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조절력이 부족한 아이, 어떻게 해야 할까요?

- 부모교육 Q&A 열네 번째


하고 싶은 걸 못하게 하면 금세 짜증을 내며 떼를 써야 풀리는 아이가 있지만 그렇지 않은 아이도 있습니다. 이는 아이마다 자제력을 뜻하는 자기조절력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자기조절력은 태어나서 3세까지 기초가 만들어지고 6세경까지 발달합니다. 아이가 성인이 되어서 갖는 자기조절력이 이 시기에 결정된다는 이야기입니다. 타고난 기질도 어느 정도 영향을 미치지만 부모의 양육 방식에 따라 아이의 자기조절력은 충분히 발달할 수 있습니다. 



자기조절력 키워주는 노하우


1. 배려심을 가르친다


자신의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슬픔과 좌절, 분노를 경험하겠지만 이는 반드시 느껴봐야 하는 감정입니다. 원하는 걸 모두 할 수 없으며, 특히 다른 사람과의 관계에서는 양보가 필요하다는 사실을 가르쳐야 합니다. 



2. 잘못된 행동에는 무관심, 잘하는 것에는 관심을 보여라


어떤 행동을 하게 되는 이유는 두 가지가 있습니다. 상대가 칭찬과 같이 긍정적 반응을 보이는 경우 그 행동을 더 하게 되는 ‘긍정적 강화’, 자신의 행동에 깜짝 놀라는 등 반응을 보여 재미를 느껴 계속하게 되는 ‘부정적 강화’가 있습니다. 부정적 강화는 무의식적으로 이뤄지므로 사고력이 약한 아이를 양육할 때 주의해야 합니다.




짐보리 교육 연구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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