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키즈노트입니다!


아이들의 객관적이고 정확한 발당상황을 학부모들에게 전달하고, 최적화된 상담을 위해

키즈노트를 적극 활용하고 있는 원이 있다고 해서 찾아가 보았는데요. 

바로 경기도 안양시에 위치한 국공립 '신기어린이집'입니다.


신기어린이집에서는 1년에 총 3회의 정기상담은 물론, 

아이들의 행동 변화와 활동에 대해 키즈노트로 모두 기록하고 문서화 하여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답니다.  

키즈노트로 이렇게 체계적인 관리를 할 수 있다니 저희도 놀라울 정도 였는데요, 

신기어린이집의 키즈노트 활용 비법 함께 들어볼까요?






▲신기어린이집 원장님



“키즈노트 도입을 결정하신 계기가 있으신가요?"


키즈노트가 어떤서비스인지는 들어서 알고 있었지만 사용해 볼 여유는 없었죠.

마침, 연합회행사때 국공립 사무국에 키즈노트 대표님이 방문해 사용 설명을 자세히 해주셔서,

그제야 앱을 자세히 살펴보게 되었습니다.

제 휴대폰에 설치해서 메뉴들을 살펴보니 획기적인 서비스란 생각이 들었고,

선생님들이 더 편해질 수 있을 것이라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원에 돌아와 선생님들과 같이 이야기한 후, 본격적으로 키즈노트 사용을 시작하게 되었어요.

저와 같은 원장님들 세대는 새로운 프로그램을 도입한다는 것이 부담되며,

정말 효율적일지도 사용 전엔 반신반의하기 마련입니다.

키즈노트 역시 도입 전엔 그러했지만사용을 시작하고 나니 정말 만족스럽고, 꼭 추천하고 싶어요.



“교사들의 스마트폰 사용에 대한 걱정은 없으신가요?"


뭘 선택하든지 원하는 것을 모두 다 얻을 수는 없다고 생각해요.

요즘은 원마다 CCTV도 있고, 무엇보다 아이들은 선생님이 하는 일을 가장 정확하게 구분할 줄 알아요.

선생님이 키즈노트 작성을 하는지, 그냥 문자를 주고받거나 전화를 하는 등 다른 용도로 사용하고 있는지를요.

사용한지 4년이 되었지만, 휴대폰 사용에 대한 학부모 민원이 들어온 적은 한 번도 없어요.



"모든 반 알림장 열람이 가능한 원장ID 권한에 대해 의견 부탁드립니다."


알림장은 공문서는 아니지만, 공문서 같은 성격이 강하다고 생각해요.

알림장은 부모와 선생님의 소통 공간이며, 선생님은 원을 대표해서 부모님과 소통을 한다고 볼 수 있기 때문이죠.

선생님과 학부모는 단순한 친구사이가 아닌 만큼, 서로 각자의 역할에 충실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학부모와 교사가 주고받는 알림장 소통 내용에서 친구와 사용하는 듯한 말투나 이모티콘 사용은 지양해야 해요.

그래야 교사의 권위도 세울 수 있고

각자의 역할이 지켜지면서 형성되는 친밀감과 유대관계가 더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교사가 작성한 알림장의 내용보다는

말투나 표현적인 부분을 원장이 관리할 수 있다는 점이 더 효과적으로 원을 잘 운영할 수 있게 해줍니다.

물론, 교사들의 영역에 대해서는 보장해 주고 있습니다.

다만, 알림장이 개인적인 소통이 아닌 만큼 원에서는 기본적인 원칙이 지켜지며 전달되는 것이 중요하고,

키즈노트가 많은 도움이 되어주고 있어요.


▲신기어린이집 선생님들



"교사들의 만족도와 실제 사용사례는 어떠한가요?"


알림장을 손으로 작성할 때보다 확실히 업무량이 줄어들었어요.

반 아이들의 공통적인 활동 내용은 키즈노트 알림장 작성 시 쉽게 복사하여 붙일 수 있고,

여기에 각 원아의 개별적인 내용만 추가해서 발송하면 되니까 참 편해요.

또 한가지, 교사들의 개인 전화번호 노출이 없어서 편해요.

예전에는 밤늦게 학부모로부터 전화가 오는 경우도 자주 있었는데,

요즘은 아이에게 갑자기 무슨 일이 있는 경우 부모님들도 키즈노트를 통해 연락을 주셔서

확인도 쉽고 교사들의 개인 생활도 보장되어 만족합니다.



"학부모님들의 반응은 어떠한가요?"


다른 원에서 적응을 못 하던 아이가 저희 원에 와서는 적응을 잘해주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그 과정에서 키즈노트도 큰 도움이 되었어요.

아이가 우는 모습을 보고 가신 엄마도

키즈노트를 통해 전송된 아이의 웃는 사진 한 장에 마음을 놓고, 믿고 맡겨 주시거든요.

때에 따라 백 번의 글이나 말보다 한 장의 사진이 더 중요한 상황이 있고,

학기 초나 아이가 원을 옮기는 경우엔 특히, 키즈노트가 그 역할을 잘 해 주고 있습니다.

더불어 적응 기간에 가정에서도 엄마가 아이와 키즈노트에 올라온 사진을 같이 보며,

어린이집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것은 아이들 원 생활 적응에 정말 많은 도움이 되고 있어요.


몇몇 엄마들은 교사들이 아이들의 사진을 찍는 사이에 보육이 소홀해질까 걱정도 하시지만,

또 한편으로는 우리 아이 사진이 더 많이 올라오기를 바라기도 하세요.

하지만 모든 것을 다 충족시킬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희 원은 투담임이라 부모님들이 아이들 보육이 소홀해질까 걱정하시는 부분을 비교적 잘 소화하고 있어요.

한 선생님이 보육하시는 동안 다른 한 분이 사진을 찍게 되어, 아이들 모두 골고루 찍어 올리고 있어요.

내 아이 사진에 대한 부모들의 불만족이 있다면,

원과 그 반 학부모님들의 합의에 따라 지속 여부를 결정하면 될 것 같아요.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신기어린이집 아이들의 모습



"사진 찍는 것에 대한 교사들의 부담감은 없나요?"


교사가 전문 사진사는 아닙니다. 따라서 아이의 사진을 완벽히 잘 찍을 수는 없어요.

때에 따라 흔들릴 수도 있고 본의 아니게 아이의 신체 일부가 안 나오는 경우도 생길 수도 있습니다.

키즈노트에 사진을 올리려는 목적으로 안 찍어도 되는 사진들까지 

매일같이 알림장이나 앨범에 올릴 필요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상황들에 대해서 부모들과 공감대가 형성되어 있다면 키즈노트 활용은 더 쉬워질 수 있어요.

사진이 글보다 더 전달력이 좋아서 알림장에 사진을 첨부하는 경우, 알림장 내용은 간단하게 작성도 가능합니다.

교사들도 학기초를 제외하고는, 앨범의 경우 매주 한 번 정도 반 활동사진을 올려주는 정도라 부담은 없어요.



"지난 4년간 키즈노트를 사용하시면서 원장님께서 느끼신 점이나 의견으로 마무리 부탁드립니다.^^"


휴대폰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저와 같은 세대의 원장님들은 

처음엔 분명 키즈노트 서비스의 도입 자체가 부담으로 느껴질 수도 있어요.

그렇지만 선생님들을 생각하고 그들의 업무량이 많은 것을 이해하는 분들이시라면,

키즈노트가 교사들의 업무량을 줄이는 데 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을 금세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원 운영에 필요한 메뉴들이 키즈노트 서비스 안에 다 있기 때문에,

키즈노트 하나만 제대로 관리하면 되니 교사들도 편하고관리를 하는 원장의 입장에서도 훨씬 편해요.

아직 사용하지 않는 원이 있다면, 꼭 추천하고 싶습니다!






키즈노트 도입부터 실제 원에 적용해 사용해본 소감까지, 

원장님의 이야기가 다른 원장님들께도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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