신의 감정을 정확하게 표현하지 못했을 때 느낀 답답함을 깨무는 행동으로 표현하는 것일 수 있습니다. “우리 아이가 장난감을 더 가지고 놀고 싶었구나.”와 같이 민감하게 반응하며 아이의 감정을 읽어 주세요.


3.   역할놀이를 통해 감정과 생각을 표현할 수 있도록 해 주세요.

      부모가 역할놀이에 등장하는 친구의 역할을 하면서 내가 이거 하고 싶어서 네가 다 할 때까지 기다리고 있었어이제 내가 하고 그 다음에 네가 해도 되겠니?”라고 말하는 등 말과 행동으로 정확하게 자신의 의사를 표현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고아이가 직접 해 볼 수 있게 해 주세요.









참고문헌삐뽀삐뽀 119 소아과하정훈 지음유니책방.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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