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잣말 하는 아이, 어떻게 해야 할까요?


- 부모교육 Q&A 서른 네 번째



혼잣말은 누구에게 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자기 생각을 정리하기 위한 것으로, 이를 사적 언어라고 합니다

아이의 사적 언어는 아직 논리적이지 않습니다. 하지만 혼잣말을 많이 하는 아이는 생각 정리가 빠르고

논리적으로 생각하는 속도도 빠르게 발달합니다


혼잣말은 커뮤니케이션의 도구라기보다 스스로 사고를 정리하는 역할을 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아이는 자신이 생각하는 것을 언어로 표현하고, 이를 듣고 다시 생각하면서 자신의 행동을 주도해 갑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아이는 주도적으로 자기 자신을 조절할 수 있게 되어 다른 친구들과 놀기 위해 자신을 통제하면서 친구를 배려할 수 있습니다지금은 아이가 혼잣말을 할 때, 아이가 무슨 말을 하는지 잘 듣고 아이의

말에 대답해 주거나 논리적으로 정리하여 말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혼잣말 하는 아이, 이렇게 해 주세요!


1. 아이의 혼잣말을 따라 해 주세요.

아이는 자신이 한 말을 그대로 다시 들으면서 자신의 생각의 생각을 정리할 수 있습니다. 무심코 했던 말이어도 다시 들어봄으로써 자신이 어떠한 생각을 했는지 돌아볼 수 있습니다.


2. 아이의 혼잣말에 대답해 주세요.

아이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혼잣말을 하면, 엄마는어떻게 해야 할까?”, “이렇게 돌려볼까?”라고 말하며 해결 방법을 제시해 줍니다. 아이는 자신이 생각하지 못했던 범위까지 도달할 수 있게 되어 다양한 해결 방법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참고문헌: IQ EQ 육아를 부탁해. 정윤경 지음. 코코넛.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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