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어떤 아빠일까요?

- 부모교육 Q&A 스물 일곱 번째



 좋은 아빠가 되기 위해서는 우선 자신이 어떤 유형의 아빠인지 파악하고, 부족한 부분을 채워나가는 것이 필요합니다. 자신이 속한 유형의 특징을 살펴보고, 아이에게 더욱 좋은 아빠가 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지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 보세요.





권위형 아빠


권위형 아빠는 아이와 함께하는 시간이 적어서 스킨십이 많지 않고, 아이와 대화하는 방법을 몰라서 명령하듯이 이야기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이와의 스킨십 횟수와 대화의 시간을 늘리기 위해 신체놀이, 퇴근 후 안아주기, 대화의 시간 갖기, 산책하기 등을 통해 교감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드는 것이 필요합니다.

 


방임형 아빠


방임형 아빠는 아이에게 지나치게 관대하여 아이의 말이나 행동에 제한을 두지 않습니다. 잘못된 행동에 대해서 엄격하게 훈육하기, 일관성 있는 양육태도, 공공장소에 행동규칙 정해주기 등 적당한 한계를 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통제형 아빠


통제형 아빠는 아이의 감정이나 행동에 관심을 가지기 보다는 아빠가 일방적으로 세운 기준에 따르도록 합니다. 이에 따라 아이의 감정을 읽어주기 전에 야단을 치거나 소리를 높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이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기, 아이의 마음을 그대로 받아들이기, 위급한 상황이 아닌 경우에는 제한하지 않기 등 아이의 감정을 먼저 존중해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공감형 아빠


공감형 아빠는 아이의 감정을 먼저 읽어주고 받아들입니다. 또한 아이의 행동, 말, 감정에 공감해 주고, 이에 대한 해결책과 아이의 의견을 들으면서 타협점을 찾습니다. 지금처럼 아이의 마음을 수용해주고, 부드럽지만 엄격한 태도를 유지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참고문헌: 프렌디 매뉴얼. 신석규 지음. 베프북스.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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