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육아에 서툰 아빠, 아이와 어떻게 놀아주어야 할까요?

- 부모교육 Q&A 스물 여섯 번째



 아빠가 아이와 놀아주는 쉬운 방법 중 하나는 그림책을 읽어주는 것입니다. 아이는 아빠와 함께 보내는 시간이 엄마에 비해 상대적으로 적기 때문에 아빠의 낮은 목소리에 훨씬 더 민감하게 반응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빠가 그림책을 읽어주면 아이는 안정감과 편안함을 느낄 수 있고, 언어적 자극을 받아 어휘력과 독해력이 발달할 수 있습니다. 또한 아이를 안아주는 등의 스킨십을 통해 아빠와 아이 사이에 애착이 형성될 수 있습니다. 놀이 시간 또는 자기 전 10분, 아이는 아빠의 나지막하고 부드러운 목소리를 통해 아빠의 사랑을 느낄 수 있고, 세상에 대한 호기심을 키워나갈 수 있습니다.




아빠, 이렇게 그림책 읽어 주세요.

아빠의 원래 목소리로 읽어 주세요.


아이는 아빠의 낮고 부드러운 목소리에 민감하게 반응하기 때문에 극화된 목소리를 내려고 노력하기 보다는 아빠의 원래 목소리로 재미있게 읽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그림책 내용과 관련된 경험을 함께 나누세요.


아이와 함께 그림책에 등장하는 인물이나 이야기와 관련 있는 경험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어 보는 활동은 아이의 기억력과 상상력을 발달시킬 수 있고, 아이는 아빠의 경험을 들으면서 아빠에 대해 더욱 친근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정해진 시간에 읽어 주세요


자기 전 또는 아빠가 집에 와서 옷을 갈아입은 후 등과 같이 그림책을 읽는 시간을 정해놓고 매일 규칙적으로 읽어주면 아이는 아빠와 함께하는 시간을 기다리게 되고, 아빠에 대한 신뢰감을 쌓을 수 있습니다.




참고문헌 엄마가 모르는 아빠효과. 김영훈 지음. 베가북스. 2009.

/ 하루 15분, 그림책 읽어주기의 힘. 김영훈 지음. 라이온북스.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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